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낙현 국대에 대한 유도훈 감독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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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1-24 12: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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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가대표에 승선한 김낙현을 언급했다. 유도훈 감독은 시즌 초부터 김낙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김낙현을 리그를 대표하는 가드는 물론이고 국가대표 가드로 키우겠다고 늘 말했다.
유도훈 감독은 "(김)낙현이를 국가대표에 보내겠다는 말을 지켰다. 이제 남은 것은 선수의 몫이다. 국가대표에 가서 벤치에만 앉아 있다오는 선수가 되면 안 된다. 정예멤버에 들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낙현은 오는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필리핀에서 열리는 FIBA 아시안컵 예선 국가대표로 뽑혔다.
끝으로 "낙현이가 국가대표에 다녀온 뒤, 2주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그 기간 비시즌 준비한 가드들에게 기회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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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멋진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