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주차구역 적반하장 모음.jpg

정신상태 장애가 있으니 정당하다는 말씀이신듯

애초에 거기 주차를 안하면되는 일이고 장애인 주차구역이 워낙 편한데에 있어서 걍 대는경우가 태반일텐데 그렇담 신고도 걍 하면 된다고 봐요 전화해서 빼달라고하면 저런사람들이 얌전히 빼줄까? 꼭 한두마디 ㅆㅂㅆㅂ거리고 빼달라고한사람들한테 눈흘기고 할사람 들임
안그럴 사람들은 애초에 장애인 주차구역에 차를 안뎀.

불법임을 알면서도 장애인 주차장에 주차할 정도의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라면 상식적인, 통상적인, 보편적인 사고가 결여되었다고 봅니다. 비정상적인 사고를 하면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저런 반응들이 나오죠.

적반하장이 따로 없군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 불법주차 헌터들이 활동하는 것도 나쁘지않겠네요

저도 입주 초반에 신고 몇번 했어요...
근데 그뒤로 지금 5년차인데
가끔가다 외부차량 빼고는
지하주차장 공사중일때도 장애인주차공간엔 아무도 주차안합니다..
그 곳이 누굴 위한 공간 인지 아는게 가장 먼저 아닐까 싶네요 .. 저 분들 글 남기는게 진짜 적반하장입니다;;
한명 하기 시작하면 다들 괜찮은 줄 알아요..;


근데 더 어이없는게 관리사무소 글이네요;
당연한 건데 결코 아름다운게 아니라뇨;;;

 저렇게 으름장 놓는거 협박아닌가요 ? 지가 잘못해놓고 어디서 협박질을..

어째 저런 글같지 않은 글 쓰는 사람들은 맞춤법도 죄다 틀리고 글도 가독성이 저리 떨어지는지.. 못배웠단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https://search.pstatic.net/common/?src=http%3A%2F%2Fblogfiles.naver.net%2F20160823_245%2Fsjc3_1471945202078LqufQ_PNG%2F2016-08-23_18%253B37%253B02.png&type=sc960_832

전화했을때
이웃사람이 이 사람이어도
하고싶은말 할수 있는지?

정신지랄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금액이 너무 싸다는 반증이네요.

주차구역을 가로막으면 50만원인데, 주차구역 주차위반도 같은 금액으로 증액했으면 싶네요.

몰상식하고 짜증나는 인간들. 낮짝한번 보고 싶은데.. 또 거의 비슷한 인상일 것 같아서 더 짜증이네요.

저런 놈들 계속 빡치게 하려고 계속 신고하고 있습니다.

 진짜 머리에 뭐가 드신 분들인지..... 

동네 스타벅스 앞에도 사실 주차공간이 장애인 주차 공간 뿐이라, 불법 주정차로 많이들 주차 하시는데, 몇 번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찍어서 업로드 한 경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는 상황이라 조금은 소심하게 찍어서 올리긴 했는데,  다행스럽게 잘 처리가 된 적도, 사진이 불명확하다고 반려 된 적도 있는데, 신고를 멈추진 않을 생각입니다.

글이니까 저렇게 끄적거리지, 실제로 해보라 하면 10명 중 한 명이나 할까말까.. 

병원 보안할 때 주차 때문에 실랑이 참 많이 했었는데.. 

이런저런 핑계 대면서 안 빼려고 버틸거면 왜 갖고 왔나 싶은 적도 많았습니다. 

특히 병원 입구나 지하주차장 입구에 세워놓고 가는 양반들은 도대체 뭔 생각인지... 

계속 신고 하고 있습니다.

해야하는게 맞구요 정말 저곳에 필요한 분들은 사용하지도 못하고

엄한 사람들이 불법으로 사용하는게 잘 못 된거죠..

세상에 맞을짓은 없다지만

저런건 패야죠

벌금대신 이슨이형이랑 3분 3라운드 뛰게해야함

기왕이면 신고한 사람들한테 포상이나 아니면 벌금을 30까지 올렸으면 좋겠네요. 저런 정신병들이 적지 않은데 저런 이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것이 공동체 생활의 역겨움이자 즐거움이죠. 정말 역겹네요.

저런건 협박죄로 신고 안되는지...

저 글 쓴 사람들만 없으면 장애인주차공간은 필요한 사람이 쓸 수 있을테니 그냥 보이는족족 신고하면 됩니다

 저런 상식밖 인간들은 저렇게 계속 신고해줘야 제 분을 이기지 못하고 두번다시 저런짓 못하게 됩니다.

저런 분들은 불의의 사고로 장애인이 되어서 직접 불편함을 겪길 간절히 바랍니다..

장애인 맞네요. 사실 주차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신고자분들 화이팅입니다. 굴하지 마세요.

장애인들 맞네요 정신쪽

내가 이렇게 파렴치한 인간이다!!! 라고 대놓고 광고를 하네요.

아파트에서 저런 차량 있어도 그냥 눈감고 넘어갔는데 안되겠네요.

국민신문고 앱 설치해야겠습니다.

관리소장이 색출한다구요?
고소 한번 당해보셔야겠네

아휴 당당하게 번호를 남겼네
스팸콜 한트럭으로 받겠구만

어머니께서 다리가 불편하셔서
4급 장애입니다
심각한 정도는 아니지만 걷는게 불편하시죠

아파트에 장애인 주차칸이 하나 있는데
몇번 대본적이 없습니다.

밤에 주차장이 꽉차서 어쩔수없이 장애인 주차칸에 댄다거나
그런건 진짜 백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근데 대는거 보면 평일 오전 오후 타임에
다른 주차칸 십여개가 주위에 잇는데도
최우선으로 장애인 주차칸에 차를 먼저 대더군요

어머니께서는 이웃들끼리 불편하게 안하려고
신고는 안하신다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신고 해버리고 싶습니다.

신고하는데 관심을 가지지 못한 스스로를 반성하며 앞으로는 열심히 신고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