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에 관해 이야기 인데요..

이마트나 백화점 내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최고로 완벽한 100점 만점 및 매우만족같은 서비스로 근무하는것을 잘 안하려고 하거나 싫어하는 직원들이 있다면 특별한 이유를 알수 있나요?

서울에서 종합병원은 서울대 병원이나 신촌 연대 세브란스가 아주 친절하고 있고, 유통업체는 삼성 코엑스점,천호점 그리고 신촌,압구정이 매우만족이나 최대한 완벽한 100점짜리 서비스를 그나마 종종 볼수 있지만 거기 벗어나면 다른 지역에선 아주 보기 힘든것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거기 삼성(코엑스)이나 천호에서 제가 쇼핑이나 일을 마치고 백화점을 나와 귀가할때는 근무자들의 최대한 100점 만점 서비스로 의해 입이 찢어지듯 크게 하하하 웃으면서 나오기도 하지요. 

오늘 최고로 서비스를 친절하게 받은만큼 말입니다.

아마도 백화점 측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비용을 더  많이 받고, 월급을 많이 받고 아주 크게 친절한 서비스를 하는걸 백화점 근무자들이 싫어하거나 사양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같기는 하는데요..

만약 본인이 직장에서 근무할때 거기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최대한 매우만족이라는 등급으로 올리는 대신에 고객들에게 비용을 더 많이 받거나 월급을 더 최대한 많이 받는것을 전제한다면 월급이 더 많이 나와서 좋을거 같기는 하는데 그래도 그렇게까지 잘 하지 않으려는 직원들이 많다면 큰 이유는 어디에 있나요?

그래서 각 개인의 집하고 가까운 동네에서 응대 서비스에 적응을 못한다 싶으면(무언가 친절한게 부족해서) 조금 좋은곳 찾아서 제가 말씀드린 동서울 및 강남 위치로 가야 하는거 같습니다.

참 그리고 구체적으로 베스트 친절이나 매우만족의 최대 장점은 손님들하고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든 업무나 규정으로 의해 크게 과잉행동 및 강압적인 멘트로 위협하는 일이 전혀 없어서 최대한 좋은것도 있습니다.

일단 서울이나 강남 가면 제일 먼저 그 부분부터 철저히 교육시킨다고 들었구요..

규정이나 업무로 의해 크게 강압발언보다는 입장 바꾸어서 다시 천천히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최고 고차원적 친절 교육은 아무곳에서나 시키지 않는지 서비스 잘하는 아주 특별한곳 아니면 고객 입장에 생각 안하고 업무나 규정으로 의해 강압적인 매정한 태도를 보이는것을 그냥 하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