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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공론장

투표 비삭제 게시물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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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5 14:11:50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9700213

이런 비이성적 추측들이 투표로 삭제가 안 되네요. 팬덤싸움에 의한 당연히 석제를 해야 할 게시물에 대해 운영진은 관여를 안 하시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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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3-07-05 14:29:53

팬덤에 의한 투표결과의 오염이라고 생각합니다. 투표 방식의 한계랄까요. 

2023-07-05 15:43:28

팬덤과는 상관없는게 한국에서 제일 큰 팬덤 투탑이 르브론과 커리입니다. 저 글은 커리의 리더쉽에 의문을 갖는(커리에 대한 부정적인 글) 글인데 팬덤때문이라면 오히려 글이 삭제되었을겁니다.

2023-07-05 15:46:49

이런경우라면 안티팬덤이라고 해야할까요? 팬덤이건 안티팬덤이건 아무튼 상식적이지 않은 결과라고 봅니다. 존중과 배려와는 너무 동떨어진 글인데 마치 대신 욕해주는 사람 응원하는 느낌이요

2023-07-05 16:46:35

그건 좀 끼워맞추기 같아요.

1. 글이 삭제되었다면?

- 커리까는글이라서 그냥 다 삭제찬성 누르는구나. 커리팬덤이 크긴크네

2. 글이 삭제안되었다면?

- 커리 안티팬덤이 많긴많네. 커리까는거 박제(?)시키려고 다 반대누르는구나

이러면 끝이 없는 무한굴레입니다. 이건 건강한 생각이 아니에요.

Updated at 2023-07-05 16:57:24

느바톡 가봐도 지금 저와 비슷하게 생각하는 분들 많죠. 골스/커리 깔 껀수 생겼다고 난리라고. 그런 상황이니 저런 글이 투표에서 살아남는거겠죠.

 

(안티)팬덤의 기울어진 투표라는 가능성을 말 그대로 '제로'라고 상정하고 생각해본다면 

 

과연 저 글이 존중과 배려라고 하는 매니아에 적합한 글이 맞나요? 

 

오래 활동해 오셨으면 어느정도 수위의 글이 보통은 삭제된다는걸 대충은 체감하고 계실거잖아요. 보통 커리/르브론/골스/레이커스 관련 글들의 투표 결과가 다른 팀, 선수의 투표결과와 괴리가 있다고 항상 느낍니다. (삭제를 당하건 반대로 비삭제처리가 되던)

 

저만 느끼는 것도 아니에요. 제가 운영공론장에 쓴 글이 있는데 100명 넘게 참여한 투표에서 80% 넘는 투표율로 팬덤에 투표결과가 영향 받는 경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ps. 저는 그리고 투표 결과 조작 세력도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다른 사이트에서 여기로 투표하러 출정오는 경우요.  

 

2023-07-05 17:19:02

100% 완벽한 규정은 없을거 같습니다. 지금같은 투표제든, 이전같은 운영자의 자의적인 판단이든 말이죠.

투표조작세력이 있다고 하셨는데 커리를 기준으로 한다면 커리를 보호하는 세력(팬덤) vs 커리를 비판하려는 세력(안티팬덤)이 투표 뜨자마자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찬성, 반대몰아주기를 한다는건데 현실성이 약하다 생각됩니다.

ben the beast님은 오랜기간 뉴올리언스의 팬으로 알고 있습니다. ben님께서는 '정당한 비판'일지라도 뉴올리언스 관련해 신고건이 올라오면 일단 삭제찬성을 누르고 보시나요? 거두절미하고 내가 좋아하는팀을 까는거니까요?

2023-07-05 17:24:49

100% 완벽 규정은 없고 한계라고 생각은 되어서 저도 이런 저런 의견을 내보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더라구요. 

 

조작 세력은 디씨 농갤이에요. 거기서 원정와서 투표 오염시키는거 같아요. 농갤에서 그런 글도 실제로 봤습니다. 매냐에 지금 커리 까는 글이 올라왔는데 투표 걸렸으니 빨리 우리가 매냐 가서 꺼리 까는 열사를 구해주자~ 이런 글요. 반대로 르브론도 있구요. 르브론 안티가 쓴 글이니까 투표로 살려주자 뭐 이러는거요. 

Updated at 2023-07-05 17:33:20

디시농갤에 맹목적인 커리까도 맹목적인 커리빠도 있을텐데 이번글은 커리까의 단합이 잘되어서 글삭제로 안간것일까요? 제가볼때 이건 음모론인거 같습니다.

혹여 이런 세력이 존재할수도 있죠. 근데 투표사안이 오늘만해도 20개이상은 올라온거 같은데 일일히 이걸 커리빠 vs 커리까들이 체크하는건 쉽지않다고 보거든요.

이런 생각을 하실수는 있지만 게시판에 공개적으로 표현하는건 아무런 증거도 없는상황에서는 지양해야 되는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Updated at 2023-07-05 17:41:20

그런 멤버들이 한둘이라도 와서 무지성으로 투표하면 결과는 오염되는게 맞겠죠. 어쩔 수 없는 구조라고 봅니다. 아슬아슬한 결과가 나올 상황에서 일부러 엿먹으라는 식으로 투표하는 사람들이 몇 들어오면 결과가 바뀌지 않겠습니까.   

그런 글에 리플로 자기도 재빨리 와서 투표해서 그 글을 살렸네 죽였네 하는 인증하는 것도 봤어요. 구체적 증거야 어렵겠지만 심증은 있는거죠. 

 

제가 가장 이상하게 생각한 투표는 결국 원문의 글입니다. 제가 아는 매냐의 정상적인 판단이라면 저런 글은 투표로 살아남기 어려운 글이거든요. 

 

2023-07-05 17:27:35

여기서 큰 차이가 나는게 뉴올팬은 그런 기회도 없습니다. 비인기 팀이라 별로 관련 신고 자체가 없어요. 

그리고 반대로 뉴올 팬에게 불편한 글이 올라와도 반대 팬덤 때문에 살아남을 수도 있구요. 약간 비인기 팀 팬들은 투표에 있어서 포기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실 커리나 르브론 팬도 아니고 골스/랄 팬도 아닙니다. 두 팬덤이 싸우는거 지켜보기만 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그냥 저런 투표 결과 자체가 별로라는 생각이라 바꿔보고 싶다는 희망입니다. 

2023-07-05 17:58:44

투표 결과 조작 말씀을 해주셔서 말씀을 해드리면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 운영투표에 가중치가 있는 것입니다.

 

르브론 까는 글이다 무조건 삭제찬성하자! 커리 까는 글이다 무조건 반대하자! 이런 식으로 운영투표에 참여했다면 필연적으로 그 유저의 운영투표 가중치는 0에 가깝게 설정되면서 전혀 결과에 영향을 주지 못하는 투표참여자가 될 것입니다. 

 

실제로 단톡방 만들어서 예전에 매니아 내에서 투표 조작하려고 하는 사례가 있었거든요. 구체적인 좌표를 찍고, 해당 건이 진짜로 운영투표까지 열렸는데요, 그 글 비삭제가 됐습니다. 실제로 단톡방에서 투표를 온 것인지, 그 단톡방의 유저가 몇 명이나 참여했는진 몰라도 게시글이 비삭제가 됐다는 것은 조작을 시도해도 삭제로 실제로 이어지기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실시간으로 2~3천명 로그인한 멤버는 400~1000명씩 이렇게 로그인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투표 알림이 동시에 가서 40명이 차면 끝나는 운영투표의 40명을 빠르게 조작 인원이 채우기도 쉽지 않다는 점이고, 두 번째로는 가중치가 있기 때문에 설사 40명 안에 들었다고 하더라도 매니아가 추구하는 방향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한 투표를 한 사람들이라면 가중치가 낮아서 비삭제가 되겠죠.

 

말씀하시는 그런 단체행동을 실제로 행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가 쉬운 구조가 아닙니다. 그런 단체행동이나 이런 것들을 다 고려해서 이런 시스템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운영진이 없을 때도 운영진이 운영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방식, 단순히 머릿수로 찍어누르는 형태의 선착순 다수결이 되지 않도록 만들어둔 시스템입니다.

 

방어적 시스템 장치 및 실제 사례가 있는데 그럼에도 될거다, 있을거다 라고 믿으신다면 더이상 이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드릴 말씀이 없을 것 같습니다.

Updated at 2023-07-05 18:16:06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투표를 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솎아내죠?


그냥 매냐에 아이디 있고, 디씨에서 주로 활동하는 회원이 있다면, 거기서 디씨에서 좌표 찍혀서 저 사람 글은 커리 까는 글이니까 살려보자~ 라고 해서 5-6명이라도 와서 비삭제를 선택할 때, 이 디씨에서 온 사람들의 투표 결과를 0 으로 만드는 방법이 따로 있나요? 

 

그리고 최근 조사에서 대충 100 여명 참여한 투표에서 80% 가 팬덤 영향이 있다고 생각(오해)하고 있다고 한다면 이런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논의라던가 공지라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오해이던지 뭐던지 아무튼 투표 결과를 신뢰 안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 현실이잖습니까 지금. 

 

2023-07-05 18:29:04

아래의 코멘트에서는 오래 활동을 하셔셔 어떻게 변해왔는지 다 봐와서 아신다고 하셨는데 뭔가 중간에 띄엄 띄엄 이렇게 건너뛰신 부분들이 많거나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정작 모르셔서 계속 조금 실제 시스템과는 거리가 있는 말씀을 해주셨구나 싶습니다.

 

가중치는 쉽게 운영진들도 매니아의 운영투표에 참여를 하잖아요, 그럴 때 여러 안건에서 운영진들과 같은 투표를 해왔다면 그 일치도가 높을수록 가중치가 높아집니다. 만약에 디씨에서 5~6명이 와서 이 글은 지우지 말자 해서 삭제반대를 눌렀는데, 운영진들이 찬성에 눌렀다면 그 5~6명은 운영진과 다른 선택을 한 것으로 집계가 되고, 일치도가 떨어지겠죠. 이런걸 소수의 몇 건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집계치를 가지고 일치도에 따른 가중치들이 부여가 됩니다.

 

저희가 따로 가중치를 부여드리고 이런 것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짜여져있고 해당 조건이 맞으면 자동으로 높은 가중치가 되고, 또 높은 가중치였다가 갑자기 반대로 되는 선택을 계속해서 한다면 가중치가 떨어지겠죠.

 

운영진이 또 모든 투표에 다 참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떤 투표에서 어떻게 운영진들과 일치를 했을지를 파악할 수가 없죠. 이런 가중치를 얻으려면 늘 팬심 보다는 매니아 운영진의 마음으로 꾸준하게 운영투표에 임했을 때 비로소 가중치가 주어져있겠죠.

 

이러면 또 운영진은 어떻게 믿냐, 운영진이 릅퀴, 커퀴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기본적인 운영진에 대한 신뢰가 없으시다면 이 부분까지 일일이 저희가 어찌 만족시켜드릴 수가 없겠죠. 그래서 제가 운영진들이 자리에 없을 때도 운영진들이 운영한 것과 비슷한 결과가 나오는 운영방식이라고 말씀을 드린 것이구요.

 

보통 조직적인 활동까지는 모르겠지만, 매니아 내에서도 팬심에 의한 투표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그런 분들은 그렇게까지 투표에서 영향력을 끼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단체행동이나 지나치게 팬심에 치우친 투표를 하는 사람들은 영향력을 가지기 어렵습니다.

2023-07-05 18:36:47

운영진의 의도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게끔 투표 가중치가 주어진다는 것에 조금 안심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해가 풀리던지 아니면 다른 좋은 방법이 나오던지 등등요. 

2023-07-05 19:26:21

운영진의 의도와 비슷한 결과가 나오게끔 투표 가중치가 주어진다는 말은 저 글이 살아남은 이유가 운영진이 삭제 반대에 투표를 했고 그로 인해 삭제 반대에 가중치가 주어졌을 수 있다는 말이 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또 가중치를 얻으려면 늘 팬심 보다는 매니아 운영진의 마음으로 꾸준하게 운영투표에 임했을 때 비로소 가중치가 주어진다는데 이 말은 운영진의 투표 성향과 비슷해야 가중치를 얻을 수 있으니 운영진의 응원팀에 따라 투표 방향이 미리 정해질 수도 있다는 말이 될 수도 있구요.

2023-07-05 20:07:16

코멘트가 추가로 안달려서 Ben ThE BeasT님의 코멘트에 답변하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Ben ThE BeasT님.

 

heon님.

 

이미 다른 여러 코멘트로도 heon님께서 매니아나 운영진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말씀을 해오셨기에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이 놀랍진 않습니다만, 운영진이 운영진 응원하는 팀이나 선수에게 유리하게 투표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너무 운영진들을 과소평가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개인의 팬심에 의한 운영을 하려고 한다면 운영진 그룹 내에서도 당연히 배제 될 것이고, 운영진 총 책임자이신 홈지기님께서도 그것을 그대로 두고 보시진 않으시겠지요.

 

운영진과 비슷한 가중치를 갖는다는게 엄청나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내 응원 선수니까 팀이니까 무조건 삭제/비삭제 이런 식으로 투표하지 않고, 유저 저격이나 비아냥을 공감가고, 내가 못할 말 대신해줘서 고맙단 마음으로 삭제 반대 누르지 않고, 공감은 가지만 아닌 것은 아닌 것 이렇게 판단하여 투표하거나 하면 누구나 가중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두고 운영진이 응원팀에 따라 투표 방향이 미리 정해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고 투표를 하신다면 아마도 매니아에 활동하시는 동안 가중치를 얻기는 어려우실겁니다. 저희 운영진은 그렇게 투표에 참여하지 않으니까요. 

 

진짜 기본적인 신뢰의 부분인데 운영진들은 유저분들을 신뢰하기에 운영투표 제도를 실시하고 있고, 그 결과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출발선부터 신뢰가 없으시다면 저희가 어떤 말씀을 드려도 사이트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안건들에 대해서 못마땅하게 비춰질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희가 그런 유저분들의 개개인의 생각까지 바꿔드릴 순 없습니다. 다만, 공개적으로 운영진에게 기대가 없다, 운영진이 팬심으로 투표하는걸로 미리 정해진다 이런 의견을 남기시는 것은 저희에겐 매우 힘이 빠지는 말씀임과 동시에 저희가 해오고 있는, 그리고 오래전부터 매니아에 기여해주셨던 과거 운영진분들의 노력들까지도 무시하시는 말씀이신만큼 삼가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Updated at 2023-07-05 20:59:49

운영진을 과소평가한 적도 없고 운영진의 노고에 찬사를 보낼 마음은 없어도 무시한 적도 없습니다.

  

기대가 없으니까 기대가 없다고 말했을 뿐이고 본인이 생각하고 느끼는 서운함을 가감없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저도 제가 매니아와 운영진에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가감없이 표현하는 것 뿐입니다. 

그것이 건방지거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제 표현이 신경이 쓰이거나 거슬리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실 수는 있지만 제가 가슴을 열어 제 속을 보여드릴 수도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신다면 더 어떤 방법이 있겠습니까.

 

말씀대로 신뢰의 문제인데 운영진을 믿고 신뢰하고 지지하는 의견만이 필요한 상황도 아닐 것이고 일개 회원인 제가 운영진이 해 왔던 그간의 노고를 무시하는 것도 아니며, 삼가해 달라는 말씀도 불필요한 것이 이제 신고나 삭제, 징계에 대해서 의견을 표시할 생각도 없습니다.

 

글 쓰다 보니 괜시리 저도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 같은데 기분 나쁘셨다면 기분 푸시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이만 줄이겠습니다.

Updated at 2023-07-05 19:19:01

신고시스템에 대해서 이번 기회에 어느 정도 알게 되었습니다.

운영자의 신고 참여와 운영자의 투표 방향에 따라 가중치가 발생할 수도 아예 영향력이 없는 투표가 될 수도 있는 시스템이군요.

운영자의 의견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시스템 같은데 수고롭게 40인 안에 들도록 빠르게 삭제 투표에 참여할 필요가 없겠군요. 

2023-07-05 15:06:30

재미있는게 항상 투표시스템은 큰팬덤의 횡포가 나오기 쉽다인데 이런거보면 참
큰팬덤횡포하시던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2023-07-05 15:56:58

해당 게시글이 추측을 기반으로 작성된 게시글이라는 부분은 공감이 가지만, 팬덤싸움에 의한 글이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삭제가 되어야 하는 글이라는 것도 개인의 생각이나 의견일 뿐인 것이구요.

 

뉴스란에 게시글이 올라왔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소스가 있으니까 그에 대해서 각자 의견들을 이야기 할 수 있겠죠.

 

해당 건을 두고 커리가 그린과 풀 이렇게 해서 다같이 잘해보자 해서 분위기를 봉합해서 하나의 팀으로 뭉칠 수 있게끔 해주는 그런 리더십을 보여주길 바랐던 사람들은 해당 소식을 보고 저 부분은 아쉬운 리더십인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고, 커리는 최선을 다했다고 보시고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한 가지 사례를 보고 실망하거나 실망하지 않거나 하는 것은 각자 가진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의견을 나뉠 수 있습니다. 이것을 두고 실망하거나 비판적인 견해를 드러낸다고 하여서 커리의 안티라고 할 수도 없고, 그런 의견 내는 사람들이 르브론팬들이다 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건들이 나오면 무조건적으로 팬덤싸움으로 보는 분들이 계셔서 매번 좀 답답함을 느낍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이 안지워졌다고 운영투표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글에 추천이 찍힌다고 그것이 팬덤싸움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르브론, 커리에 크게 관심없이 NBA 전반을 즐기면서도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고, 운영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레이커스와 골스팬이 매니아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다고 모든 것들이 그 두 팀의 팬덤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 정도도 아니구요.

 

추측에 기반한 게시글이 지워지지 않았다면 매니아의 유저분들은 해당 게시글이 지워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구나 이렇게 받아들여주셔야 하고, 글의 내용에 대해서 이제 반대의견이나 비판적인 의견을 내주셔야겠죠. 유저 비아냥이나 저격이 아니라요.

Updated at 2023-07-05 16:58:45
커리의 어두움은 현대에 걸맞게 좀 더 은밀해졌다고 할까요?
좋은 이미지는 본인이 챙겨가면서 군기반장이나 궂은일은 그린이나 다른 동료에게 떠넘기고 자신은 그 대가로 조던풀에게 은근히 그린과의 화해를 강요했겠죠


"그래도 그린이 그동안 너한테 잘해준걸 생각하자"
"너도 화나겠지만 그래도 우린 성과를 내야한다 없던일 치고 다시 해보자"
온갖 분위기를 몰아가는데 조던풀이 반항 할수나 있었을까요?

그동안 깨방정 리더니 뭐니 하면서
커리의 리더쉽이 많이 미화된 부분이 있는데 실상은 그들의 올드 보이즈 패거리에 들어가지 못하면 얄짤 없는거군요
앞으로 커리의 리더쉽 얘기가 나온다면
저는 계속 이 얘기를 얘기할겁니다

본인과 친한 폭행 가해자를 감싸기 위해 피해자에게 화해 분위기를 몰아간 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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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정 '아쉬운 리더쉽이다' 같은 정상적인 의견 나눔인거 같지 않습니다.

이게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토론 가능한 비판적인 견해인가요? 아니면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 뇌피셜에 의한 비약이자 무대포에 가까운 비난일까요? 

기사에 한줄 나와있던 내용으로부터 추측을 기반으로 저런 말도 안되는 소설 대사까지 쓰면서 팀워크나 개인의 성정을 재단하고 비난하는게 과연 건설적인 토론이 가능한 상황일까요? 

 

아스카님은 팬덤싸움으로 항상 귀결되는 것이 답답하다고 하시는데, 반대로 제가 보기에는 아스카님이 웬만하면 투표결과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최대한 유리한 해석을 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 글보다 훨씬 수위가 약해도 광속 삭제 되는 글이나 리플도 많습니다. 

 

실제로 해당 글에 내용에 대해서 반대의견이나 비판을 하는데 단어 하나하나 파고 들어서 투표로 삭제 많이 당했구요. 단어 하나 표현 하나 이모티콘 하나...삭제당할만 해서 삭제 당했다고 하려면 사실 저 원글이 가장 삭제 됐어야 하는 글이라고 봅니다. 

 

2023-07-05 17:23:46

그러니까 Ben ThE BeasT님이나 지금 공론장에 글을 올려주신 분의 유저분처럼 이 글이 정당하지 않다고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각자 가중치를 갖고 운영투표에 참여하신 분들이 투표하신 결과는 그렇지 않았다고 나왔으니까요.

 

팬덤싸움으로 인해 당연히 삭제 되어야 할 글이다는 의견이나 이것말고도 훨씬 약한 것도 지워졌는데 이것은 안지워졌다 이런 것도 개개인의 시각에 의한 것이지 정답이 아닙니다. 그런 개개인의 시각들이 모여서 나오는 결과들입니다.


그리고, 코멘트에 말씀해주신 내용에 글에 대해서 반대의견이나 비판을 하는데 단어 하나하나 파고 들어서 투표로 많이 삭제가 됐다고 하시는데 삭제된 건들 쭉 보는데, 비삭제가 되어야 할 건은 없어보이거든요.

 

무작위로 삭제된 코멘트 몇 개만 가져와볼게요.

 

1. 

특정 팬덤분들이 이때다 싶어서 선동,정치질을 하시는 군요 트위터 한줄 띡 올라온 글 보고 망상 스토리 짜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2. 

이런 글에 추천수 30개 넘게 박히는게 이 사이트 수준이죠. 존중과 배려하자면서 추측성 문장으로 가득찬 글로 선수 교묘하게 깎아내리고 다른 분들은 좋아라 추천 남기는 문화가 참 보기 좋네요 글에서 커리가 은밀하다고 하셨는데 여기 글쓴이 포함해서 매니아 분들이 참 은밀하신 것 같아요

 

3. 

관심법 잘 봤습니다. 조던풀이 직접 커리와의 관계를 이야기 하기 전에는 정확하게 알수는 없겠죠.

개인적으로는 완벽한 리더쉽은 없다고 생각하고 조던의 리더쉽에 불만을 가질 사람도, 커리의 리더쉽에 단점도 분명히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좋게좋게만 해결할수 없는일도 분명히 있으니까요.

 

4.

이분법적 사고를 좋아하진 않는데 이런 사실 확인도 안된 루머를 근거로 비판글 쓰시는 분들은 하나같이 어떤 선수의 팬인게 신기하긴 하네요


5.

전생에 궁예이셨던 것 같네요.


그냥 몇 개만 무작위로 삭제된 것들 중에서 골라서 넣어봤는데 단어 하나하나 파고 들어서 삭제된 건은 없어보였습니다. 다른 삭제된 게시글도 저런 내용들과 비슷하구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삭제가 됐다, 비삭제가 됐다 이건 당연히 삭제여야 한다 이런 내용들이 개인의 시각과 생각에서 차이가 있어서 의견이 나올 수 있고, 그런 의견을 나왔을 때 동의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지만, 반대로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겠지요. 그런 의견들을 실시간으로 받아서 투표로 처리하는게 현재 시스템인데 여기서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나왔다고 오로지 팬덤싸움이다 이렇게 보기는 어렵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구요.

 

물론, 커리에 대한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는 트위터 내용 하나가 전부일뿐 정확한 팩트는 없지만, 커리는 묻고 가자고 했다? 이렇게 나와있으면 여기에 대해서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죠. 그 방식들은 각자가 하는 방법에 따라다를 것이구요.

 

당장 저만 하더라도 추천을 많이 받은 글이 좋은 글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실에 기반한 글은 아니라 추측에 의해서 리더십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내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반드시 삭제가 되어야 하는 글인가라면 글쎄요 그것에 대해서 확답을 내리긴 어렵겠네요. 원래 게시판이 루머나 가십거리나 이슈가 나왔을 때 오로지 팩트로만 이야기 해온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투표를 참여한다면 삭제찬성 쪽에 투표할 건이겠지만, 제가 삭제에 투표하고 비삭제가 됐다고 하더라도 그럴 수 있겠구나 하고 넘어갔을 듯 합니다.

 

그 글 이후에 나온 모리 시즌2 이야기를 한 글은 이건 좀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를 넘어서서 다른 이슈로 너무 확 방향을 틀어서 비판하는 느낌이어서 그 글은 좀 삭제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봤구요. 결과 또한 삭제로 이어진 글이었습니다.

 

팬덤싸움으로 계속 이야기 하는게 답답하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이거 하나입니다. 매니아에 르브론이랑 커리팬만 있는 것도 아니고 르브론 안티랑 커리 안티로만 구성된 것도 아닙니다. 논쟁이 되는 글이 지워지거나 지워지지 않은 것을 오로지 팬덤싸움으로만 보는 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Updated at 2023-07-05 17:39:11

그러니까 원글 자체가 저러니 건설적인 토론을 할 수가 없지요. 원글이 소설에 비약에 궁예에 관심법이 맞잖아요.  

너무 말도 안되는 글이니 그나마 매냐니까 관심법, 궁예, 소설 정도로 표현을 순화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사이트의 기조 상, 저 리플들은 지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리플을 쓰게 된 원인이 명확한데 그 원인이 되는 글이 남는게 정상적이지 않다는거죠. 

 

제가 항상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특정 팬덤과 연관되어 있는 글일 경우에만 특이할 정도로 투표 결과가 튄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번에 공론장에도 관련 투표글 올렸지만 80% 넘게 공감을 받았구요. 

 

지워진 리플 다시보니 3번만 해도 딱 걸리는게 관심법 이라는 단어 하나네요. 나머지 내용이나 어조나 문제될게 전혀 없는데 관심법 하나로 삭제된거겠죠. 근데 저 글 자체가 소설에 비약이니 그 표현을 쓴걸거고 관심법이라는 단어 하나에 기분 나빠진 사람들이 삭제를 했겠죠. 저런게 단어 하나하나로 삭제시키는거죠. 원인은 원글 때문인데 그건 투표로 살아남고요. 

 


2023-07-05 17:52:25

궁예, 관심법이라고 생각하신다고 그것을 상대방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방식이니까 지워지는거죠. 

 

원글이 문제를 제공했다고 해서 비아냥이나 조롱이 당연시 되는 것은 지양해야하니까요.

 

제가 계속 팬덤 이야기로 이야기 하시는 것이 답답한 이유는 커리의 리더십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냈는데 이게 왜 특정 팬덤이 낸다고 이야기를 하냐는 것입니다. 해당 트윗의 내용을 보고 커리의 리더십에 대해서 아쉬운 마음을 가지거나 비판적인 의견을 내거나 해당 게시글에 반대에 투표를 한 사람들이 특정 팬덤이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커리의 리더십에 대해서 비판하는데 이게 왜 특정 팬덤 문제가 되냐는겁니다. 이렇게 접근하는건 좀 아니라는거구요.

 

글이 지워지는게 맞다 vs 아니다는 충분히 이야기가 이뤄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모든 건들을 두고 특정 팬덤이 연관되어있다 접근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것이구요.

 

투표도 당시에 특정 팬덤과 연관있다고 하신 것도 아니고 대형 팬덤에 의해서라고 올려주셨는데 커리라고 대형 팬덤이 아닌 것도 아니죠. 상대적으로 더 대형팬덤 이런 것들로 접근하게 되면 영원히 답은 없어요. 

 

여기는 팬과 안티의 정치싸움의 장이 아니라 팬들끼리 모여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곳입니다. 그런 팬 활동을 함에 있어서 현재 운영투표가 크게 문제가 심각하다거나 부족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운영공론장이 2018년에 생겼는데 현재까지 22페이지만큼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에 비해서 신고건은 동일 기간 동안 3500페이지 이상이 나왔습니다. 공론장에 단순 건의사항돟 있겠지만, 보통 이게 왜 삭제인가요?, 이게 비삭제가 맞나요? 하는 글들이 나온 것으로 봤을 때 비율이 이 정도의 차이가 나고 있다면 큰 그림에서는 그럭저럭 잘 돌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거든요.

 

정말 형편 없다면 운영진 측에서 이를 전면 백지화하고 운영진이 다시 운영할 마음도 있었으나 오랜 베타를 거쳐 정식으로 자리 잡도록 만든 방식인만큼 해당 방식의 아쉬운 건에만 집중하시기 보다 전체적인 그림도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운영진이 운영해도 이게 왜 삭제인가요, 왜 비삭제인가요 라는 글은 나왔을겁니다. 어떤 시스템을 채택하더라도 100% 만족은 없을거에요. 그걸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2023-07-05 18:07:12

저도 20년간 매냐를 하고 있어서 투표가 아닌 방식으로 삭제 처리 했을 때의 난리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우니 말은 해보는거죠. 어쩔 수 없으니 무조건 받아들이자라는 건 발전의 기회를 원천 차단하는거죠. 

 

이 토론의 원인이 되는 글은 오늘 NBA 섹션 최다 추천 3위 글이 되었습니다. 저 글이 저 정도의 추천 받을 퀄리티나 진정성이 있는 글인가요?  

절대 아니죠. 그건 아스카님도 아실겁니다. 

 

회원들이 자기 대신 비꼬아주고 욕해주니 기분 좋다고 추천한 분들이 적지 않겠죠. 그러니까 저 글이 존중과 배려따위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데 신고투표에서 살아남는거구요.

 

현재로서는 투표를 택한 이상 어쩔 수 없는 한계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80% 이상이 팬덤의 영향력이 있다고 투표를 했다면, 개선 방안을 고려해봄직 하다 봅니다. 오랜 베타를 거쳐 잘 진행되고 있었다고 해도 최근 조사 결과는 결국 그렇지 못하지 않습니까. 

저만해도 초창기엔 투표 결과가 그렇게 튄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커리 르브론의 라이벌리가 심화되면서 확실히 튀는 결과가 늘었다고 느끼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제안했던 것이 응원팀 확인해서 투표 참여를 조정하는 거였구요.  

 

2023-07-05 18:51:55

글의 추천은 그렇게까지 의미를 안둡니다. 정말 의미가 있는 글이라면 추천 30이 넘어가고 1페이지에서 넘어갔을 때 매니아진으로 옮겼겠죠. 

 

추천을 하는 것은 사람들이 이유가 다 달라요. 그냥 SNS의 좋아요 같은 느낌도 있고, 공감해요, 매니아진에서 보고 싶은 멋진 글이에요, 또 만약에 논쟁이 있는 글이라면 이 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부터 조금 문제가 되는 부분은 있으나 전체적인 기조엔 공감합니다 등 그 의미는 각기 달라서 추천이 많다면 그냥 많은가보다 정도이지 크게 의미를 두진 않습니다. 저 글이 핫했구나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 같은거죠.

 

운영투표를 저희가 안바꾸겠다, 절대 대안은 없다 이런게 아니라 유저분들이 주시는 피드백이나 대안들은 딱 어느 한 구간에만 집중하셔서 의견들을 주시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그 한 구간을 보는 것이 아니라 투표인단이 꾸려지고, 참여하고 이런 것까지 전체적인 구간들을 다 보기 때문에 그 어느 하나의 대안은 전체적인 시스템이 돌아가는 과정들에서는 적합하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만약에 개선을 한 방안으로 또 가면 그때 또 문제는 또 발생하는데 그 때 마다 계속 개선할 수가 없거든요. 매니아가 전체적으로 그리고 있는 시스템의 그림이 있는데 그 전체적인 그림보다 단편적인 장면에만 집중된 대안을 채택해서 전체를 다시 바꾸기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란 보장 또한 없기도 하구요.

 

특별히 최근에 더 결과가 튄다거나 이런 것도 Ben ThE BeasT님의 느낌이시긴한데 늘 일관적으로 맞았다곤 할 수 없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제가 느끼기에 어떻게 바뀌었냐면 운영진이 직접 운영할 때 보다는 삭제가 전반적으로 줄어들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예전의 매니아의 분위기를 선호하셨던 분들은 운영진이 힘들더라도 운영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삭제가 좀 덜 된다는 것이 오늘 논의의 대상이 됐던 그런 류의 글들이 비삭제가 되는 경우들이 많아진 것이라 할 수 있겠죠. 이는 비단 커리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이트들에 비하면 여전히 조금 타이트하고 깐깐한 사이트겠지만, 예전의 매니아보다는 조금 유연해진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통 이제 공론장을 통해 언급되는 글들인 삭제 찬성 90%, 삭제반대 80% 이런 글들이 아니라 40% 비삭제, 58% 삭제 이렇게 그 경계에 걸쳐있는 글들이 유저분들이 문제삼으시는 부분일텐데, 100% 완벽한 시스템이 없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신뢰도 있는 운영투표를 꾸준히 해온 유저들의 시각이 이렇구나 라고 받아들이는 태도들 또한 유저분들께서 보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저희 운영진들도 플옵 때 막 감정적으로 너무 폭발하고 이럴 때 신고건들 하나하나 다 살펴보고 논의해서 재처리하고 했었는데요, 이런 작업들 또한 겸하고 있는만큼 개개인이 봤을 때 공감이 어렵거나 아쉬운 결과들이 매니아에서 반드시, 꼭, 무조건이 되는 것이 아닌만큼 조금은 마음을 열고 한 발짝 물러서주셔서 바라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3-07-06 00:32:02

아예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야만 '영향력이 없다'에 투표하지 않았을까요? 절대적인 인원수가 있으니 영향력이 없을 수는 없겠고, 당연히 영향력이 있다는 답변이 대부분이겠지요. 그것을 투표시스템 성패의 판단 근거로 삼기엔 다소 빈약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당시에도 의도가 보이는 투표라 생각했지만 본인의 생각이 공감을 받은 것만으로 만족한다고 하시기에 그런가보다 하였는데,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시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Updated at 2023-07-06 09:21:05

영향을 받으면 안되는 투표인데 받으니 문제죠. 고작 몇 프로 차이 때문에 말도 안되는 글이 살아남을수도 있고 반대로 회원이 징계받을수 있습니다.

회원들이 영향 받는다고 느끼니까 80% 투표 한거고 저는 그 영향 받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느끼는거구요.

운영진은 내부 시스템상 그란 영향은 극히 미미하도록 로직이 짜여있다고 알려주셨지만 회원의 체감은 다르다는거죠.

그래서 저는 대안을 제시했었고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답변 받았구요.

2023-07-06 12:22:43

영향을 안 받을 수 있나요? 전체 투표권자 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특정 팬덤이, 투표참여인단에 속할 가능성도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에 영향을 받지 않는 투표라는 것은 애초에 존재할 수 없지 않을까요? 고작 몇 프로 차이로 당락이 나뉘고 승패가 갈리는 것이 투표 제도의 성격 아니겠습니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위적으로 투표참여인단을 조정해야 할 것인데, 그것은 주관이 개입될 여지가 더 많다고 봅니다.

끊임없이 개선방안을 찾아가야한다는 생각에는 동의하나, 투표제도가 존속하는 한 근본적인 해결은 불가능한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2023-07-06 13:19:14

그래서 특정팬덤 과포집을 막는 방법을 건의해보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보이더군요. 팬덤과 깊이 연관된 투표의 경우 보통 매니아에서 봐왔던 것과는 다른 결과가 나온다고 느꼈기 때문에 고쳐보고자 한건데 안되네요.

2023-07-06 14:48:37

투표할때 특정팬덤 과포집 상태를 어떻게 할수있을까요? 저처럼 응원팀 태그 달고 있지않는 사람은 누구팬인지 누구 안티팬인지 알 길이 없지않을까요?

Updated at 2023-07-06 17:26:26

제가 그때 제시했던 방법은 응원팀 태그를 달고 있는 사람만 투표를 할 수 있게 하고 한 투표에 특정 응원팀이 과포집이 안되도록 조정하는 거였습니다. 40인 중에 10명 까지만 특정 팀이 들어가게한다거나...

 

그래도 응원팀을 거짓으로 달고 투표 할 사람도 있을거긴 한데, 그 정도로 정성스럽게 언젠가 있을 투표를 위해 응원팀을 거짓으로 태그달고 투표에 득달같이 참여하는 회원은 막을 수가 없긴 하겠지만 어느정도 효과는 있을거라고 봤습니다. 

대신 40명 채워지는게 더 늦어지면서 지워져야 할 글이 더 오래 살아남을 수도 있고요. 아무튼 방법은 생각해봤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더군요. 

 


2023-07-06 17:49:17

응원팀 태그는 오히려 더 의미가 퇴색된다고 하는 부분이 신고라는건 보통 부정적인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제가 A라는 팀의 팬이라 A팀의 태그를 했고, 그러면 A태그를 한 글 중 신고된 사안이 저에게 알람으로 뜰텐데요. 말씀드렸다시피 신고글은 보통 부정적인 글로 인해 신고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정적인글이니 A를 응원하는 저는 당연히 글의 삭제를 원할테고 이렇게 되면 오히려 더 편파적일수밖에 없을겁니다. 위에서 말씀하신 안티팬덤은 굳이 A팀의 태그를 하지 않을테니까요.

그리고 태그는 한팀만 할수있는것도 아니고, 30개팀 태그를 하는것도 가능합니다. 팀태그로 공정성을 논의하는게 무의미해지는셈이죠.

2023-07-06 18:22:22

태그를 한 글에 연동되어 신고 알람이 뜬다는건 아닙니다. 그냥 투표는 지금과 똑같은데 특정팀 태그를 달고 있는 투표자가 40명중에 30% 가 안넘게 한다던가..이런겁니다. 이렇게 하려면 회원정보에 응원팀 태그 등록 시 일단 하나의 최애팀을 반드시 선택하게 해야 하겠죠.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게 피해자를 줄이기 위해서입니다. 과포집된 투표인단으로 인해 안지워져도 될만한 글이나 리플이 지워져서 징계를 받을수도 있고 반대로 지워질만한 글이 안지워져서 그 글에 흥분한 분들이 계속적으로 리플 달다가 피해를 볼 수도 있는거죠.

과포집을 막으면 그냥 하나의 팬덤의 투표 영향력을 조금이나마 줄이는거라 어떤 방식으로던지 더 공평한 투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워져야 할 글이 늦게 지워지는 역효과는 어쩔 수 없겠지만요.

2023-07-06 18:28:50

댓글이 문제인 경우는 어떡해할까싶습니다. 본문은 골스관련글(전혀문제없음) 하지만 댓글에 르브론관련해서 신고당할법한 글 이러면 누구한테 알람이 갈까요? 댓글에는 태그표시가 없는데요.

Updated at 2023-07-06 18:41:15

글이나 댓글의 태그와는 무관한 겁니다.

 

그냥 지금이랑 똑같이 신고 되면 투표참여설정한 회원 모두에게 알람이 가는건데, 투표참여를 할 수 있는 회원의 자격을 반드시 1순위 응원팀 태그를 넣어놓은 회원에 한해서만 투표참여 할 수 있게 하는거죠

 

시스템적으로 그냥 특정 팀을 응원하는 회원이라면 40명 중 10명 까지만 투표가 되도록 하는거죠. 

 

위의 상황을 예를 들자면 최애 팀 태그를 넣어놓은 '참여설정한' 누구나 알람을 받지만 골스태그 회원 10명까지만 투표가되고 11명부터는 투표 권한이 없다고 하는거죠. 똑같이 레이커스태그 회원도 최대 10명까지만 투표가 되는거죠. 나머지 20명은 이와 무관한 응원팀을 가진 제 3자에 가까운 회원들이 투표를 해서 채우는거구요. 

 

최애팀 태그는 프로필에 한번 넣으면 일주일에 한번만 바꿀 수 있다던지 하구요. 


Updated at 2023-07-06 18:49:42

의견 자세히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로 생각하는건 달라도 ben님의 이런태도는 리스펙을 보내겠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도 드는게 골스관련글에 신고가 들어왔다. 그렇다면 골스태그를 가진사람들은 편파적으로 하고, 골스태그를 안한 사람들(제3자)은 아주 냉정히 바라보고 신고를 할 수 있을까 싶거든요.

누군가는 극심한 안티팬일수도 있고, 누군가는 별생각없이 찬성,반대 누르는걸수도 있을거 같아서요.

ben님이 말씀하신건에 대해서 부작용이 없으려면 투표를 하는 사람이 상당히 논리적인, 한쪽에 치우치지않는 경우여야할텐데 이런 경우가 과연 많을까 의구심은 드네요

2023-07-06 18:58:51

그나마 자기가 응원하는 팀과 무관한 투표 인단이 조금은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어서 제안해보았습니다. 

 

뭐랄까요 제가 너무 매니아 회원을 비관적으로 보나 싶긴한데 예를 들면 글이 조금 A팀(A선수) 팬에게 불편하다? 근데 약간 애매하다? 크게 잘못쓴 글은 아닌데...영 불편하다?  라고 느낄 때 A팬들이 투표를 30/40 75% 참여하는 경우와 10/40 25% 참여하는 경우에 조금은 결과가 다르지 않을까 싶어서요. 

 

저는 이 시도를 해보던지 아니면 더 나아가서 제대로 논의를 해보면 좋겠는데 운영진분들이 쉽지 않다고 하셔서 일단은 현수준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만 아쉽습니다.  매냐에 빅팬덤 2,3개 정도가 워낙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서 어쩔수가 없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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