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차세대 미국인 슈퍼스타도 나와야 할텐데...

제이슨 테이텀 한번 밀어봅니다.

테이텀!

자이온?

그래서 자이언 많이 밀어주고 있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칼 타운스도 빵 터질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보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순수 미국인은 아니네요.

부커나 팍스 밀어봅니다..

자이언 모란트가 라이벌 구도만 확실히 일으켜주면 될텐데요. 둘의 2년차가 기대됩니다.

아직 안나온 거 같아요

이번 드래프트에서 나오길

지금 젊은 선수중 유니폼 판매량은 테이텀이 가장 좋죠! 전체 4위!!
저는 자이언,테이텀,모란트,영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이벌구도는 영치치가 스토리가 괜찮지않나요? 성장스토리 느낌으루

트레영!

시몬스와 바렛.. 밀어봅니다

자이언 윌리엄스 밀어봅니다. 타일러 히로도~

얼굴계 최고존엄 우브레 주니어 밀어봅니다

자이온을 위한 판은 다 깔렸습니다. 본인만 증명하면 됨 

nba가 엄청나게 성장한게 야니스보다 어린 선수들중 스타 기질이 보이는 선수는 대부분 외국인이더라고요

르브론 밀어봅니다

생각해보니 진짜 미국인 스타가 애매하네요...

실력있으면서 스타성 있는 선수가 진짜 드무네요..

돈치치, 쿰보, 요키치, 시몬스, 엠비드 등 슈퍼스타 잠재력이 있는 선수는 다 외국 출신이고..

미국 출신 중에는 그나마 테이텀, 미첼이 가장 유력할 듯한데 릅듀커에 비교하면 아직 애송이 느낌이네요...

미국인들은 자이온이 르브론의 바통을 이어받길 기대한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이네요..

부상 위험이 너무 큰 스타일이라서.. 

미묘하긴 하죠 테이텀 미첼이 좋은 선수임에는 틀림 없지만 아이콘이 될만하냐는 별개의 문제니 

자이온은 슈퍼스타보단 플레이스타일로 유명한 선수가 될거 같아 차라리 테이텀 미첼이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그런데 테이텀 미첼도 어느정도 견적이 나온이상 아직 데뷔안한 가드에 케이드 포워드에 베이츠 밀어봅니다

 현재 위치론 테이텀, 미첼인데

뭔가 아이코닉함이 있으려면 소속팀의 마켓도 꽤나 중요하다 생각해서

테이텀이 그나마 제일 가까운 것 같아요.

여전히 최고스타는 르브론 커리 이고, 얼마나 어린축으로 봐야 될지 모르겠지만 ad도 이제 인기로는 올라오지 않을까 싶네요

트레영은 안타깝지만 탈모(....)가 발목을 잡을 거 같습니다. 지금 현지 10대 여자애들한텐 자이언 who? 이런 상태고 압도적으로 우브레가 인기가 많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뭔가 테이텀이나 미첼도 슈퍼스타감은 분명한데.. 그 이상의 스타성이 보이질 않아서... 본인 개성 넘치고 nba에서 판 깔아주고 있는 자이온이 그나마 본인만 잘하면 해볼만할거 같습니다

테이텀 아니면 자이언 예상합니다.

트레영이죠!

자이온,트레영,테이텀이 제일 실링이 높다 생각하고 여기에 미첼,팍스,모란트,부커 등이고
개인적으로 터지면 제일 크게 터질 선수는 자이온이라 보고 반대로 제일 리스크 큰 선수도 자이온이라 생각합니다.

ad도 미국인 아닌가요? 아직 젊어요

그리핀이 그 덩크로 슈퍼스타로 될줄 알았는데 이번 자이언이 넥스트 스타일거 같은데 올해가 정말 중요하죠. 마케팅팀은 자이언에게 집중할듯
이름도 제 생각엔 르브론만큼 멋있음!

테이텀이요

지금도 잘 하지만 아직 폭발할 포텐이 남아있다고 봅니다

타일러 히로, 실력만 어느 수준만 되면 인기는 폭발적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