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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12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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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22:05:28

얼리로 진출한 송교창, 양홍석에,

여준석, 이현중까지 젊은 피가 많네요.

전 딴거 기대안하고 송교창 양홍석을 보고 여준석 선수가 얼리로 맘을 굳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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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11 10:55:08

양홍석도 허재 감독때 국대로 뽑혔던 경험으로 바로 얼리로 들어왔다고 여러번 인터뷰 했었거든요. 프로들 하고 같이 뛰어 보니 그런 수준의 리그에서 바로 뛰고 싶어졌다고 했어요. 여준석도 프로 에이스들이랑 경기 뛰고 나면 마음 굳힐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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