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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네이터2>의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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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1 2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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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4-11 22:25:45

진짜 2편 처음 봤을 당시, 마지막 장면에서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아놀드 옹의 정말 최고 명작 중 하나로 손색이 없습니다.

1
2020-04-11 22: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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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1
2020-04-11 22:34:52

지금 시점에서 보면 3편이 선녀라는...

2020-04-11 22:27:02

7
Updated at 2020-04-11 22:30:35

의사소통 오류가 낳은 새드엔딩이라 더 슬펐습니다.

1
2020-04-11 22:36:41

2편의 마지막 장면에서 울었다면, 악역 T-1000의 가장 멋진 모습은 이거였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AgGx8mzcI8

2020-04-11 22:46:08

제 인생 최고 영화중 하나네요 ㅜ

 

서사적으로도, 연출, 기술, 캐스팅으로도

완벽에 가깝죠

당시기준으로 흥행도 비평도 모두 센세이셔널이었던걸로 아는데...

때문에 후속작의 저주에 걸려버린 ㅜ 

 

2020-04-12 06:27:15

역대급 SF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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