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원 기아네요.
뭘 새삼스럽게 그러냐고 하실 수 있지만 너구리라는 슈퍼캐리가 가능한 세계 최고의 탑 라이너를 보내고 LPL에서 부진했던 칸을 데려오고, 우승의 주역이었던 감코진이 나갔는데...
칸이 거의 전성기 때 폼을 회복하면서 다른 선수들도 그대로 잘해주네요.
T1 팬이지만 T1이 1세트라도 잡은 것이 대단해보일 정도입니다. 농심 선수들과 팬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거의 양학 하는 수준이네요.
킬스코어 차이는 4킬밖에 안나는데 글로벌골드가 1만 차이가 나네요...
저도 농심 구단 자체의 행보를 되게 좋게 보는데 오늘 농심선수들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겠네요...
피넛 특유의 멘탈 나간 허탈웃음이 나오네요
킬스코어 차이는 4킬밖에 안나는데 글로벌골드가 1만 차이가 나네요...
저도 농심 구단 자체의 행보를 되게 좋게 보는데 오늘 농심선수들 멘탈적으로 많이 힘들겠네요...
피넛 특유의 멘탈 나간 허탈웃음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