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디제이 존슨... 볼 때마다 짠하네요...
2
2233
2021-03-01 18:19:27
자가격리 기간도 있었을테고...
나름 보여주고 싶은 모습도 있고 할텐데...
안타깝게 관중석에서 경기만 관전하다가
돌아가야 될 것 같네요...
전에 KBL에서 좋은 모습을 못보여줬어서 본인에게는
또 나름의 다짐 또는 포부가 있었을텐데...
관중석에 있는 모습 볼 때마다 뭔가 짠하네요...
그래도 약속한 돈은 받아갈테지만...
어디에서 뛰든 좋은 활약하길 바라고... 다시 KBL에서 보게 된다면
그 때는 정말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하네요..
글쓰기 |
안타깝긴 하지만 프로의 세계니까요...
또 혹시 모릅니다 농구란 누군가 부상을 당할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팀을 구했고 체계적으로 연습을 하면서 돈도 벌수 있다는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