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김선형을 아시안게임에 끌고 가는것도 노인학대인데 평가전까지 끌고가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둘다 플옵 마지막 7차전까지 뛰었는데 평가전은 좀 쉬게 해 줍시다.전희철 감독님도 재활을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들었다..라고 하는데..
오세근 선수 병역혜택 받은거비하면 국대 출전을 너무 못했죠.
08년부터 국대 뽑혔는데 그정도면 충분히 많이 하지 않았나요?
오세근선수는 대학때부터 뛰었는데요..?
제일잘하는걸어떻해요ㅜㅜ?? 김선형은 몸이 영건들보다 더잘하는듯요
아시안게임은 차출해도 평가전까지는 차출안해도 괜찮자나요.
김선형 오세근보다 국대 부상달고도 항상 차출되서 오히려 욕을 더 많이먹었던.. 김종규를 좀 빼줬으면 합니다 김종규도 건강하게 뛰는것좀 보고싶네요
저도 이번에 예비엔트리에 이원석이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하윤기가 빨리 커야지요.
하윤기, 이정현에 비해서 아쉽게도 이원석은 성장을 많이 못한 모습이죠,
국대 차출은 구단 별로 배분해야 하는 규정이나 암묵적인 룰이 있나요?
만약 그렇다면 SK에 김선형 오세근 말고 뽑을 사람이 없어 보이긴 하네요
두선수가 국가대표에 욕심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처음 얘기가 나왔을 땐 두 노장이 국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도 괜찮겠다 싶었지만 챔결을 보고 나니 안 뽑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젊고 건강한 선수들도 방전되어 버린 혈투를 벌인지라…
오세근 선수 병역혜택 받은거비하면 국대 출전을 너무 못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