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동혁기자 트위터 개설했네요
Sk에서 마음 바꾸고 정창영을 픽할려나 보네요Sk는 오세근,김선형 조금이리도 젊을때 달려야하는데 정창영은 최고의 판단이라고 생각드네요 상대 전력도 약화시킬수있고
김선형이 국대에 뽑힌 이상 sk입장에선 명분이 충분해보입니다. 보복성? 신경전? 같은 워딩을 쓸 때가 아닌 것 같아요.
보상선수를 합의하는 관행부터 이해가 안됩니다.
구단 이기주의인거죠
보상선수 사전 합의, 신경전이니 뭐니 이런 얘기 나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보상규정 없앴으면 좋겠네요 이런 말 안나오게
정창영 뽑아야죠 어차피 노인즈인데 윈나우 달려야
신경전이라고 할게 뭐 있나요? 솔직히 sk가 원하는 대로 보호되지않은 명단에서 최상을 선택하면 되니까요. kcc고려하거나 그럴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사전 합의가 없었다면 그냥 가져가고 싶은 대로 가져가면 끝
사전 합의가 있었다면 합의대로 이행하면 끝
사전 합의가 규정에 어긋난다면 조사해서 처벌하면 끝
이게 뭐라고 계속 이렇다 저렇다 말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기자들의 흥미유도용 창작물이었으면 싶습니다.
이게 신경전 날게잇나요슼이 kcc한테 원하는 보상선수 보호명단에 넣지말라고 땡깡부리는게 아닌이상. 보호명단 외에서 보상선수 뽑겟다는데…
장판이 크블룰 모르는 것도 아니고 최준용 데려가는 순간 이미 각오했을 일
근데 저 트위터 아이디를 보니... 짭같은데요..?
이동환 기자님이 인스타스토리에 공유하셔서 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동환기자 인스타계정은 찐 맞는데...류동혁기자 아이디가 졸렬이라구요..?
아이디를 저렇게 만든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하하
예전 기사 보면 저 아이디 쓰셨더라고요.
예전부터 사용하던 아이디군요 오해를 살법하네요
손대범기자, 여준석선수와도 맞팔한거 보면 오피셜은 맞나봅니다.
아이디가 졸렬? 진짜 맞아요?
검색 결과 예전부터 썼던 아이디? 같네요
그러면 선수로 가져갈것 같네요, 과연 원나우모드로 정창영을 가져갈 것인지 미래를 위해 이근휘를 데려갈 것인지. 지금은 정창영이 가능성이 더 높겠네요.
돈을 받아오든 선수를 데려오든 SK 마음이고 KCC는 거기에 따르면 되는 겁니다.
SK가 정창영을 픽한다면 KCC는 보상금 11억 지출에서 보상금 2.5억지출 정창영 연봉 2.5억이 빠지니 돈은 10억이상 세이브 되지만 전력으로는 큰 손실이네요
사전에 합의된 사항이 있었다면신뢰관계가 깨지는 일이겠고사전에 합의된 바가 없다면Sk가 무슨선택을하든정당한 권리행사라고 봅니다.
‘신경전’이랄 게 있나요.SK는 본인들의 권리 내에서 행사하는건데요. 간단한 논리입니다. 뺏기든가 묶든가
사전 합의가 있었으니 저런 얘기가 나오는 거라고 보긴 합니다
보상선수들이 이면계약 걸려있어서 그런가
김선형 오세근이 국대 차출되어서 시즌 초반에 컨디션이나 부상 여파가 있을 수 있다고 보고
정창영 픽하고 싶은 SK 이지만 송교창 이승현 라건아가 차출되면서 출혈이 더 큰 KCC는
그냥 돈 받아 갔으면 하는 상황 아닐까요?
물론 뇌피셜입니다.
Sk에서 마음 바꾸고 정창영을 픽할려나 보네요
Sk는 오세근,김선형 조금이리도 젊을때 달려야하는데 정창영은 최고의 판단이라고 생각드네요 상대 전력도 약화시킬수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