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숨지 말고 앞으로 나오셨으면 합니다. 진짜 숨길 것이 없다면, 떳떳하게 기자회견이든 삼자 대면이든 하면 좋겠습니다.그럼 연차 내고 실시간 라이브 참여합니다.
저도 진짜 이거 원합니다!!!! 서로 변호사들끼리 서한 주고 받지 말고 시원하게 대면합시다!
HIT MAN BANG 에게 마이크를
드랍더마이크!
잃을게 더 많은 입장에서 폭로전하면 손해라 최대한 법적 대응쪽으로 갈 것 같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본문과 댓글 쓰신 분들 진심으로 하시는 말씀인 건가요?
아티스트를 키우고 보호해야 하는 엔터회사인 하이브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수가 장외 설전입니다.
법정 밖에서 여론을 얻기 위한 진흙탕 싸움을 할 이유가 없어요.
전국민 공짜 도파민 분출 이외에 아무런 의미도 남는 것도 없습니다.
언론 통해서 정당성 확보 하기 위해서 별별 기사 다 쏟아낸게 하이브인데요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하이브가 먼저 더티하게 나온것 처럼 여론이 바뀐거 아닌가요?
민희진의 이런 전략과 톤앤매너가 통하는 사회라는 게 저로선 참 힘듭니다.
진실은 뭐 우리가 이럴 게 아니라 차차 밝혀지겠죠. 그 결과가 어떻든 제 이익과는 상관없으니 좀 떨어져서 보려고 합니다. 민희진 보단 민희진의 기자회견을 보고 옹호하는 분들의 매커니즘을 이해하는 게 제입장에선 우선 숙제일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7/0001814382?sid=102
“모든 주장에 대해 증빙과 함께 반박할 수 있으나, 답변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해 일일이 거론하지 않기로 했다”며 “다만 언론 문의 중 경영적으로 반드시 명확히 밝혀야 하는 사실에 대해서는 성실히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답니다.
그렇군요. 자료 감사드립니다.
중학교에서 애들끼리 싸움나면 말리는 애들 말리는 아이들 생각나네요
야야 냅둬 냅둬 재밌잖아~
아쉽게도 하이브가 그럴거 같지는 않아요.
대외비를 돈도 안되는 일에 사용할 필요도 없고요.
해당 이슈에 대한 속시원한 사이다를 원하는 각 개인들을 대중이라고 친다면
원하는 방법으로 해소해줄만한 대중은 아니라고 생각할테죠
그닥 돈되는 대중은 아닐테고요
저도 진짜 이거 원합니다!!!! 서로 변호사들끼리 서한 주고 받지 말고 시원하게 대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