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나 회사 근무에 대해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이 근무를 할때 단기 아르바이트 및 장기 근무라는 종사원으로 근무하는 일을 할때 있잖아요.

여기서 업무의 종류는 보통에 해당하는 일반 서비스 업무와 그보다 조금 더 서비스 좋은 고급 서비스 업무라는게 있다고 하고 이 두가지중 하고싶은 근무를 고르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거의 고급이라는 업무보다는 그냥 일반이라는 업무를 선택해서 장기로 하고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걸로 보이는거 같은데요, 제 생각이 맞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자세히 얘기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그냥 일반 서비스 업무라는것은 그냥 보통이라는 수준으로 개인이 주어진 일만 하고 회사에서 받는 월급 및 일급은 그렇게 많지는 않고, 거기다 서비스 교육은 대충 시키기 때문에 갠적으로 툭하면 안좋은일 있거나 고객들이 조금 맘에 안들다 싶으면 막 대놓고 고객들에게 반말투로 불친절하거나 싫은 소리로 위협하기도하고 그것때문에 손님들에게 중간중간 욕도 먹기도 하고 저 직원 너무 성취도 F학점처럼 크게 불친절하다고 인상쓰며 컴플레인도 넣을때 많은 직원의 업무입니다.

그래서 이렇게되면 좋게 근무가 좋게 근무하는게 아닌 막 조폭이나 불량배로 변질되었다는 민원도 많이 나오는데요.(이게 직원인지 조폭인지 잘 모르겠고 정상 직원이 아닌 싸움닭으로 변질되었다고 하며 말입니다.)

참 그리고 이런 사람들 경우에는 평소에 다른 사람 이야기를 잘 안듣고 자기 얘기만 하고 멀리 도망치듯 가버리기도 하고 항상 입장 바꿔서 생각하는 사람 중심은 아닌 매정하고 불친절한 일중심으로만 진행합니다.

그래서 이렇게되면 어떻게든 친절한걸 좋아하는 손님들은 전혀 마음에 안드는 사람도 많아서 다시는 오기 싫다는 의견도 오고가고 할때 있습니다.

거의 대놓고 규정이나 업무적인 제도만 내세워서 강압적인 불친절한 멘트만 한번 남기면 무슨 말이 통하는게 없으니깐요.



둘째: 반면 고급 서비스 업무라는것은 일단 회사에 입사하면 보통 수준이 아닌 몇배이상 서비스 교육을 받는건 물론 평상시때 아무리 힘든점이 있어도 절대 굴하지 않으며 규정이나 업무적인 제도만 내세워서 고객들에게 강압적인 멘트로 몰아붙이는 태도를 절대 하지 않고, 항상 입장 바꾸어서 다시한번 생각하는 멘트부터 철저히 교육시키는 최우수 사원의 베스트 친절 업무입니다.

물론 이렇게까지 제일 최우수한 매우만족으로 근무는 하되 월급이나 비용을 회사에서 몇배이상 더 많이 받는다라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제가 듣기로는 그러한 최고로 서비스 좋은곳은 손님들을 일단 만나면 기본적으로 기내의 스튜어디스처럼 밝게 웃거나 90도로 인사하는건 물론 제일 첫째로 규정이나 업무적인 제도로 강압적인 멘트로 몰아붙이려고 하는걸 금하는 것부터 철저히 교육시킨다고 들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 조건의 근무가 있다고 보면 제가 볼때도 저뿐 아니라 다른 손님들도 거의 말은 안하지만 거의 웬만하면 첫번째 안의 종사원들은 많이 근무를 청산하거나 평생 안만났으면 좋겠고, 두번째 안의 종사원들만 많이 만나고 싶어하는 마음은 보이는데요.. 

그렇지만 그래도 여러 일자리 찾는 사람들 의견 들으면 그래도 후자보다 전자의 근무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첫째안의 최고 단점은 일단 친절한 교육이 잘 안되있는 직원들이 많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불친절하다는 컴플레인이 접수되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 일자리 찾는 사람들은 둘째안 근무보다는 아직은 첫째안으로 근무하는게 해볼만하다며 그냥 좋다고 대답하는 사람들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