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3+3+4+4+5+6+6+7+8+9+10 = 71
맞추라고 해도 못맞출, 하라고 해도 못하는...........
신은 그에게 수없는 억까를 가했고 끝까지 시험했지만
수없이 많은 시련과 계속 변하는 환경에서도 무너지지
않았던 그는 스스로의 힘으로 결국 길을 열어내면서
운명을 개척했습니다.
이거 좀 신기하네요
광동의 단장이 기인 나가기전 마지막 면담때 (당시 아프리카에서 fa로 풀려 타팀으로 갈 생각 100%) 그렇게 환하게 웃는 거 처음 봤다더니 행복 롤하네요.
이거 좀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