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독님 무조건 1순위는 우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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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4 10:24:26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117/0003480494
"우리는 내부적으로 1~3순위가 어떻게 나와도 무조건 이우석"
첨에 유감독님이 이말 꺼냈을때
립서비스구나 했는데
아닐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젊은 선수 선호하기에 당연
차민석을 먼저 생각했지만
해당.포지션보다 가드.포지션이 너무
약하니깐요
그럼 결국 박지원이냐 이우석이냐의
이야기인데 팀을 리툴딩하고 있으니
현재보다 미래포텐쪽으로 보았을거고
거기에서 보다 젊은 우석으로 가닥잡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드네요
실제로 이우석보면
날이 갈수록 잘해주고 있고
서명진보다도 포텐이 높아보여요
실제로 나날이 성장중이고
이번 플옵이.벌쏘 기대다 됩니다
내년엔
서명진 이우석 김국찬 이란 라인업으로
세대교체가 이루어질거 같아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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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감독의 이우석 보는 눈빛은 남다릅니다. 전준범 볼때 특유의 "하....저 xx"하는 표정과 다른 눈에서 꿀이 떨어지는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