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시절에 장난치다가 크게 다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어릴적에 한 무식한 녀석 (100kg가까이 되는 놈...별로 친한 놈도 아닌데 왜 그런 장난을 쳤는지...) 때문에 어깨가 좀 이상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