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참해봅니다.오늘의 제 야식입니다.
파스타 급땡기네요...
땡길 때 드시는게 제일 맛있습니다.그리고 새우와 관자 그리고 파스타는 실패하지 않습니다.
새우가 토실토실하네요..............
제가 갑각류 매니아라 집 냉동실에 크기별로 새우만 한칸입니다.
저도 먹은거 소화되서 슬슬 자야겠네요
짜장 라면도 좋네요! 오늘 점심은 짜장라면 가야겠습니다.
와 포크 이쁘네요!
어머니께서 주신건데 5년 째 사용하고 있네요. 휘지도 않고 엄청 튼튼합니다.
이 글을 아침에 봐서 하루는 버텼네요
앗! 아앗!
파스타 급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