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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에이스에 대해서 오해하는 몇가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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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1 11:42:00



1. 에이스가 흰수염 해적단 2번대 대장이라 최고간부로 오해하지만 흰수염 해적단의 대대장은 전부 동등하다고 한다. 번호는 전투력이나 강함에 상관없이 결정된다.

 

   

 

2. 애초에 티치가 받았어야할 2번대 대장을 양보 받았다. 어떻게보면 보결(!?)

 

  

  

   

 


3. 강함으로 치면 1,3,5번대 대장인 이 세명이 최고 간부급으로 불릴만 하다. 에이스도 센건 맞지만, 본인의 능력을 잘 사용하면서 대단한 클래스까지 오른 녀석들은 이 친구들이 맞다.

 

 

4. 우리가 알듯이 에이스는 해적질 한지 3년밖에 안 됐고 20살로 매우 어린 나이였다    

  물론 해적 경력이랑 나이대 치고는 엄청난 강자는 맞다. 

하지만, 문제는 에이스와 비교되는 녀석들이 죄다 세계관에서 손꼽는 강자들 이라는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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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
2020-07-01 11:43:15

패왕색 패기밖에 없는.. 안습 캐릭터

2
Updated at 2020-07-01 11:49:31

최근에 나온 공식 설정에서는 1번대 대장 마르코와 5번대 대장 비스타 두명이 흰수염 해적단 내 핵심이라고 하더군요. 

더불어 정상결전에서도 어느 정도 묘사 되었지만, 작가 공인으로 비스타는 미호크에 맞먹을 정도라고 합니다.

2
2020-07-01 11:50:26

너무 초반에 나와서 설정 꼬인거죠. 크로코다일도 마찬가지...

 

부 같은 허접들도 쓰는 패기를 이 급에서 못쓸리가... 패기란 게 얘네들 나오고 나서 급조한 개념이라 설정 오류의 피해자라고 봅니다.

 

그리고 에이스가 흰수염 해적단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됐고 나이가 어린데도 대대장에 오른 건 그만큼 실력을 인정받은거죠. 흰수염 해적단 대대장들 보니까 죄다 오뎅이 흰수염 배 타던 25년 전부터 흰수염과 한 배를 타던 왕고참들인데 (티치도 그 무렵에 합류...) 에이스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거니까요. (심지어 왕고참인데 그냥 산하 해적단 두목 정도인 애들도 많은데...)

1
2020-07-01 11:56:58

과거 블리치, 나루토도 그렇지만 원피스는 특히 작품이 길어지고 설정이 추가 되다보니 모순이 되거나 이상해보이는 설정이 계속 늘어나게 되더라구요. 

에이스같은 비교적 과거의 강자들이 패기 설정 등과 맞물리면서 안습하게 보이기도 하지만, 만화 내에서 그 검은 수염과 전력으로 맞붙었던걸 생각해보면 말씀대로 만만치 않은 강자였던건 확실합니다.

여담으로 흰수염 해적단 내에서는 대대장이라는 직함은 없고 모두 대장입니다.

1
2020-07-01 12:02:16

크로커다일은 진짜...

3
2020-07-01 12:24:04

크로커다일은 그래도 정상전쟁으로 나름 강자 포스라도 보여줬지, 에이스는 그런 것도 못해보고 허무하게...

1
2020-07-01 12:41:17

크간지는 좋아하는캐인데 아쉬워서...

2
2020-07-01 12:25:42

크크.. 맞습니다 크로커다일 하면 크간지라는 별칭이 있잖아요

에이스는....ㅠ

1
2020-07-01 12:41:29

불쌍하긴 하네요

1
2020-07-01 11:54:31

패없찐...

1
2020-07-01 11:56:13

처음에 볼땐 순번대로인가 했는데 아무리 봐도 에이스가 2인자는 아닌거 같고 마르코 제외하면 비스타가 미호크와 겨룰정도면 에이스는 이기지 않나 했었네요

2020-07-01 12:32:15

근데 마르코, 비스타, 죠즈 외에 나머지 대장들 중에서 딱히 에이스 위로 보이는 애들이 없기도 합니다.

 

마찬가지로 설정 오류의 피해자겠지만, 라쿠요가 패기도 안 두른 해머로 해군 대장들 헛 때리고 그런 장면도 있었죠. 패기 차이가 너무 나서 안 먹혔다, 이런 설정도 가능하겠지만 그건 그거 나름대로 라쿠요의 굴욕이라...

6
2020-07-01 11:58:29

해적질 3년한 20살 사회초년생을 공개처형하다니 이거 사회 문제네요 아주

2
2020-07-01 12:30:44

에이스가 로저 아들만 아니었음 그렇게 공개처형은 안 했을 겁니다.

3
2020-07-01 12:03:36

대표적인 설붕인 마그마 상하관계도 어처구니 없지만 샹크스 팔 먹힌 거는 실드조차 불가능한 수준이죠

2
2020-07-01 12:29:40

그때는 오다가 무명 작가라 힘이 없어서... 오다 나름대로 샹크스 개쎈 캐릭터로 설정해놨는데, 편집부에서 "야, 얘 팔 자르자!" 해서 오다가 그건 안된다고 저항했으나 무명 작가에게 편집부는 그야말로 왕이나 다름없었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팔을 자르고, 그 장면 덕분에 1화만에 화제가 되면서 뜨기 시작했죠. 나름 편집부의 안목이 맞아들어가긴 한겁니다. 그리고 오다는 나중에 쿨하게 설정 오류임을 인정했죠. 자의가 아니었으니까요.

 

오다가 육다, 칠다가 되어가는 게 너무 거물이 되어서 편집부의 입김이 먹히질 않고 독단적으로 그려대서 그런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에니에스 로비 정도까진 괜찮았는데 단적으로 빅 맘 해적단만 봐도 너무 기괴한 애들이 많이 나오고, 그게 오다 고유 캐릭 스타일이죠. 편집부에서 관여했음 그렇게까지 폭주하는 거 막았을 겁니다. 지금 와노쿠니에서도 말 나오는 퀸이나 오로치 같은 애들 캐릭터도 편집부 필터링 안 거친 전적인 오다 취향이죠.

 

그래도 큰 줄기 안에서 스토리 진행시키는 건 나름 잘 해내고 있는 듯 하고 질질 끄는 것에 대한 피드백도 좀 되고 있지 않나 싶긴 합니다. 그래도 캐릭 디자인 그렇게 해대는 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작가 아이덴티티가 원래 그러니...

1
2020-07-01 12:40:10

편집부가 자르라고 했다는 건 루머로 알고 있습니다. 원피스의 원조격인 단편만화에서도 팔을 잃었고 그 에피소드는 바꿀 생각이 없었다고 했죠

1
2020-07-01 12:44:03

그렇군요. 루머였군요.

1
2020-07-01 12:44:33

저도 샹크스의 팔을 자른건 편집부의 의도로 알고 있었는데, 그 인터뷰라는 것의 출처 자체가 불명확하고, 원피스 이전에 그렸던 단편에서 똑같은 구도의 장면이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작가 스스로 계획한 쪽이 맞는거 같습니다.


2
2020-07-01 12:47:03

그렇군요. 이 단편에선 뉴에이지의 정체가 상어였네요.

2
2020-07-01 12:06:11

마르코 오랜만에 보니 멋있네요..

1
2020-07-01 12:19:15

 그냥 굵직한 이벤트로 훅 마무리 해놓고, 나중에 세계관에 대한 설명을 책으로 내면 어떨까 싶습니다.

원피스 보다보면, 나루토 작가가 그래도 스피디 하게 작품 마무리 잘 했다 싶더라구요.

1
2020-07-01 12:19:47

결론 : 3년차 짬찌 소위가 설치다가 액면가 원사급한테 탈탈 털린 거네요.

1
2020-07-01 12:39:03

루피 조로도 3년차 아닌가요?? 2년 레일리 밑에서 그정도 성장했는데 무려 흰수염 밑에서 에이스 그정도 성장이면 흰수염이 패기를못써서 못가르쳤거나 에이스가 재능이 없었던게 아닌가 하는생각이들어요

1
Updated at 2020-07-01 13:21:04

샹크스 팔 안 잘리고
자연계능력자가 의식하고 있지 않을 땐 물리적 타격을 입힐 수 있다 정도만 했어도 지금 괜찮았을텐데..
하필이면 1권부터 해왕과 산적왕을 연달아 만나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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