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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떡튀순 그리고 어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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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1
2020-06-15 22:47:27


늘그렇듯 별건없습니다
뻔한거죠
어묵국물은 쯔유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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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
2020-06-15 22:50:53

이게 뻔한건가요?? 사기템인데요...

1
2020-06-15 22:53:13

군만두추...

1
2020-06-15 22:59:24

하드코어키드님, 솔직히 말하세요, 백종원이심니꽈?!

1
2020-06-15 23:16:50

분식에 환장하는 저에겐 거의 역대급 게시물..

1
2020-06-15 23:18:29

와 운동하고 왔는데요... 물만마시다 자야겠네요 하..

1
2020-06-16 00:17:30

클릭하지 말았어야 했다...

1
2020-06-16 00:33:41

자희집 주소는 경기도 블라블라

먹고 싶습니다 1년 내내 떡볶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릇 넘나 맘에듭니다 근데 비닐로 싸야 진짜 갬성이 ^^

어릴때 100원에 오뎅 1조각에 밀떡 8개 주시던 명일시장 초입 아파트 1층 구석에 할머니 그립네요

1
2020-06-16 02:58:00

와 이건 그냥 완벽하네요.떡튀순..

1
2020-06-16 05:46:21

90년대 갬성을 자극하는 그릇으로 화룡점정..

속이 텅 비어있던 클래식 야끼만두랑 본문에는 없지만 동그란 못난이만두도 기억에 남네요..^^

3
2020-06-16 07:59:45

수저가 두 개씩이군요. 하코키님의 그녀석입니꽈??

1
2020-06-16 16:15:58

예리하십니다..... 갬성만 보고 그걸 못봤습니다...

1
2020-06-16 08:59:28

국물떡볶이...츄릅츄릅 하악하악

떡볶이는 언제나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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