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한희원 플라핑 이거 실화인가요

참... 플라핑으로 악명 높은 이정현 선수의 작품 "공기와의 마찰"은 수비하는 선수의 손이 스쳤다는 느낌이라도 있었는데, 이건 뭔가요.

솔직히 풀영상보면 과한 플라핑 액션은 맞는데 두경민이 때리긴 때린거 같아서 저정도로 욕먹을 짓인가 싶네요. 

두경민 급하더라도 경기 중 에어건을 쏘면 안되죠.

설마 파울 불렷어요? 쓰리샷?

살균티슈 님 글에 모닝맨 님이 올리신 움짤 보면 두경민 선수의 슈팅 파울이 맞습니다. 물론 한희원 선수의 액션이 과하긴 했습니다.

앞부분이 짤렸네요. 전 앞부분에서 두경민이 건드린걸로 봤습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반응할 정도로 건드리지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공만 톡 건드린 것 같았는데, 저렇게까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걸 파울 불어주는 심판도 정말 능력 없구요. 

정말 궁금한게 플라핑 심하게 하는 선수들은 이런 걸 연습을 하는 걸까요?

경기는 안봤는데 이건 선넘은거 같은데..

보고있으면 웃음이…

이거 앞부분 포함된 원본 동영상 없나요..?
궁금하네요

이장면은 앞부분을 봤을때 접촉이 있긴했었습니다. 다만 강도1의 접촉느낌이였는데 강도10의 반응을 보였다는 생각입니다

두경민이 팔 친것도 맞고 한희원이 오버액션한것도 맞습니다. 심판이 바로 옆에서 보고 있었어요.

두경민이 대학1년 선배인데 맺힌게 좀 있나봐요

파울이 있었다고 가정해도 이런 농구가 더 눈살 찌뿌려지네요

파울과 별개로 대처가 있어야합니다 끔찍하네요

심판은 팔 치는 동작 보고 바로 파울콜 한 것 같아요. 한희원 동작이 쓸데없이 컸네요. 팬들 입장에선 눈살 찌푸려질 수 밖에 없죠.

 이 정도면 연극영화과 출신 아닌가요

 동작이 너무 과해서 말이 나올수밖에 없네요

아고 목 뿌러지겄다 제발 저 목뒤로 제끼면서 으악하는 것좀 그만좀 봤음 좋겠네요

두경민도 아차싶어서 손빼는거같은데
체킹부분자른게 액션만 강조해서 보여주려는 의도인것같아 좀 아쉽네요.

목 뒤로 꺾고 팔 허우적하는건 진짜 너무하네요

이건 좀 저격아닌가요? 적어도 앞장면도 함께 보여줘야 맞다고 생각

이런 웬만한건 프로의세계에서는 전략이라고 생각하는 1인인데 이건 좀 

그 장면을 앞뒤 자르고 가지고 와서 조리돌림하는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