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이 키 178cm분들 몸무게가 어떻게 되십니까

보통 얼마다 그렇긴 합니다만 180에 75 정도 기준으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너무 마르지도 않고 근육이 조금 있는 정도 기준입니다.

180에 90입니다.

179.1cm에 딱 100kg 입니다.
남자는 덩치가 좀 있어야 한다는 아버지의 지론에 따라 이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마른근육=72~75
근육없이 핏잘받는 슬림=65~68
멸치=65이하

보통 이정도보시면 됩니다.
이이상은 뚱을 향해가고있다고 봐야죠. 사진찍어보시면 압니다. 제가 178인데 83찍었을때 사진찍어보니 어휴.. 사진다버렸네요. 검진받으면 과체중~초기비만으로 나오고 주기적으로 살빼라고 뭐 날라오더라구요ㅋ
충격받아서 현재 73까지 뺀상탠데 아직도 각도에 따라선 싫은 구도가 나오더군요. 목표는 일단68입니다.

177 에 83 인데

마른거 같아서 스트레스 받는중입니다.

90~95 정도만 운동으로 찌울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대두라서 옛날부터 마른걸 싫어했거든요. 살을 찌워도 비슷하지만 그래도 예전 보단 낫다는 생각이라

...

평소에 마동석 배우 같은 몸을 워낙 좋아하기 때문에 비슷하게 따라가려고 운동중입니다.

먹는게 쉽지가 않네요.

국방부 공인 178.000 입니다.
몸무게는 79~81 왔다갔다하는것 같네요.
한참 농구만 해댈때는 68킬로그램까지 나가봤는데 너무 말랐다고 주변에서 싫어했습니다.

80키로 안넘기는게 좋죠 그 이상되면 성인병에 노출되는건데 180에 83~85를 유지 중인데 올해가 가기전에 독하게 70대로 들어가고싶네요

180에 68-70 정도입니다
젊었을때는 65안넘었는데 조금씩 늘어나네요

60 이용... 목표는 77 되고 싶습니다 ㅠ

78에 78입니다

신검때 178 / 89입니다.

몸이 너무 무거워져서 코로나고 뭐고 운동 등록했습니다.

살 찌니깐 너무 힘들어요. 차라리 힘들게 운동하는 게 나은 것 같습니다. 

177인데
고딩때 68, 대학생 72-75 취준80 직장인85

현재 85까지 불었네요

이건 나이대도 중요할거 같은게...

성장기의 학생땐 당연히 말랐을거고.. 생애전환기를 지난 만40세 이상인 분들은...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나잇살이 띠는게 당연(?)할거 같습니다.


암튼 179 ~ 180 키에 64킬로대 몸무게 이며...

72~75키로를 목표로 증량중입니다.

마른것보단 적당히(?) 근육과 살이 있어야 보기도 좋다고 생각되네요.

전 현재 83~84인데 80~81때가 몸이 제일 이뻤던거같네요!
살 참 안빠집니다

40인데 177에 72 유지중입니다. 한 4년되어가네요. 그전엔 애생기고 막먹다보니 90+...;;;

178인데 작년에 최고 103.7까지 쪘었다가 올해 다이어트해서 67키로까지 빠졌다가 최근엔 재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찐건 확연히 느껴져서 아마 70 중반 정도 될 것 같습니다.

180이라고 말하고 다니지만 사실은 179.8인 사람입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120kg였고 지금은 94kg입니다. 몸 제일 예뻤을때가 72kg였던걸로 기억합니다(언제 돌아갈지..)

179 86까지 갔다가 감량후 73~ 75 유지 중입니다.

키와 체중을 꼭 상관지어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키라도 개개인의 프레임에 따라 달라질수 있는 부분이라...

30후반 178에 67 +- 1 범위대로 살고 있습니다.
주중에 저녁을 거의 안 먹거나 간단히 먹고 30~40분 가볍게 홈트하고 주말에는 풀어놓고 먹습니다.

182 77입니다.

182~3인데 3년전에 110까지 갔다가 쭉 빼서 79까지 갔다가 81~82왔다갔다 합니다

운동 많이해서 근육질일때 78~80 정도였고...
결혼할때 고생해서 69 로 내려 갔었습니다
지금 운동거의.못하고 살쪄서 84~86정도 이네요

눈바디측정시 자신이 근육질 몸짱(근육돼지)이 아니라면 일반인기준 178cm 한계선은 75~76kg 라고 생각합니다.
(표준은 70kg이하)

178에 74였었는데, 예전같은 날렵함도 없고, 건강수치도 안 좋아지고 무릎도 안 좋아져서 간헐적 단식으로 67~68까지 빼고 계속 유지중입니다. 몸이 너무 가벼워서 좋네요. 

178때 113kg 나갔엇네요. 100m는 12초00 이였구요. 

체대했었어서 워낙 근력량도 많고 체지방은 없어서서 하루 8시간 순수 매일 운동해서..후..

지금은 181에 105~108입니다. 농구만 하고있구요..

키 정확히 178에 84키로입니다. 운동해서 골격근량 때문에 그런거라고 주장하고 싶지만 사실은 그냥 근돼..

예전엔 178에 67이었는데 지금은 70입니다

키가 176인데 고3 + 코로나19 + 부상 으로 인해서 1년 가까이 운동을 아예 못해서 95키로 정도 나갑니다.

수능 끝나면 80초반 ~ 70후반 까지 빼는게 목표입니다.

40살 아재이고, 키 178에 80입니다.
한때 96까지 쪘었다가 운동해서 체중 감량했습니다.
대학교 다닐때까지만 해도 70~75kg선에서 체중이 유지 됐었는데 직장생활하고 결혼하고 나니 체중이 막 불어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아이들이랑 놀아주다가 둔해진 제모습이 싫어져서 다시 운동 시작했었죠.

저는
175 98키로 평균체중
나름 근육형인데 이제 막 지방을 빼는중이라서
90초반까지 내려왔습니다.
조금 더 빼서 85까지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78에서 83왔다갔다 합니다

72키로 체지방율 20%

나이 42 180에 현재 77~78인데
40이전에는 평생 68에 머물다가
40 넘어가니 72~74 근방에서 놀다가
코로나로 체중이 위와 같이 늘어나
무릅에 무리가 와서 요즘 조절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