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가 힘든 이유.jpg 라고 해도 될듯...
속터지네요...
작성자는 제조일자인 것을 알고도 쓴 글 아닌가요? 2월9일인데 유통기한 안지난건 알고있고 그냥 6일전에 만들어진 우유 보내줘서 별점 테러한 것 같습니다 이해할 수 없지만요.. 신선한 우유를 먹고싶은 욕구(?)일까요
저도 이런 의도로 보였습니다.
유사업계에서 일하는 입장에서 봤을 때 이 얘기가 맞을겁니다. 나는 길게 두고 먹을 생각이었는데 왜 유통기한이 6일 밖에... 안남은 걸 보냈냐는거죠
제가봐도 제조일자인줄은 알고 쓴거 같네요. 신선한 걸 원했으면 직접 가서 보고 사던지 해야지 임박한것도 아니고 유효기간 6일이나 남아있는데 저렇게 리뷰하는건 참 이상하네요. 요청사항에 신선한걸로 달라고 하던지 업체입장에선 당연히 선입선출로 나가는 걸텐데 말이죠.
그럼 배달시키지 말고 직접 사야..
직접 짜드셔야..
왜 아예 젖소농장에서 시켜먹지..
저런건 AI가 알아서 삭제해줄수있으면 좋겠네요...
그럼 유통기한 오래된거부터 팔면 편의점은 다 재고처리해야하는데 어쩔수 없는거죠 6일남았으면 충분하죠...
그렇게 아이들 생각해서 사는거면 직접 가서 확인하고 사는 정성이 있어야죠.
세넓또만...
양심껏 사과는 했을지 모르겠네요
대충 좀 삽시다
양심껏이라는 단어를 저기다가 쓰네요.
아이들이 먹는지 어떻게 알까요...좋게 부탁했음 해줬을지도 모르는데.
애타령 좀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눈감고 먹이면 구분도 못할거면서
네살일곱살 애 먹여보겠다고 겸사겸사... 이건 또 무슨 소리죠 목장 가서 짜오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