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관희가 1쿼터부터 빡친 이유.gif

슛 카운트하고는 상관없지 않나요? 어차피 슛 뜨고 나서 건드렸으니..그런데 뭐가됐든 200% 파울콜 상황인데 아무것도 안했다는게 웃깁니다.

공이 손에서 떠나기 전에 이정현이 스크린 서는 선수 건드려서 먼저 반칙한거 같아요. 어찌됐든 심판은 어찌 저걸 못 볼수가 있는지..

당기기 없는 밀당 덜덜...

애초에 심판이 '언더컷인데 파울 안부름'과 '스크린 리칭파울을 안부른'걸 까는데 왜 그 앞전에 투닥거린걸 보고 까야하죠? 그 투닥거림하고는 상관이 없는데요? 애써 심판위치까지 재차 지적해가며 심판을 까고있는데 어째서 제가 앞선 투닥거림을 신경써야되나요?

글제목하고 안맞지않나요 그전부터 신경전이있었는데 먼저 이정현이 시비건거처럼얘기하시니

대놓고 뒷발로 언더컷 들어오는 그분 + 앤드원이 안불려서

파울 불 꺼리가 일타쌍피로 나와도 안불림

파울 불 꺼리가 일타쌍피로 나와도 안불림

파울 불 꺼리가 일타쌍피로 나와도 안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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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멍텅구리 파울콜에 대해 깠습니다.

앞선 댓글들도 잘만 맥락 이해하시고 심판 까시는데 대체 왜 그러시는거죠?

이전 장면에서 이관희가 오프볼 스크린 과정에서 팔로 이정현 밀쳤습니다. 그 역시 심판 바로 앞에서 봤는데 파울이 안불렸구요,
그게 파울로 불렸다면 이 상황은 일어나지도 않았죠. 심판이 직전 상황에서도 안불어서 해당 영상 상황도 파울로 안불었을 것이라 판단된겁니다. 이관희는 파울 안불린게 억훌하겠지만 그전 상황에서 한 행동은 생각도 못하고 당했다고만 생각들어 열등감에 감정이 더 오른거겠죠

저는 '명백한 언더컷과 리칭 파울'을 안부르는 심판을 까고있는데

왜 이관희의 억울함과 열등감을 찾으시고 이랬다면 저랬다면 의 가정을 찾으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두번 세번 말해야 되니 짜증나는데 저는 이정현을 까는게 아니라 이정현의 파울꺼리 두개를 보고도 안분 심판을 까는겁니다.

좀 지치네요 같은말 계속하기도.

근데 어제 경기 뿐만 아니라
이관희는 이정현만 만나면 항상 빡친 상태에서 경기 합니다...
이기든 지든 항상 빡쳐있죠..
지가 좀 그날 경기가 잘 풀리면 덜 빡쳐있고
경기가 박빙이거나 지고 있음 대노하구요...

뭐 서로 붙을때마다 이관희가 늘 불붙어있는 심지같은건 kbl보는 누구라도 공감할겁니다. 

뭐 의견은 존중합니다만 열등감이라는 단어는 보기 좀 불쾌하네요. 그 단어 선택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