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종목이지만유망주 지키겠다고 비싸게 사온 자팀 세터를 묶지 않았다가부랴부랴 욕먹고 신인지명권에 또 다른 주전 붙여주며 다시 데려온 창조손해 팀
사실 농구는 이상민 사태로 모든 게....
실내종목들이 제도가 참 코미디스러운 게 많죠
여배 말씀하시는 듯 한데화두가 된 세터보다 더 지켜야 할 선수가 많지 않았다는 게 더 불가사의더군요국대 리베로를 내주면서도 내년 픽밖에 못 받은 게절친을 위한 차노스의 빅 픽처였던가
사실 그건 제도의 문제보다 프런트의문제죠
사실 농구는 이상민 사태로 모든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