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신형 기기, 초기 리뷰가 긍정적이네요

그렇죠. 많은 분들이 눈독 들이고 있더군요. 휴대성 중요하지 않다! 구형.
난 배터리도 중요하고 발열도 신경 쓰인다! 신형! 

불매운동은 자유의지라고 적으시고 그 밑은 전혀 '자유'의 의미를 찾을 수가 없네요...

자유의지가 이 글의 어디에 있나요? 아무리 찾으려고 해봐도 찾아 볼 수가 없네요.

대체 왜 그러세요

뭔가 드립이 숨겨져있나 세로로도 보고 거꾸로도보고 해봤네요

별..

제가 이럴까 봐 글 최상단에다가 안내 문구를 넣어놨는데, 무시하고 대놓고 시비를 거시네요.

오히려 이 댓글이 강요하는 댓글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본문 제일 위에 일부러 따로 글도 써져있는데 그냥 뒤로가기를 하시지..

자유의지라고 적어놓고 전혀 찾아볼수가 없네요
불매를 강요하고 계시는거네요
그리고 글에도 적혀있잖아요
거부감 있으면 뒤로가기 누르라고 왜 시비를 거시는지 모르겠네요

남에게 강요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아무래도 전자기기이다 보니 발열이 정말 중요하죠. 그래서 구형 쓰던 분들이 쿨러를 달고, 독을 바꾸고 별 쇼를 다했죠.  어떤 분은 신형 발열 상태가 좋아서 독도 그대로 써도 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 부분을 많이들 주시하고 있더군요. 관련해서 리뷰 많이 나오면 또 올릴까 합니다.

근데 그간의 행보로 봐서는 그대로일 것 같아요...  

휴대모드만 사용하신다면 추후에 나올 휴대 전용 라이트 버전도 고려해 보심이!

라이트 버전은 더 불안해서.. 라이트버전 아날로그 스틱이 나가면 본체를 바꿔야 하니까요..

지금 스위치는 1년만에 조이콘이 나갔지만 조이콘만 새로 샀으면 됬으니.. 물론 더럽게 비싸서 욕하면서 산건 덤이지만..

음 잘 알고 계시는구나. 맞죠. 조이콘 이슈가 계속 불안하죠. 그래서 라이트 버전도 나와봐야 되겠죠. 어허... 이미 경험이 있으시구나...  위추 드립니다. 

권유와 강요의 차이 같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차이는 나니까요

불매운동 전 어느 정도 지지합니다. 즐겨 마시던 맥주 끊었고 다른 것도 신경 써서 안 하고 있네요. 

근데 스위치는 못하겠어서 그냥 하고 있어요. 아무튼 이건 제 입장이구요.

왈가불가 시시비비 가리기 싫어 최초 문구에 언급했습니다. 내가 옳다 당신이 옳다 그런 걸 떠나서 그냥 불매 운동에 대해서 논하고 싶지 않다는 거죠. 근데 거기 와서 이러고 싶냐고 시비조로 이야기 하면 기분 좋겠습니까? 말씀이라도 정중하게 하셨음 저 정도까지 반응 안 했죠. 저도 그냥 좋게좋게 이야기 했을거구요.  

경고성 멘트를 보시고도 굳이 저 댓글을 남기신 의도를 다들 이해를 못하는거죠. 님의 자유와 남의 자유가 다를 수 있고 서로 침해해서는 안되는게 맞습니다.

근데 아마 내년 동숲 에디션이 반드시 나올 겁니다. 신형 리뷰도 아직 한창이니 '넣어둬 넣어둬' 하시죠

'그럼 그것도 사면 되겠네' 로 분기 선택 없이 강제진행됩니다.

ps. 시원한거 한 잔 드시고 기분 푸셨으면 좋겠어요.

저 생각보다 지금 머리가 차갑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살아놨냐 님도 시원한 저녁 되시길

불매운동 하는 사람=정상
불매운동 안하는 사람=정상
불매운동 강요하는 사람=비정상
불매운동 비웃는 사람=비정상

이란 말이 생각나네요

그냥 뒤로가기 하시면 됩니다. 쿨하게요.

네 전 엄청 쿨한가 봅니다. 심지어 차도 일본차 타네요.

이런 상황에서 이게 자랑이냐? 고 하시면,,, 자랑은 아니네요. 뭐 자랑할만한 차도 아닌거 같고.

근데 제가 무슨 차를 타건 남의 눈치를 볼생각도 없고, 왜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불매 운동? 반대하지 않습니다. 좋은 취지라고 생가갛고, 저도 의식은 하고 생활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별개로 현실에서건, 넷상에서건, 글쓴분과 같은 반응은 상당히 놀랍네요.

자동차와 같이 이미 구매를 해서 돌이킬수 없는 성크코스트같은 고가의 제품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아직 구입하지 않은, 그리고 반도체 필수 제품같은 ‘필수품’이 아닌 이상 지양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본인생각이 꽉 막히신거 같아요.

아니근데 솔직하게요 저분이 사든말든 얘기를하든 뭔 상관이신지요. 이런식으로 밑도 끝도없이 따지면 일본관련 없는 제품 찾기 어렵습니다.

지양하고 말고는 본인 선택이고

불편하시면 뒤로가기 누르세요

어차피 할사람도 알아서 하고 안할사람도 알아서 합니다
왜 자꾸 강요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닌텐도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 구입하는 사람 붙잡고 그대로 얘기해보세요.

일본차를 타고 다니시는 분들에게 김치를 던지라는 말씀과 똑같군요.

이미 제 의견은 말씀드렸습니다.
사지않은, 꼭 살필요가 없는 물건일경우 국가간의 힘대결에 힘을 더해주는게 옳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 스위치가 뉴트럴보이님께는 꼭 살필요가 없는 물건이겠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누군가에게는 꼭 사야하는 물건일 수도 있습니다.

이게 왜 그 말과 똑같죠? 그리고 꼭 처음부터 그렇게 이야기하신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NeutralBay 님 주장은 

'차는 대체불가품의 고가품이니 논외다. 스위치는 기호품이고 저가품이기에 불매운동 대상으로 적극 참여 해야 된다. 지금 시국에 그런 기호품을 가지고 대화하고 구매하려는 의향을 내비치는 건 눈치 없는 행동이다.' 

라고 하셨죠. NeutralBay 님과 전혀 상관없는 제3자들끼리 온라인에서 모여 닌텐도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가 팻말까지 내걸어 거부감 드는 분들은 뒤로 가 달라고 했죠. 우리 대화 들어봤자 기분만 나쁘실테니 괜히 들어서 기분 상하지 마시라고 적아 놨습니다. 근데 굳이 들어오셔서 이야기 듣고 시비조로 말씀하셨죠?

오프라인 매장에 위와 같은 상황이 그대로 벌어지고 있으니 거기서 그대로 말씀하신다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보란 말이였습니다. 아니면 적어도 여기 매니아 글 적힌 거 전체를 휴대폰으로 그대로 주윗분들에게 보여줘 보세요. 좋은 말 나올지 궁금하네요.

상대방이 글 서두에서 이미 익스큐즈한 영역을 비집고 들어가 침범하셨죠. 불매운동 지지하고 실천하는 입장입니다만 그게 상대의 영역을 침범할 권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께서는 지금 일제품 전혀 안 쓰시는지 묻고 싶네요. 각자마다 포기할 수 있는 게 있고 없는 게 있습니다. 또 현실적으로 100% 불매가 가능할까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쿨한 것과 전혀 상관 없는 일입니다. 의견을 피력하고 싶으시면 어조와 태도부터 바꾸세요.

자동차와 같이 이미 구매를 해서 돌이킬수 없는 성크코스트같은 고가의 제품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아직 구입하지 않은, 그리고 반도체 필수 제품같은 ‘필수품’이 아닌 이상 지양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럼 권유를 하셔야죠 강요를 하시니까 반발이 나올수 밖에요

언제 그런 이야기를 하셨죠? 그런 이야기도 없이 시비조 어투로 불매운동하는데 눈치 없이 행동하지 말라고 해서 다들 뭐라하는 거잖아요?

플레이 스테이션 vs. xbox 추천부탁드려요!!!

이 글 쓰지 않으셨나요?

찾아보니 그건 2년 전 일이네요. 이 일과는 무관하죠.

지금도 안좋지만 2년전에도 한일관계는 좋았던적이 없었고...

계속 혼자 억지 강요만 하시는거 같아 저도 억지로 

예전에 하셨던 말씀을 올려봤습니다.

마음 감사합니다.
하지만 좋지 못한 언급 같습니다. 더 큰 파이어의 소지가 될 수 있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일본 제품 장단점 논하는게 비정상적으로 보이시나요? 여기 계신 대다수 분들의 눈에는 아마 내츄럴보이님 태도가 비정상적으로 보일겁니다. 다른 분들이 다 이렇게 반발하시는 거 보면 다른 분들이 비정상적으로 쿨한게 아니라 본인이 비정상적으로 쿨 하지 못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생길 법 한데요... 스스로의 생각에 이 부분은 이게 옳다! 고 생각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겐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쿨하다'는 표현이 이런 상황에서도 사용되는군요...

한순간에 본인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반대 의견을 '쿨하시네?' 로 만들어버리는군요. 자유의지의 의견피력으로 이해하겠습니다.

괜히 제가 죄송하네요. 아이유 포토카드 보면서 샤르륵 녹길

기린님도 마음푸셔요

전 근데 저 댓글에 대해선 진짜 아무렇지 않습니다. 그저 다른 분들께 죄송하죠.

그부분은 수정할게요
징계받으면 어쩔수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아 구입하신지 얼마 안 됐다니... 위추드립니다

이쯤에서 말고 처음부터 옳지 않았습니다. 의견의 차이가 아닙니다. 표현의 차이죠.

강요하다 : 억지로 또는 강제로 요구하다 라는 뜻을 가집니다. 글작성자 분은 본문의 서두에 자신과 생각이 다른 분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논쟁을 피하고자 뒤로가기를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이건 강요나 요구가 아니고 양해입니다. 

 그런데 님께서는 지금 이런 시국에서 꼭 이런 글을 써야되냐고 하셨습니다.(댓글이 삭제되서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으나 이런 뜻으로 기억합니다)

 님께서는 첫 댓글에 자신과 일정 부분에서 생각이 다른 이에게 자신의 뜻을 따르기 바라는 듯한 문장을 쓰셨습니다. 이게 강요가 아니면 뭐라고 표현해야 될까요?

 권유했다고 순화시키기에는 문체가 너무 날카로우셨고 다른 분들의 반응을 보셨다시피 대부분 권유했다고는 느끼시지 않았습니다. 

애초에 글쓴이분의 당부를 무시하고 날카로운 어조로 강요의 글을 다셨습니다. 다수의 이런 반응은 당연한 겁니다.

다들 다르진 않고 한분만 다른 것 같지만...

생각의 다름 존중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표현 방식은 틀렸습니다. 끝까지 인정 못하는 태도도요.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공격적으로 이야기를 하시면 어딜 가시든 어려움을 겪으실겁니다.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글쎄요. 창세기전 소식은 제대로 못 접했네요. 매니아 분들이 반길만한 뉴스가 있으면 올릴게요!

그건 행보로 봐서는 먼 미래 이야기겠지만, 고성능의 프로 버전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전 보조배터리가 든든해서

몬헌 차기작은 스위치 전용으로 개발중이라죠? 기대됩니다

그래도 자정 작용이 원활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영진분들께서 계속 모니터링하고 계실테니 또 염려는 없네요.

젤다 때도 배터리가 순삭이었죠... 저도 라이트 별로였는데 볼매더라구요

전 psp도 psp go도 비타도 모두 소장하고 좋아하는 입장에서 라이트 괜찮은거 같습니다.
다만 비타때 좀 데여서 아날로그 스틱에 대한 부담감이 있네요.
엑박원도 사려는데 고민됩니다만 역시 미니기기 좋아하는 사람에겐 라이트.

아마 라이트도 잘 팔릴 듯 합니다. 내구성만 잘 받춰준다면 정말 휴대용 게임기 중에서 독보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과 의견이야 다양할 수밖에 없죠.
방식과 태도가 중요한데 말이죠.

애국이란 단어와 행동 분명히 존중하고 존경받아야 할 행동입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눈쌀 찌푸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관광, 소비하다 소신도 없이 유행처럼 애국하니 그런거 같습니다..씁쓸

음 너무 그렇게 깊게 생각치 마세요. 어차피 모든 현상에는 이처럼 다양한 양상이 똑같이 발생하잖아요. 그러려니 하면서 그저 나와 내 주변인들 모두 그저 무탈하게 지내는 것만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주시하되 과몰입하지 말자. 요즘 제 모토입니다.

구형 중고 매물을 노려 보시죠!

그게 나으려나요...흐흐흐
슈퍼마리오 메이커가 참 탐나네요...

만약 중고를 정말 보신다면 되도록 직구를 통해서 그 자리에서 검수하고 구입하시길 권장드려요. 현장에서 바로 기기 정상 구동 확인 가능하니까요  안 된다면 최대한 신중하고 꼼꼼하게!!! 

어쩔 수 없죠. 단순히 일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닌 국가차원에서의 불매운동이니까요. 온전히 다 배제하기엔 유기적이고 복합적으로 얽혀 있으니 각자의 입장에 맞게 행하면 된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딸바보시라니...  다 떠나서 아이들 스위치 게임 참 좋아하더라구요. 커뮤니티에서 후기들 보면 내가 하려고 샀다가 아들딸 와이프분께 뺏겨서 눈물만 흘리는 분들 많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