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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빙정도면 nba에서 금수저 출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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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3 00:50:56

아래 어빙관련된 글을 읽으면서 어빙에 관해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되면서 재밌게 봤지만
(글 자체는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버틀러나 듀란트 같이 훨씬 안좋은 환경에서
자란 선수도 그런 무책임한 행동을 안하는데
다른 nba선수들과 비교해도 괜찮은 유년기를 보낸 어빙의 돌발행동을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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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4-13 00:53:31

엄마 없이 아빠 혼자 키웠는데 금수저는 아니죠

Updated at 2021-04-13 01:02:27

이재용 아들도 엄마 없이 컷지만 금수저죠.

 

보통 아무래도 교육수준이나 경제력이 부족한 편모 슬하에서 큰경우 흙수저가 많죠.

 

어빙의 아버지는 크게 부족하지 않은 경제력에, 책임감도 있고 아들과 16살때까지 1:1 농구하며 가르친 멋진 아버지 밑에서 자란건데 이 정도만 해도 nba 흑인 치고는 괜찮은 환경입니다. 

 

여기에 더해서 어빙의 대부가 무려 로드 스트릭랜드 입니다.

이 정도면 충분히 금수저죠.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Updated at 2021-04-13 01:06:43

뭘 어찌 반응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경제적 환경만 이야기 한게 아니라 어빙의 아버지는 어빙이 존경할 만한 분이었고 어빙의 대부가 nba의 스타 선수라는 환경에서 자라났다고 말씀 드렸는데...

 

누가 보면 엄마 대신 돈 밖에 없는 아빠 밑에서 자랐다고 한줄 알겠습니다.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1-04-13 01:14:55

네. 

2021-04-13 01:15:29

죄송합니다 짐심으로요

WR
2021-04-13 01:01:28

아버지가 혼자 키우긴했지만 농구선수 출신의 아버지도 있었고 스트릭랜드라는 nba출신 대부도 있었는데 다른 선수에 비하면 괜찮은 환경이었죠

2021-04-13 01:03:10

그렇다고 두부모 다 있는 환경보단 낫지 않아 보여요

2021-04-13 01:05:30

이재용 아들이 어머니 없이 컸다 해서 금수저가 아닌가요?

2021-04-13 01:07:39

어빙 아빠도 큰돈을 버는 농구선수가 아니였어요
중산층 정도였죠

WR
2021-04-13 01:12:27

그 중산층정도면 팀동료인 듀란트에 비해 경제적으로 엄청난 부자였죠 그리고 어빙의 스킬도 대부였던 스트릭랜드의 지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이정도면 nba에서 충분히 금수저출신입니다

2021-04-13 01:13:36

이걸 듀란트에 비교하면 중산층도 금수저가 되는건가요?

2021-04-13 01:26:19

혼자 일반적 인식과 다른 댓글을 다시는데 부모 한쪽이 없이 자랐다고 둘 모두있는 사람보다 환경 안좋았다고 말할수 없죠

듀란트를 비롯해 대부분 선수보다 어빙은 훨씬 좋은 환경에서 자란거죠. 일반적 의미에서 금수저 가정은 아니지만 nba내에서는 저정도만되도 금수저급 맞습니다

Updated at 2021-04-13 01:31:33

일반적으로 두부모 다 있는게 안정적이라 생각합니다
한부모한테 자라면 그만큼 케어받기 힘드니깐요
한부모 밑에서 자랐다고 무조건 나쁘지 않다는거엔 동의합니다

2021-04-13 01:13:50

두부모있어야 꼭좋은가정이고 없으면 덜 좋은 가정이라고 생각은 안드네요

Updated at 2021-04-13 02:46:54

환경의 범주를 편협하게 생각하시는것 같네요. 넉넉한 한부모와 가난한 부모중 선택하라면 전 무조건 넉넉한 한부모 밑으로 갑니다. 더 좋은 환경이라서요...

2021-04-13 01:06:42

부모의 결손여부와 금수저는 전혀 다른 논란이라 봅니다.

Updated at 2021-04-13 00:57:00

어빙이 슈퍼스타긴하네요. 어떤 의미로든 진짜 핫하군요. 기자들도 좋아할수밖에 없는듯 하네요

2021-04-13 01:09:02

사람마다 부(재화든, 정신적, 육체적으로든)가 상대적이라서 버틀러 같이 좋은 사람을 만나 잘된 것과는 다르게 어빙에게 어머니의 빈자리는 엄청나게 컸나 보내요

2021-04-13 01:12:34

금수저...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경제적으로 풍족하더라도 정서적 결핍으로 인한 문제가 영향을 미칠 수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감안하더라도 최소한 자신의 업에 대해서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는 게 프로의 자세라는 점에서 어빙의 행동이 이해되지는 않네요

2021-04-13 01:16:16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금수저든 뭐든 어머니의 영향이 있었다면 힘든 환경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프로 선수로서 어빙의 기행은 납득하기 어렵다.

2021-04-13 01:22:30

환경이 유복해야 책임감있는 행동을 하는건 아니죠.

2021-04-13 01:23:06

nba 선수 측면에서 보면   아버지도 농구선수, 대부도 쩌는 농구 선수.

 이 정도 환경이면 nba선수중엔 상위 5퍼안에는 거뜬히 들죠.

 

반대로 편모슬하에 있었다면 1픽은 커녕 느바입성도 쉽지 않았을 겁니다. 

 

Updated at 2021-04-13 02:13:55

똑같은 경제적 상황이라고, 아니면 둘 다 어머니나 아버지가 없다고 그러한 것들이 같다고 치고 정량화되어 비교될 수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굳이 이렇게 비교하자면 버틀러 등의 선수보단 좋은 게 맞겠죠. 그건 버틀러가 정말 대단한 것이고 제가 글을 쓴 건 꼭 어빙을 용서해야한다 이해해야한다 가 아닌 그저 이런 측면도 있었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시골에서 아무 도움 없이 혼자 밤새가며 교과서로 공부해가며 전교 1등을 해내고 수능 만점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 서울의 대치동 사는 친구는 어린 시절부터 9시간씩 잡힌 과외와 학원 때문에 스트레스에 시달려 엇나가 공부를 못하고 수능 꼴찌, 9등급을 받았습니다. 이 친구가 잘못이라거나 부족한 걸까요? 글쎄요, 그건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것입니다.

수능 만점을 받은 친구에 비하면야 부족한 게 맞습니다. 세상에 아무리 스트레스를 받아도 어렸을 적부터 대치동에서 이름 날리는 과외를 몇 개나 받아놓고 9등급을 받고 꼴찌를 한 건 좀 그렇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히 대치동에서 몇백만원 과외를 받고도 수능 꼴찌했다고 아는 것과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교육열에 시달려서 그랬다는 것을 아는 건 엄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저는 그저 그 사정을 알아주자 그겁니다. 이 친구가 잘했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스트레스 받았으니 당연히 못할 수밖에! 무조건 이해해야 해! 라는 것도 아닙니다. 근데 잘못은 잘못이니 이 정도도 해서는 안 되는 건가요..
부디 다들 이해가 가셨으면 좋겠네요..

WR
2021-04-13 02:19:36

nba선수는 누가 강요한게 아닌데 수험생과 비교는 이해가 안되네요 근데 굳이 말씀드리면 수능 꼴찌한건 잘못이 아닙니다 하지만 수능을 안보면 잘못이지요 지금 결과를 말하는게 아니라 과정을 말하는거죠 근데 어빙은 그 과정이 없고요 그렇기 때문에 사정을 알아줄수가 없는거고요

2021-04-13 02:29:36

혹 수험생은 그럼 누가 강요해서 하는 건가요? 그리고 결장에 관해서가 아닌 제 글에 관한 비유인데 서로 조금 어긋난 것 같습니다.

수능을 안 보면 잘못이라고 하셨는데 무단 결장에 관해서라면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이에 쉴드 칠 생각도 전혀 없고요. 제가 적은 글에도 없습니다. 어린 시절이 불우하다고 결장해도 된다고 이해해줘야 한다고 한 적 전혀 없습니다.

포인트가 이상하게 잡히는데 전 ‘지팡이 들고 다니고 세이지 잎 태우는 기행’, ‘클리블랜드에서의 트레이드 요청’, ‘보스턴에서의 잡음 및 트레이드 요청’에 관한 이야기를 한 것뿐입니다. 관련해 잘못한 것들은 잘못이긴 하지만 뒤에 이런 얘기도 있다~ 정도로 글을 쓴 것이고요. 너무 글을 어빙 입장에서만 썼나 봅니다. 반발이 크네요..

2021-04-13 05:33:27

수험생과 어빙의 차이는 돈받고 일하는 프로와 학생이라는 차이가 크죠!! 그것도 엄청난돈을 받는 선수라는점,,, 프로로서 해야할것들은 아버지께 분명히 배웠을건데 그렇게하지않는모습은 아쉬운모습이 맞지않을까요??

Updated at 2021-04-13 08:27:50

비유는 비유일 뿐입니다..
이게 달라서 안 되고 저게 달라서 안 되고 식으로 얘기한다면 비유를 쓸 수가 없죠.. 답글로 아쉬운 모습이 아니냐고 하시니 정작 제 본글이나 댓글에 대해선 제대로 이해 못하신 듯합니다.. 그냥 느낌, 뉘앙스만 받아가셨으면 좋겠네요..

계속 제가 뭘 이해해줘야 한다고 했습니까..
결장에 관해서가 아니라 제 글에 대해 쓴 댓글입니다.. 당연히 무단 결장은 변명할 여지가 없는 것이고 나머지 보스턴에서의 일이나 클블에서의 일 등에 대해 단순히 어빙만 나쁜x이 아니라 나름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렇다고 어빙이 잘못 안 했다는 것도 아니고요..

위 답글에도 적혀있고 제가 쓴 글에서도 결장에 대해선 잘못이고 비판 받아 마땅하다고 딱 한 번 언급하고 넘어갔는데 다들 글도 다 안 읽고 대충 본 건지 제가 무슨 갖가지 이유를 대면서 무단 결장을 정당화한 것처럼 프레임 씌우고 얘기하시네요.. 그러면서 은근슬쩍 많은 분들이 계속 사건 끌고 와서 뭐라하니 그냥 다들 어빙이 얼마나 싫은지 잘 알겠습니다..

2021-04-13 08:43:50

저도 어빙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런모습은 어떤 이유라도 실드칠게아니라는거지요 문제가있고 사정이있으면 무단이아라라 사정을 말하고 쉬어야죠 무단으로 빠지니까 문제되는건데 그걸 예시로 수험생과 비교하시길래 답글달았습니다

2021-04-13 08:46:28

무단 결장에 대해선 쉴드친 적 없다고 몇 번을 말해야 합니까...

2021-04-13 22:43:01

실드가 아니라고하지만 여러 예시를 든다는건 결국 이해시키고자하는 실드와 같다고 봤습니다 오해했다면 미안합니다

2021-04-13 07:39:25

수험생과의 비유는 저도 적절한 예시는 아닌것 같네요

Updated at 2021-04-13 01:41:48

세상에 사연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유독 어빙만 이런저런 사연들 가져와 정당화 또는 무마 시키려는 분들이 많네요.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자랐건 잘못된것은 잘못된거죠. 왜 어빙만 디테일한 사연까지 알아가며 이해해줘야할까요?

본 코멘트는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2021-04-13 02:19:25

어빙 팬이신거알겠는데
좀 옹호하는게 답정해놓고하시니
공감전혀안가네요

Updated at 2021-04-13 02:25:06

저분이 어빙글마다 안좋은 댓글 꼬박꼬박 다는분이라
그렇게 적었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Updated at 2021-04-13 10:01:05

저는 결장 관련된 글만 댓글을 달았지 모든 글마다 적지 았았습니다. 님처럼 모든 글에서 특정 선수를 옹호하지도 않았구요.

2021-04-13 09:54:09

저역시 모든 글에서 옹호한적 없습니다
제가 아이디 기억할 정도로 너무 많은 댓글을 지나칠 정도로 다시더군요

2021-04-13 09:55:19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2021-04-13 01:53:46

글쎄요.. 작년 이전은 기억 안 나지만 적어도 올해 한정으로 추측 등으로 어빙 까는 글은 많이 봐도 사연들 자세히 알아보고 가져오는 사람은 저 외에 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그리고 잘못은 잘못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을 볼 줄도 알아야죠. 이면에 이해 가능한 점이 있다고 해서 잘못이 잘못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도 아닙니다. 장발장은 그럼 단순한 도둑에 탈옥범, 심각한 범죄자겠네요.
그리고 왜 어빙만 이해해줘야 하냐는데 누가 그러라고 그랬습니까? 그냥 제가 어빙팬이니 어빙에 관한 글을 올렸을 뿐입니다. 다른 선수팬이었다면 그 선수에 관한 이야기를 올렸겠죠.

2021-04-13 04:45:53

완전찐팬이네요 저두 어빙 팬이였는데 일련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 실망했거든요 이번에 또 결장한다길래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님은 이번에 결장한다는 소식들었을때 어땠어요? 느꼈을 감정이 듣고싶네요 전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더라구요

2021-04-13 08:24:02

결장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습니다.. 자꾸 결장 얘기만 주구장창 나오네요. 저는 결장을 옹호한 적이 없는데 말이죠;;
무단 결장 때는 어이가 없었죠.. 처음에는 뭐지 싶었고 나중엔 큰 일인가 걱정되기도 했는데 결국은 그냥 넘어갔습니다. 뭐 제가 화내봤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코트에서 잘하니 계속 보고싶더라고요. 이번 결장은 아직 제대로 안 밝혀졌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렵니다. 이전에도 생일 때문이다 뭐다 많이들 하셨는데 합당한 출산 이라는 사유가 있었죠.

2021-04-13 10:45:16

어의없는건 똑같았네요^^ 어빙 부상안당하고 파이널에서 르브론 만나는거 너무 보고싶네요^^

Updated at 2021-04-13 01:57:25

회사로 치면 무단 결근인데 이건 진짜 빼박 오브 빼박

어린시절 속사정까지 이해해주는 아름다운 사회면 저도 좋겠는데

현실은 두세번 하면 바로 짤리죠.

 

99퍼의  nba선수들이 지키는 그 `책임감`

때문에 욕먹는 거죠.  99퍼선수들도 다 들여다보면 글루미한 일들이 한두개씩은 다 있죠.

다 떠나서 계약불이행입니다.  평상시 본인이 추구하는 정의사회에 입각한다면  연봉 일부 돌려줘야죠. 구단에

 

 

 

2021-04-13 05:35:28

사실이게맞죠 짤려야할일들이 그냥 저들에게 푼돈정도의 벌금형으로 끝나는게 참아이러니합니다

Updated at 2021-04-13 04:04:36

겉만 보지말고 자꾸 어빙이 자라온 환경과 이면을 볼줄 알아야 한다고 댓글다시는데 참..
드로잔이나 버틀러같은 어빙보다 더 열악하고 나쁜 환경속에서 자란 선수들도 어빙같은 기행을 벌이진 않아요
오히려 더 프로페셔널하고 팀에 충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있죠

그리고 저희 사회생활하는거랑 똑같듯이 팀에 정당하게 사유를 밝히고 빠지는거랑 말도없이 개인적사유라고만 하고 빠지는거랑 천지차이에요 천지차이.

엄연히 어빙이 하고있는 행동은 구단에 대한 갑질이고 프로페셔널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과연 어빙은 자신이 만약 벤치로테이션멤버였거나 가비지멤버였어도 저런 행동을 하였을까요??

2021-04-13 08:50:52

저도 이 댓글에 공감됩니다..

2021-04-13 06:31:11

금수저보다 프로정신이 없는거 아닐까요

2021-04-13 07:18:00

유복한 환경과 책임감있는 모습은 전혀 상관이 없아보이고
그냥 그 사람이 책임감없는거라..

2021-04-13 08:23:13

어찌되었든 프로선수인 어빙의 무책임함은 당연히 욕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엄마가 있고 돈이 없는 것보다 엄마가 없이 돈이 많은 게 더 좋은 환경이란 댓글에는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2021-04-13 08:27:59

프리토크에 타인의 어려움을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라는 글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1-04-13 08:29:59

듀란트나 버틀러가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고, 어빙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랐다고 어빙이 불행하지 않은건

아니지 않나요?어머니가 안계시는 것만으로도 어빙에게는 크게 불행 할 수 있죠.

다만,그거와는 별개로 글 쓰신 분 말씀대로 어빙의 프로 의식은 정말 비판 받아 마땅합니다.

저도 어빙 팬이지만 이런 상황 나올때마다 욕나와요.

하지만 밑에 매냐분이 쓰신 글처럼 저번처럼 어쩔 수 없는 사정일수도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자는 의견도

충분히 이해갑니다.팬으로써 이정도 의견은 낼 수 있지요.

Updated at 2021-04-13 09:50:13

돈 뿐만 아니라 미국에는 결손 가정이 굉장히 많고 저소득층이나 흑인들은 말할 것도 없죠. 어빙의

행동에 대한 이유로 집안 환경을 꼽는 건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가난한 환경에서 성공한 걸 칭송하는 것도 아니고 타인의 행동에 집안 환경을 거론하는 것 자체가 

하시는 분들은 실드라고 하는 거겠지만 무례한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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