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성 찐터뷰: "멈추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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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3-05-23 17:20:15
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56/0011490621
"도전의 몫이라고 생각하고, 결과를 감수할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그래야 꿈을 꿀 수 있으니까요."
"한국가스공사와 다른 2개 구단에서도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가스공사에서 저의 해외진출 도전을 타 구단에 알린 겁니다. 제 역할을 대신 해준 거죠."
유재학감독이 얼마 전 인터뷰에서 그랬죠.
"대성이가 그 뻣뻣한 몸으로 그래서 성공한거야, 미쳐야 된다고"
이대성의 끝없는 향상심은 정말 무섭네요.
한국농구 팬으로써 가스공사에도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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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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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어리지만 존경스럽네요 고 대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