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에게 받은 만큼 돌려주는 스포티파이

그냥 좋잖아요

아이유 소속사가 카카오M 자회사라서 그런거 같습니다.

옷도 그렇고 꼭 아이유가 사장인거 처럼 기사에 사진을 써서 

사장같긴 하죠

한국 스포티파이에 음원 주는걸 조건으로 할 수도 있겠네요

없지 않나요? 혹시 국가가? 다시 확인해보세요

전 오래 전부터 일본계정으로 프리미엄 쓰는데 지금도 밤편지 듣고 있습니다.

일본 쪽은 계약주체가 다르거나 별도 계약인가보네요. 미국을 비롯해서 상당 국가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제 추측으로는 일본은 일본어 버젼들 따로 녹음해 정발하는 가수들이 많아서 계약을 일괄 일본쪽 레코드사 유통사에게 맡긴 형태로 보입니다.

아이유도 요즘은 뜸하지만 대표곡들 일본어로 불러서 내곤 했죠. 가장 최근에는 마마무도 최근 트라벨 앨범을 일본 빅터에서 정발(수입반 말고 정식발매)하며 아야와 딩가를 일본어 버젼으로 새로 레코딩해서 넣었고요.

무료티어나 패밀리 요금 정책을 국내에서 못하는 이유가 음원사들 때문인거죠. 스포티파이는 처음부터 무료 티어를 국내에 도입하려했는데 반대 때문에 못한 겁니다. 그 조건으로는 계약을 안해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