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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의장도 기자회견 했으면 합니다.

 
  3525
2024-04-26 01:17:44

뒤에 숨지 말고 앞으로 나오셨으면 합니다.

진짜 숨길 것이 없다면, 떳떳하게 기자회견이든 삼자 대면이든 하면 좋겠습니다.

그럼 연차 내고 실시간 라이브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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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24-04-26 01:19:41

저도 진짜 이거 원합니다!!!! 서로 변호사들끼리 서한 주고 받지 말고 시원하게 대면합시다!

1
2024-04-26 01:20:55

HIT MAN BANG 에게 마이크를

WR
Updated at 2024-04-26 01:27:44

드랍더마이크!

2024-04-26 01:21:36

잃을게 더 많은 입장에서 폭로전하면 손해라 최대한 법적 대응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11
2024-04-26 01:24:42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본문과 댓글 쓰신 분들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인 건가요? 

아티스트를 키우고 보호해야 하는 엔터회사인 하이브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수가 장외 설전입니다. 

법정 밖에서 여론을 얻기 위한 진흙탕 싸움을 할 이유가 없어요.

전국민 공짜 도파민 분출 이외에 아무런 의미도 남는 것도 없습니다.

 

 

 

 

2024-04-26 07:38:37

언론 통해서 정당성 확보 하기 위해서 별별 기사 다 쏟아낸게 하이브인데요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하이브가 먼저 더티하게 나온것 처럼 여론이 바뀐거 아닌가요?

2024-04-26 08:06:22

민희진의 이런 전략과 톤앤매너가 통하는 사회라는 게 저로선 참 힘듭니다.

진실은 뭐 우리가 이럴 게 아니라 차차 밝혀지겠죠. 그 결과가 어떻든 제 이익과는 상관없으니 좀 떨어져서 보려고 합니다. 민희진 보단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보고 옹호하는 분들의 매커니즘을 이해하는 게 제입장에선 우선 숙제일 것 같습니다. 

4
2024-04-26 01:25: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14382?sid=102

 

“모든 주장에 대해 증빙과 함께 반박할 수 있으나,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일일이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만 언론 문의 중 경영적으로 반드시 명확히 밝혀야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성실히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답니다.

WR
2024-04-26 01:27:07

그렇군요. 자료 감사드립니다.

4
2024-04-26 01:44:14

중학교에서 애들끼리 싸움나면 말리는 애들 말리는 아이들 생각나네요

2024-04-26 08:48:59

야야 냅둬 냅둬 재밌잖아~

Updated at 2024-04-26 04:05:51

아쉽게도 하이브가 그럴거 같지는 않아요. 

대외비를 돈도 안되는 일에 사용할 필요도 없고요.

 

해당 이슈에 대한 속시원한 사이다를 원하는 각 개인들을 대중이라고 친다면

원하는 방법으로 해소해줄만한 대중은 아니라고 생각할테죠 

그닥 돈되는 대중은 아닐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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