KBL에선 어떤 선수가 더 가치가 높을까요??

평득 25점 국내선수가... 크블에 나오려면...

무조건 b라고 봅니다.

국내선수가 25점 하는건 사실상 불가능한데 이 선수의 재능은 외국인선수랑 동급이라 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참고로 올시즌 평득 20점이상을 넘긴 선수는 리그에서 자밀워니 하나입니다.

국내선수 평득 25면 벨런스 붕괴 아닐까요

포가 포지션, 특히 외인이 득점을 주도하는 KBL에선 전자가 훨씬 낫고 우승도 많이 가져다줄거 같아요.
전자는 김승현 신인 시절이 떠오르고 후자는 지금은 고인이 된 안드레 에밋의 열화판이 생각나네요.

 a는 전성기 양동근x김승현이 퓨전한 느낌이고 b는 전성기 방성윤이 용병 1인제에서 조금 더 난사했으면 저정도 스탯 나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러므로 제 선택은 A.

국내선수가 평득25점이면 수비 좀 못해도 됩니다.

국내선수 25득점 사례 자체가 없죠 심지어 용병도 어려운데.. 근데 25득점하면서 야투율이 저정도면 엄청난 볼호그일 듯

 25점이 너무 밸붕같은데....

만약 22점이었다면 투표결과가 달라지려나요???

 A는 패스가 좋아진 양동근, B는 매일 터지는 두경민이라고 보면 비교가 쉬울 것 같네요. 

평득 25점이 너무 쎄긴 하네요...
그래도 전 A를

평균 25득점이라... 농구는 득점이라 22득점이 아니라 20점만 넣어도 당연 B이죠.
185CM에 25득점 해외리그 가야겠는데요

타 포지션이면 B이지만 

1번 그 신장이라면 무조건 A입니다.

1번이 2어시는 조금 애매한 면이 있네요..
2번이라고 가정했으면 무조건 b겠고요

국내선수 평득 25점이면 몇년내로 해외진출하겠네요

B죠. 국내선수가 평득 25 해주면서 수비도 1인분을 한다면

매경기 25득점을 41퍼확률로 꽂아넣어주는 선수인데 매치업헌팅 당할정도도 아니면.. 용병이 별로면 이대성 상위호환 용병이 좋으면 역대최고 커리어 받을거같은데요

국내선수 평득 25득이면 엄청난 실력이긴 하지만 효율이 40프로 수준이면 팀승리 기여측면에는 A선수보다 못할 것 같아요

변수가 많아서 봐야 알 것 같아요

문태종이 늦은 나이에 왔다지만 평득 20 넘긴 적이 없습니다. 체감으론 B가 훨씬 임팩트 있을거라 봅니다.

 25점 넣을 재능이면 수비도 잘할것같네요 

괜찮은 용병이나 센터들 야투율이 50퍼를 넘는다는 걸 감안하면 어시스트 9개가 팀승리에는 더 크게 기여를 할 것같습니다만
그런 용병이나 센터가 없어서 25점을 넣게된거라면 대단한 거라고 생각됩니다

B선수는 주전 포인트가드라 30분 이상 뛰면서 공만 돌려도 어시스트 최소 3~4개는 나올텐데 2어시스트는 정말 어질어질하네요

국내 가드가 40%확률로 25득이면 엄청나네요
근데 kbl이라면 국내 외국인용병이 상대 2옵급이라는건데 한계가 명확해 보입니다
용병이 중요한 Kbl에 맞는 선수를 고르라면 a선수 같네요

공격이란 카태고리에서 *득점*이 가지는 중요성은 어시스트나 스크린 오펜스리바운드 등 모든 것을 압도하는 중요성을 가집니다. 득점 외 다른 공격포인트가 많고 노높은 선수는 득점을 못하니까 다른 포인트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평득 20점 넘는 국내선수가 잇긴햇지만 그걸로 우승한건 본적이 없네요 어시높은게 팀에 더 융화되는 느낌이라 전 1번에 한표주고싶네요

세부수치가 좀 다르지만
A : 키 커지고 수비 좋아진 김승현
B : 키 작아지고 득점력 더 좋아진 이대성
느낌이라서 저는 A

평균 25득점 3리바 2어시 - 대략 득점 환산으로 따지면 32점 역할을 한다고 본다면, 크블 팀 평균 득점 기록과 매칭시 40~45% 이상 차지 하네요...All-In 입니다~~~ 

A선수

김승현의 공격력(득점, 어시스트) + 양동근의 수비력 + 이상민의 키(뭐 중요한건 아니고;)

B선수

조잭슨(오리온스 단신용병) : 평균 22분 출전에 15점정도 기록했음. 37분 환산하면 25점 

                                  22분동안 어시가 4.9개로 꽤 높음. 패스 잘한다는 생각 못했는데; 

사익스도 마찬가지로 득점력, 어시가 비슷함 / 둘의 야투율은 45%, 52%

따라서 B선수는 조잭슨, 사익스에서 어시능력이 50%이상 떨어지고고 야투율도 더 떨어짐

이게 어시스트가 2개라는건 센터의 평균수치이기 때문에 

말그대로 조그마한 에밋(kcc 야투 50%,어시 2.5?)이 더떨어진 야투율과 어시스트로 1번을 보는것과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대성이 어시스트 4개로 1번자질에 대해 다들 없다고 하는데

주전포가 어시스트가 2개면 팀 말아먹습니다.(득점 25점도 없지만 어시스트 2개인 주전포가가 있었나요)

(이팀에 크리스윌리엄스, 함지훈 + 강혁이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언뜻보면 B선수의 벨붕승 같지만 글쓴분께서 포인트가드로 한정을 지었기 때문에

이건 A선수의 가치가 월등히 높다고 생각됨. 포지션 구분 없다면 당연히 B선수.. 이상입니다. 

A선수를 크블판 키드나 내쉬정도 생각하면 되려나요?
게임 조율 잘해서 승리기여도가 훨씬 높을 것 같습니다.
몹팬으로 A선수 같은 1번이 있음 좋겠네요.
B선수가 2번 포지션이라면 구단입장에서 누굴 뽑을지 고민 많을것 같네요.

포인트가드가 평균 어시스트 2개면... 어떤 게임에선 어시가 하나도 없는 날도 있다는건데, 코트 비전이 꽝이네요. 포인트가드 자격이 의심되는 선수입니다. 그냥 2.5번으로 기용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그러기엔 키가 너무 작아서 수비에 구멍이 생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