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KBL
/ / /
Xpert

KBL 각 팀별 3&D or 전문수비수를 찾아보고 순위를 정해봤습니다.

 
2
  3187
Updated at 2021-10-20 15:01:42

개인적으로 상대팀 에이스를 틀어막는 프론트코트 전문 수비수 선수들에게 애정이 많습니다.

크게 눈에 띄지는 않아도 승리에 공헌을 많이 하는 선수들이죠.

여기에 3점 또는 알토란 득점까지 해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라고 봅니다.

 

각 팀별로 전문수비수들을 비교해보고 나름 순위를 내려봤습니다.

 

* 1위 SK 최원혁-오재현+(안영준,최준용) :

투지와 경험을 갖춘 리그 최고2번 수비수 최원혁 특히 오프더볼 수비가 끝내주더군요. 그리고 사이즈와 패기를 갖춘 오재현 거기에 안영준+최준용 수비도 환상적.

전희철 신임감독 부임 후 선수별 롤이 확실히 정해진 듯 해보입니다. 특히 최원혁 선수는 시즌내내 빛을 낼 것으로 보이네요.

  

* 2위 KGC 문성곤 - 양희종(부상중) - 함준후 3번 라인 :

딱히 할말이 없습니다. 명불허전 그야말로 리그최고의 신구 국대 디팬더

 

* 3위 한국가스공사 차바위 :

1:1마크+팀수비+리바운드+3점슛 까지 갖춘 전천후 디펜더

 

* 4위 KT 박지원 정성우 (양홍석) : 리그초반 1위를 달리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백코트 듀오와 공수겸장 MVP후보 양홍석. 특히 시즌 초 핫한 리그최고?의 공수겸장 가드 정우성!!!

 

* 5위 오리온스 김강선-최현민 (이대성) :

김강선은 팀내 가장 믿을만한 수비수이자 3&D의 표본 그리고 플랍은 보너스.

최현민은 동 포지션 최상 피지컬과 리바운드 능력을 갖춤. 거기에 공수겸장 이대성까지

 

 

이 외 나머지 5팀에는 전문수비수 라고 할만 선수들이 딱히 떠오르지 않지만, 정리를 해봅니다.

  

* 6위 LG 이재도 이관희 : 공수겸장 13억 듀오 이제는 승리로 보여줘야할 때

* 7위 삼성 이동엽 : 동포지션 최고 사이즈와 팀내 유일한 하드워커

* 8위 모비스 최진수 : 3&D로 변신하고 두번째 시즌을 맞는 장신 포워드

*공동 9위 KCC 송창용 : 비록 노쇠했다고는 하나 슛과 퍼리미터 수비를 갖추었죠.

*공동 9위 DB 타이치-이준희 : 둘다 전문 수비수라고 하기에는 아쉽지만 좋은 사이즈를 갖고있고 잠재력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31
Comments
2021-10-20 14:31:01

현대모비스에 김영현 선수도 있습니다 :]

WR
2021-10-20 14:49:10

아 김영현 선수가 수비가 좋은선수이군요. 

플레이를 자주 보지는 못했는데 앞으로 두고 보겠습니다!!

2021-10-20 17:16:53

대기만성과 인내의 아이콘이라고 불려도됩니다. 김영현선수
수비력과 활동량 그리고 3점이 좋은선수지만 2번으로는 아쉬운 사이즈였는데 1번으로 활용하긴 힘든 선수였죠. 모비스에 제일 잘맞을꺼라고 했지만 바로 주전급으로 올라선 드랲동기인 전준범 이대성과는 다르게 한번을 출전을 못했죠 제작년까진.... 2군리그와 상무에서 꾸준히 노력해주고 밴치응원단장을 역임하다 작년부터 기용을 받으며 진가를 들어내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정말 몹팬으로선 감동을 주는 선수입니다.

2021-10-20 14:31:38

송창용도 좋은 3&d지만 전문수비수 느낌은 아니기도 하고, 최근에는 백업 4번으로 나와서 윙보다는 포스트디펜스의 비중이 더 커지더군요
확실히 다른 팀에는 전문수비수나 쓰리앤디 타입이 드물기는 하네요.

WR
2021-10-20 14:34:57

송창용 선수를 잊었군요 비록 노쇠한 모습이긴 하지만 그나마 몇없는 수비수라고 볼수 있네요. 추가하겠습니다.

2
2021-10-20 14:33:00

노동 차바위 선생...

WR
2021-10-20 14:50:00

수비 달인을 향해 가시는 노동 차바위 선생.....

2021-10-20 14:36:43

DB에서는 보통 김영훈선수가 이 역할을 담당하는 편입니다

2021-10-20 14:41:20

김훈 선수가 딱 3&"D" 로 성장해야 될텐데 말이죠ㅠ

WR
2021-10-20 14:51:26

슛은 확실히 갖췄으니 이제 수비를 갖출 차례입니다.

2021-10-20 15:03:51

아직은 D를 붙이기엔 가로수비가 조금 아쉽고 파울도 잦은편이죠
사이즈도 있고하니 기대는 됩니다

WR
Updated at 2021-10-20 14:54:33

김영훈선수는 슛터 이미지로 여겼었는데 수비도 괜찮은 선수군요. 앞으로 지켜봐야겠습니다.

2021-10-20 15:05:10

사이즈 있는 선수말고는 그래도 곧 잘막는편이긴합니다
문성곤 차바위선수같이 전방위로 다쓸수있는 전문 3&D는 없긴해서 아쉽긴하죠 ㅠ

2021-10-20 14:38:00

저는 딱보자마자 차바위선수 생각났네요

WR
2021-10-20 14:50:48

인성도 훌륭하신 수비달인 차바위 선생입니다.

2021-10-20 14:57:35

양홍석이 없네요. 서동철 감독이 꾸준히 요구하는 역할이 3&D 인데요.

물론 개인 능력이 더해져서 최고급의 3&D이긴 하죠. 

WR
2021-10-20 15:00:33

양홍석은 공수겸장 리그 MVP 후보급이라 안넣었습니다  뒤에 괄호하고 추가하겠습니다

2021-10-20 14:59:24

문성곤 차바위 2명이 최고 같아요
문성곤 요즘은 3점도 잘넣어요

WR
2021-10-20 15:03:52

문성곤 벼락같은 3점슛도 엄청 좋아졌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 그의 매력은 야수같은 활동력을 바탕으로 한 수비 아니겠습니까

2021-10-20 15:03:25

차바위 문성곤은 진짜 좀 숨막힙니다..

2021-10-20 15:08:55

차바위가 상무에서 전역한 이후 LG전을 동생과 삼산체육관 직관을 갔는데 조성민을 완전 꽁꽁 틀어막는거 보고 TV중계보다 직관에서 더 빛나는 선수라고 느꼈습니다.. SK팬이지만 최원혁이 3점만 어느 정도 넣어준다면 더 바랄게 없죠..

WR
2021-10-20 15:17:20

차바위 선생님은 드래프트 당시만 해도 단신빅맨으로 분류되셨으나,  혹독한 체중감량으로 2-3번 컨버젼에 성공 하셨고 상무에서 수비에 눈을 뜬 이후 계속된 정진으로 리그 탑 수비수로 성장을 멈추지 않고 계십니다

 

최원혁 선수 기대가 많이 됩니다. 상무갔다오고 많이 늘었어요.

스크린대처도 훌륭히 잘 따라가고, 파이트쓰루해서 파울 없이 슛 컨택하는 선수는 오래만에 봅니다. 개막전 이대성이 엄청 고생하는 거 보고 올해 알토란 같은 활약이 기대되더라구요.

2021-10-20 16:02:58

차바위 선수가 아마때는 단신 빅맨이었나보군요?당연히 2~3번 보던 선수라 생각했는데.. 사실이라면 가장 성공적인 컨버전 사례 중 하나 아닐까 싶네요

1
2021-10-20 16:47:25

한양대 시절에 대학리그 초대 득점왕 출신입니다.. 포워드였는데 유도훈 감독이 12년 드래프트에서 지명하고 비시즌 내내 납조끼입고 감량하고 3&D로 변신했죠.. 사연도 많은 선수라 잘되길 바라는 선수에요.. 차바위 선수 어머니가 대학교 3학년때인가 경기 보러 가시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던 안타까운 사연이 있죠..

3
2021-10-20 15:26:35

팬심을 담아 김강선 선수에 대해 평가하자면 가장 크블 스러운 3&d 선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김동욱 김영환 허일영 윤호영 차바위등 굵직한 최고참급 선수들에 가려 좀 저평가 되는 고참 선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은퇴가 가시권에 든 선수임에도 팀에 영향력을 보여주는 선수이고 또 꾸준합니다. 팀에 가드가 없어서 볼운반 역할 할때는 욕을 엄청나게 먹긴 했지만 이대성 등장으로 그러한 부담이 사라지자 아주 알토란 같은 활약을 해주고 있습니다. 허일영이 떠난 이번시즌 주장을 맡으며 주장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리온 팬으로 애정이 가는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WR
Updated at 2021-10-20 15:59:13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워낙 리액션이 크고, 결정적인 미스가 종종 있는 선수라서 

과하게 까일데가 많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수비활동력 좋고 오프더볼도 좋고 3점도 쏠쏠한 알토란 같은 고참선수입니다. 

거론하신 다른 고참급 선수들에 비해, 안정감이 떨어질 수 는 있지만, 팀기여도가 그들보다 낮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FA때 프랜차이즈로 잘 잡았지요. 이제 주장이니 후배선수들 잘 다독이고 이끌어야죠. 

 

2021-10-20 17:22:32

그리고 3&D를 가장 잘 활용해온 구단이 모비스죠
이병석 김동우 박종천 등 지금은 계보가 좀 끊겼긴 하지만 지금은 11월부터 출전가능한 박지훈

2군은 씹어먹는 정성호, 인내의 아이콘 김영현 선수가있다고 봅니다. 

 

특히 정성호 김영현선수는 높은에너지로 엄청난 활동량과 열정적인 수비와 허슬을 보여주는 선수들이기에 많은 주목을 받아줘야할 선수들이라 생각합니다.

WR
2021-10-20 17:32:33

오 곧 돌아올 박지훈이 있었군요 기대됩니다.  정성호는 슛이 확실한데 매번 머뭇거리는 거 같아 아쉬워요.

모비스 팬분들은 확실히 정성호 김영현 선수에 대한 애착이 크군요 대기만성이란 말 처럼 앞으로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Updated at 2021-10-27 11:35:55
2021-10-20 19:04:14

삼성에 그런선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2021-10-20 19:39:53

이번시즌 이동엽은 킹동엽입니다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