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는 프레스 강도를 높이면서 함지가 최대한 멀리서 공 잡게 하고 수비하기 성공함지훈은 바로 다음 포제션에서 똑같이 멀리서 공 잡고, 본인이 직접 드라이브해서 압박 깨고 득점
함지훈은 50세까지도 10분정도는 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운동능력으로 농구하는게 아니었어서 그런지2-3년은 거뜬할거같네요 역시
도사네요...승부처에는 다 함지만 보는
함지훈은 도사에요..
함지훈은 50세까지도 10분정도는 뛸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