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재개되니까 퇴근길에 하이라이트 보는 맛이 쏠쏠하고챔스 본다고 새벽에 일어나는것도 너무 오랜만이라 감격스럽군요(다만 축구는 경기장이 너무 넓다보니 무관중경기가 너무 허전하더라구요)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관중이랑 함께하는 스포츠를 보고싶습니다
느바가 폭우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주네요.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
느바가 폭우로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되어주네요. 너무 좋은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