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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추억의 콘솔게임jpg

 
4
  2001
2020-09-18 13:15:34



저는 딱 하나만 뽑는다면 바로 이거요
저희집은 게임기가 없어 친구집에 가면
이걸 꼭 했었네요
진짜 시간 가는 줄 몰랐는데...
어느덧 저는 아저씨가 되었네요
잘생긴 아저씨가

매니아님들은 어떤 추억의 게임이 있으셨나요
21
Comments
2
2020-09-18 13:17:13

16세 젊은이로서 패미컴은 빵공장 밀어봅니다.

2020-09-18 13:19:32

코나미 남극탐험 이군요

2020-09-18 13:19:40

콘솔은 집에 있던적이 없어서..

그저 오락실 가서 오래 할 수있는

캐딜락디노사우루스 버블버블 킹오파 철권

이런것만 했네요

7
2020-09-18 13:21:14

 

전 이거요!

1
2020-09-18 13:33:28

와 이거 아직도 귀에서 사운드가 들리네요.

2020-09-18 14:43:04

우리 기지 방어벽 뚫린 상황에서 

적탱크가 그 쪽으로 근접할 때의 그 쫄림!!! 

2020-09-18 13:28:12

재미..익

1
2020-09-18 13:39:23

브금이 참 좋죠

2
Updated at 2020-09-18 13:51:50



패미컴 열혈시리즈요

격투, 올림픽, 아이스하키, 농구, 축구 정말 모든게 다 재밌었어요

2020-09-18 13:48:02

 

저는 이거 정말 많이 했네요. 

4
Updated at 2020-09-18 14:49:41





페르시아의 왕자, 프린세스 메이커2, 삼국지3,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대항해시대2
제 5대천왕이었죠. 그리고 가장 중요했던 동.......

2020-09-18 14:10:03
2020-09-18 14:15:16
2020-09-18 14:16:43
삼국지3..............................................

 

밥 먹는 시간이 아까워서 비빔밥만 먹으면서 공부했다고 하는 고승덕 변호사처럼 책상 앞에서 밥을 비벼 먹으며 하던 게임....................................... 

2020-09-18 14:19:53

일레느와 로이드

2020-09-18 14:23:04


키콩

2020-09-18 14:44:29

nanpa2.bat

2020-09-18 14:19:53

전 벌룬파이트

그리고 에스키모 둘이서 올라가는거

2020-09-18 14:26:42

우왕 어릴 때 이거 진짜 좋아했습니다.
다시 해보고 싶네요.

1
2020-09-18 17:32:33

저는 KICKER(소림사로 가는 길)가 기억에 남습니다. 게임은 단순한데, 사운드가 기가 막힙니다. 마지막 남은 적을 걷어 찼을 때의 클리어 사운드가 아주 통쾌하죠. 딴따라단딴 딴딴따 따라다라단딴따 하는 오프닝 사운드는 샘플링으로 노래에도 쓰인 적 있습니다.

2020-09-19 00:19:30

재믹스 남극탐험보니까 마성전설 생각이 나네요. 초딩때 둘다 너무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었는데요.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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