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정이 끝났네요.개인적으고 약간의 아쉬움이 있긴 합니다.라비던스가 우승못해서...하튼 각설하고고영열 최카테 길병민 이 세분라이브때 엄청 잘하네요.어우...눈에 확 띄네요.그 외 출연자들도 고생 많이 했고각자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해도팀 해체없이 꾸준히 해주길 바랍니다.가즈아!
어제 생방 못봤는데 라비던스 정말 아깝습니다. 다들 건승하길 바랍니다.
전 안봤는데 부모님이 라비던스 팬이라투표해달라고 지난주부터 말씀하셔서 봤어요저도 아쉽네요 ㅜㅜ 괜시리
라비던스는 정말 어떤 음악을 해도 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도 계속 활동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행복했네요. 결승무대는 라떼가 제일 좋았네요. 라이브라사 그런건지 오케스트라 음악에 묻혀버린 화음들이 꽤 아쉬웠습니다만...그래도 시즌 1부터 우리가족 최애 프로입니다.코로나땜에 콘써트를 안 갈거라, 티비에서 녹방으로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실제로 객석에서 들으면 여러모로 다른 점이 많습니다.
방송 송출하고는 아예 딴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라비던스 아쉬워요 온라인투표 차이가 그리날 줄이야..
어제 생방 못봤는데 라비던스 정말 아깝습니다. 다들 건승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