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르세라핌에 빠지고 있습니다(40대 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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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0:39:19
Unforgiven...
제목을 보자마자 "큭" 했습니다.
아이브나 뉴진스와는 다르게 강렬합니다.
따른 의미의 걸크러쉬...
아이브가 팝메탈이라면,
뉴진스는 뭔가 라디오헤드와 같은 몽환적인 느낌이고,
정말 안무를 보고 있으면 제가 다 관절이 시큰 거립니다.
도가니 한그릇 사주고 싶네요.
그런데 리더격인 자매 한분이 계속 눈에 들어옵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윙크와 입모양...
검색해보니 허윤진...
"너였어?"
프로듀스 101 드래프트 탈락 이후 이대로 재야에 묻히긴 너무 아쉬운 인재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드래프트 되어서 잘 나가고 있었네요.
사실 프로듀스 101서 제일 마음에 두고 있던 낭자가 허낭자였거든요...
unforgiven I'm a vill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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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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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미쳤어요....
미친 미모입니다 귀여움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