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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샌안팬이면서 레너드 팬이신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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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09:53:33

샌안팬인 제 입장에서는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나갈때 어떻게 팀을 망치고 나갔는지 다 잊어버리신건가요?

 

지금 샌안토니오 성적이 이렇게 된데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선순데요

 

아직까지도 카와이를 싫어하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것 같네요 

 

저는 아마 평생 카와이를 싫어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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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0-09-17 09:55:47

레너드 때문에 스퍼스 팬이 된 사람들도 있겠죠
스퍼스 팬이라서 레너드 좋아하더라도 그때 감정이 약해졌을수도 있고요
같이 레너드를 미워하길 원하시는건가요?

WR
2020-09-17 09:56:48

스퍼스 프랜차이즈에 카와이가 핵폭탄을 떨구고 이적한 이상 샌안토니오 팬과 레너드 팬은 절대적으로 분리해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WR
2020-09-17 09:58:16

선수와 구단간의 계약이 엄연히 존재하는데 아무말 없이 잠적하고 대리인통해서 이적시켜달라고 하는데 팀 팬 입장에서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요?

2020-09-17 09:58:33

그냥 그녀석은 관심끄고 살고 싶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네요

WR
2020-09-17 10:00:44

그냥 눈에 띄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카와이 이적 사가는 도저히 제 입장에서는 용서할수가 없어요

Updated at 2020-09-17 10:00:47

오랫동안 샌안 스타일의 농구를 즐겨본 입장으로서 팀케미를 망치고 나간 레너드가 헤럴이나 베벌리, 모리스보다 더 싫더라구요. 거기다 폴조지 데려오려고 오클라호마에게까지 악영향을 끼친 레너드를 앞으로 평생 응원 못 할 것 같네요.

WR
2020-09-17 10:01:32

모리스도 직접적으로 샌안토니오에 영향을 미친 당사자지만 카와이보다는 양반이죠

Updated at 2020-09-17 10:03:03

뭐 작성자 분도 이해는 갑니다

그리고 님과 다르게 그냥 시간 지나고 무덤덤하신 분들도 계실 거구요

이해를 못 하실 게 아니고 '다름'으로 이해해주셔요 허허

작성자 분께서 전혀 잘못 됐다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쓰니 님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신 분들이 다름을 인정 못 하는 거지요
(물론 그 전제는 마찬가지로 쓰니 분도 그 다름을 인정한다는 거지만요)

2020-09-17 09:59:34

서로의 의견이 다르고 이해를 못할 수도 있겠죠

2020-09-17 10:01:53

저같은 경우는 정말 오랫동안 샌안팬이었는데,

레너드 사태 터지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1년동안 농구 끊었다가

요새는 그냥 조용히 휴스턴 응원하고 있습니다.

샌안 유니폼만 봐도 레너드가 자꾸 생각나서 화가 나가지고 응원을 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플옵 중요한 장면에서 어떤 선수가 어디 서있었는지 다 외우고 있을 정도로 스퍼스 정말 좋아했는데.....

지금 이 글을 보니 또 그때 생각이 나서 속상해지네요.


그 당시에 샌안팬 아닌 분들 사이에서는 

'나갈만해서 나간거 아니냐'

'레너드도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라는 의견이 정말 많았어요.

그런 글을 붙잡고 싸운 적은 한번도 없지만,

그런 글들이 매일같이 올라오는걸 보면서 정말 마음에 상처를 많이 받았습니다.

오래된 스퍼스 팬들은 다 비슷한 심정일걸요.

 그래도 이젠 신경 안써요.

속상하지만 어쩔 수 없고 다 지난 일이죠. 

WR
2020-09-17 10:06:31

마음에 상처 받아도 참았는데 어제부터는 감정이 오르네요

Updated at 2020-09-17 10:02:08

팀보다는 레너드 개인을 조금 더 좋아하시는 팬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WR
2020-09-17 10:05:36

레너드 개인팬이라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20-09-17 10:03:00

저는 정말 싫은데 아닌분들도 있을 수 있죠. 이해합니다

2020-09-17 10:03:19

다른사람의 개인적인 팬심과 감정을 공개적으로비난하는게 존중과 배려가 있긴한건가요?
어제오늘 레너드에대한 논쟁이 많긴 하지만,
레너드를 비판할지언정 그화살이 팬들에게 돌아가는건 너무 간거죠

2020-09-17 10:09:31

오히려 샌안팬은 카와이 미워하지 않는다는 글들이 존중과 배려가 없는거 아닐까요?
팀을 그렇게 떠났는데 샌안팬들 가슴 후벼 파는내용이라고 생각 되네요

2020-09-17 10:03:37

팀을 좋아해서 응원하는 팬들도 있고

특정 선수가 좋아서 그 선수가 있는 팀을 응원하는 팬들도 있긴 하지만

산왕팬이면 카와이를 무조건 싫어해야 한다?? 이거는 좀 아닌거 같아요

WR
2020-09-17 10:07:07

그 이적 사가 이후로 공존할수 없는 위치라고 생각을 합니다

2020-09-17 10:16:57

서로 공존이 불가능한 주제입니다 샌안토니오를 응원하면서 카와이를  응원한다는건요.

 

그냥 샌안토니오 조금 좋아하고 카와이 개인팬 느낌이 더 강하면 충분히 가능한 얘기지만요 

2020-09-17 10:04:59

서로 생각이 다른 거지 한 쪽이 틀린 건 아니죠

2020-09-17 10:05:48

레너드를 1순위로 좋아하고 팀이 2순위인 분들이 계시겠죠??? 저는 팀이 1순위여서 그런지 카와이가 싫어지더라고요.. 한참 스퍼스팬일때 카와이 져지 질렀는데 사자마자 언해피 띄운게 기억나네요

Updated at 2020-09-17 10:07:21

샌안 팬은 헤이터 하셔도 인정합니다... 당시 상황을 겪었던 1인으로서...

2020-09-17 10:12:00

그런 분들은 스퍼스 팬이라기 보다는 카와이 팬인 분들이겠죠.

카와이가 뛰는 클리퍼스와 스퍼스가 경기를 한다면,

스퍼스가 아니라 클리퍼스가 이기기를 바랄 분들이요.

뭐... 클리퍼스에 카와이만 있는게 아니라 평이 안좋은 다른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카와이 한 50점 넣고 경기는 스퍼스가 이겨라'하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그런 분들은 개인적으로는 아주 라이트한 스퍼스 팬이라고 생각합니다.

2020-09-17 10:15:50

지역연고 기반 팬들이 아닌이상 팀에 감정이입하기 쉽지 않을겁니다. 대부분은 선수 따라가는 개인 팬들이죠.

2020-09-17 10:16:00

샌안토니오팬이면서 카와이 개인 팬이라는게 같이 공존할 수 있는 개념이 아닌데 

카와이 응원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선수 개인팬 느낌이  더 강한거라고 봐야죠 


Updated at 2020-09-17 10:19:30

확실히 레너드가 샌안을 나가는 과정이 너무 그랬죠. 본인은 거의 말한마디 안하고 뒤에 숨어있고 대리인들이 시끄럽게 떠들면서 팀분위기는 다 헤쳐놓았는데다가 스스로 가치를 떨어뜨려서 트레이드에서도 샌안이 불리한 입장이나 마찬가지였으니...최소한 크리스폴 트레이드 때만큼 뜯어낼 수 있었는데 말이죠 

WR
2020-09-17 10:21:19

가장 힘들었던게 확실하게 시즌아웃도 못시켜서 팀플랜을 완전 꼬이게했죠

2020-09-17 10:21:10

아스날 팬으로서 공감합니다.
반페르시, 파브레가스가 그렇게 나갔는데 선수를 어떻게 응원할 수가 있는지... 여전히 싫습니다

WR
2020-09-17 10:22:05

제가 아스날도 응원하는 입장이라 더 민감한 것도 있을수도 있네요

2020-09-17 10:24:29

아데바요르 반페르시 파브레가스 나스리 코시엘니같은 선수들 나갔던거 생각하면 특히 그렇죠 

2020-09-17 10:23:39

인디팬인데 폴 조지를 정말 좋아했지만 지금은 감정이 좀 복잡하네요.

2020-09-17 10:25:37

샌안 팬으로써 팀을 그렇게 뒤집어놓고 갔는데 좋게 생각할수가 없네요

2020-09-17 10:26:20

레너드 개인팬이라고 생각합니다  

Updated at 2020-09-17 10:35:42

저는 드와이트 하워드 팬이자 올랜도 매직 팬입니다. 지금은 후자가 훨씬 크지만요.

하워드도 하워드라마를 2년이나 끌었습니다. 나 트레이드된다 잘 있어라!라고 동료들에게 말했는데 트레이드가 안된 적도 있고, SVG 해고 요청 직후에 아무런 일 없었던 듯이 기자 앞에서 어깨동무하며 과시한 적도 있었습니다.

드라마 2년 동안 하워드는 굉장히 밉상이었지만 그래도 하워드 개인 팬으로 시작해서인지 하워드와 올랜도에게 양가의 감정이 있습니다. 누가 보셔도 올랜도 팬으로서 열렬히 활동하고 있고요.

이제는 시간이 조금 지나서 많이 누그러졌어도 여전히 올랜도 현지 팬들은 하워드를 못마땅해합니다. 그러나 제가 지역연고 팬도 아닌 만큼 그들이 어떤들 저 나름대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만약 카와이 레너드를 계기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응원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둘 다 좋은 분들이 있다면, 저랑 비슷한 경우일 겁니다. 레너드 개인 팬이자 샌안 팀 팬의 감정이 공존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말그대로 감정이니까요.

기존 샌안 팬들에게는 레너드는 과정 중 하나일 수 있어도 누군가에게는 샌안 팬이 된 계기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부세비치나 고든이 예전 하워드처럼 트레이드 요청하고 팀 분위기를 작살낸다면, 하워드 때와는 달리 저도 그들을 좋아하지는 못할 겁니다.

팀 팬이라는 카테고리에 묶여있어도 저마다 사정이 다를 수 있습니다.

2020-09-17 10:34:01

다시 돌아온다 해도 싫습니다. 

2020-09-17 10:38:03

왜 본인생각과 똑같길 바라고, 그렇지 않으면 이상한 사람이 되어야 되죠?

작성자 본인도 이상한 사람이 아닐뿐더러, 그 반대쪽도 이상한 사람이 아닙니다.

가치기준이 다른거죠.

2020-09-17 10:38:09

던컨이 물려주려던 후계자 자리만 잘 받았어도... 안타깝네요.

2020-09-17 10:48:31

생각이 다를 수도 있는데, 왜 그걸 절대 아니라고 치부하시는거죠..? 사람마다 다 다른 기준이 있고, 그걸 이해하고 존중하는게 매니아 아니었나요? 어제 경기 이후로 분위기가 이렇게 바뀔 줄은..

2020-09-17 10:51:44

사실 그간은 레너드가 매니아에서 이미지가 너무 좋아서 이런 말을 꺼내지 못했던 샌안 팬분들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뭐 이런 상황이 되니까 이런 말도 나오고 하는거죠. 솔직히 샌안 팬들 입장에선 못할 말도 아니라고 생각하구요.

2020-09-17 11:24:23

네..? 이런 말이 매니아에선 못할 말 아닌가요?
샌안 팬 입장에서 레너드 싫어하는 건 어쩌면 당연하죠. 그거 가지고 뭐라고 했던 것도 아니구요.

그런데, ‘샌안 팬이면서 레너드 팬인 분들 이해가 안간다. 그건 레너드 개인 팬이다’ 라는 입장이잖아요 지금. 다른 의견을 대놓고 틀리다 라고 말하시는 건데, 이게 어떻게 못할 말이 아닌가요..

2020-09-17 10:50:46

저는 스퍼스팀 좋아는 하지만 글쓴분과 같이 스퍼스팬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카와이의 그당시 행보를 생각하면 화가나고 미운데 스퍼스팬들은 오죽할까싶네요.

Updated at 2020-09-17 10:55:36

존중과 배려의 매니아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대놓고 적개심이라니..
저는 스퍼스를 좋아함과 동시에 카와이도 엄청 좋아합니다
트러블이 맞물려서 트레이드 했지만
받아온 반대급부도 드로잔이었고 , 카와이가 남았다고 해도 언젠가는 재건했어야할 팀이라고 봤고요.
또 카와이가 1시즌 통으로 날리면서 토론토에서 재기하는것도 나름 재밌었구요

던컨 마지막을 함께 불태워주고 부상으로 트러블이 있어서 나간건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금까지도 부상으로 골골댔는데 , 스퍼스 팀닥터들과의 분쟁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뭐 침묵한 건 당연히 실망스러울 수 있지만 , 그 사람의 캐릭터이기도 하죠
다만 존중과 배려의 매니아에서 이런 무분별한 비판은 지양해야한다고봅니다.

2020-09-17 10:52:50

그런 사람이 있을수도 있죠
왜 작성자분은 반대로 그들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시는지요

2020-09-17 10:55:08

무덤덤합니다... 작년 우승으로 상당히 많이 잊혀진 일이 레너드가 7차전 역캐리하며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네요...
뭐 이제는 그냥 봅니다... 개인적으로 응원은 못하겠구요..

2020-09-17 11:02:04

예전에 그런 글 본 기억이 있네요. 카와이 토론토에서 파엠 받은거 보는 심정이 잠수이별하고 내 심장 파탄냈던 전 여친 좋은 남자 만나고 잘 나가는거 보는 것 같다고.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이 든다고. 뭐 그런거 아닐까요. 마냥 밉기만 한 분들도 계실거고, ‘잘 살아라 xx아 사랑했다’ 마인드인 분들도 계실거고요

2020-09-17 11:06:33

 부인땜에 이혼하고 일까지 조진 지인도 몇년 지나니 안부하고 삽니다. 애도 없어요.

 물론 대부분은 연끊고 살겠지만 안그런 사람도 있는건데 그걸 다른사람이 이해못하는거도 맞지만 비난까지할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2020-09-17 11:13:08

그냥 팀에 얼만큼 깊게 이입하느냐의 차이겠죠 샌안을 적당히 좋아하는 분들은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2020-09-17 11:16:55

 저도 많은 기대를 했던 선수였던만큼..그리고 저희 자랑이었던 만큼 ..

싫은 감정이 아직은 더 크네요 

2020-09-17 11:22:10

저도 글쓰신분이랑 같은 생각인데.

남들에게 강요까지는 못하죠.

사실 이번에 베벌리, 해럴, 모리스 정의구현 이야기하는데.

저는 무엇보다도 카와이 떨어진게 완전 통쾌합니다.

 

7차전 4쿼터 제가 13-14 파이널 마지막 경기 이후 진짜 온몸에 카타르시스를 느낄정도의 전율이였습니다.

2020-09-17 11:25:58

솔직히 싫죠 팀의 플랜을 완전히 망가뜨리고 나가버려서 결국 연속 풀옵진출도 올시즌으로 끝나구요. 그래도 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머라할 순 없죠 개인의 기호니.

2020-09-17 11:47:34

보웬때문에 샌안을 싫어하는 팬이었는데도 카와이는 나갈때 무브때문에 싫어합니다. 말하고 보니 다 싫어하는것 같지만 샌안의 팀스피릿과 업적은 존중합니다. 마누나 던컨도 좋아하고요. 팀을 나가고 이적하는것은 선수의 권리일 수 있지만 어떻게 헤어지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명히 내구성 및 닥터 소견과는 별개로 카와이는 잘못한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0-09-17 11:58:08

이해는 합니다 샌안팬 입장에서는 샌안을 좋아하면서 레너드를 좋아하는건 레너드 팬이 샌안을 좋아하는거지 샌안팬인데 레너드를 좋아한다? 너는 그럼 샌안의 찐팬이 아닌거야 이런식으로 샌안의 팬이라면 생각할수도 있다 봅니다 그만큼 그당시에 레너드에 대해 이해하기 어렵고 분노와 적개심이 들었다 생각하기에....
그만큼 샌안팬이 아닌 제가 봐도 그당시에 글들을 보면 답답해하고 그럼에도 남아줬음 좋겠다 생각하며 감정적으로 여러모로 고생한게 느껴졌습니다

Updated at 2020-09-17 13:49:53

던컨 데뷔할 때부터 샌안팬입니다.
그런데 이적 당시에는 카와이가 너무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그냥 적당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던컨을 이어 샌안의 대보를 이어갈 인재라 생각했기에 기대와 애정이 컸어서 그런지 싹 지워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리고 샌안이 덕분에 다 망가지기는 했지만 언젠가는 다가올 일이었고 시기가 약간 앞당겨졌다고 생각할 뿐입니다.

저같은 사람도 얼마든지 있을수 있습니다.
샌안 응원하지만 카와이의 근황은 궁금하고 잘 되었으면 하는 팬요.
그런데 왜이렇게 열을내고 이상한 사람 만드시는지 모르겠네요.
샌안의 오랜 팬으로써 굉장히 불쾌합니다.

2020-09-17 12:38:17

저도 비슷한 의견입니다 어차피 떠나려고 마음먹었고 그 과정이 별로였지만 언젠가 일어날 일이었다고 생각해서

2020-09-17 12:24:02

요새 카와이 레너드에 관심이 없어져서..
쩝...
시간 지나니 잘 하든지 말든지.. 이렇게 되네요.

2020-09-17 12:27:18

저도 참 농구좋아하지만 게임외적인 사건에서 이렇게 감정이 격해질정도로 몰입할수있다는게 순수해보여서 한편으론 부럽네요. 비꼬는거 아니고 진심입니다. 응원하는팀과 좋아하는 선수도 있지만 이기면 좋은거고 지면 지는거고, 그들이 사적으로 뭘하는진 관심도없어요. 그냥 농구 보고,커뮤보는건 딱 킬링타임용에서 그치는데 대뉴얼하우스 버블이슈 라던가 마포주 인터뷰 같은 이런 사건들은 진짜 하나도 관심이없거든요 그냥 인게임내에서 보여주는 플레이만 보는게 즐거울 뿐이어서.

Updated at 2020-09-17 12:29:58

한때 빅3이후 최고로 애정하던 선수였고
카와이 글도 많이 썼었는데..
지금은 가장 싫어하는 선수입니다.
평생 그럴 것같습니다.

Updated at 2020-09-17 12:56:13

마음은 이해는 갑니다만 제 3자인 제가 봤을때는 카와이를 응원하던가 샌안을 응원하던가 한가지만 선택하라는 느낌을 받아요. 마치 우리팀이냐 상대팀이냐 선택해 이런식으로요. 샌안을 응원하면서 카와이를 응원하는건 좀 드물긴 하겠느나 어떤 선수와 팀을 응원하는건 개개인의 자유죠. “샌안을 응원하면서 어떻게 카와이를 응원하지? 저녀석은 카와이팬이지 우리 샌안 팬이 아니야.” 이런식의 반응은 우리팀 상대팀, 편을 가르고 선택을 강요하는 행위로 보입니다.

2020-09-17 12:48:39

팬이라는게 일부일처제의 동반자도 아니고 그 행동은 카와이가 크게 잘못했다. 하지만 그가 잘했으면 좋겠다 그런 감정을 가질 수 있는거 아닐까요?

샌안을 응원하면서 그런 감정을 가지면 안된다라고 이야기하는것은 다름을 틀림으로 말하는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2020-09-17 12:53:39

스스로의 감정은 본인도 정확히 알기가 어렵고 자신도 이해가 안될때가 많죠.
하물며 타인의 감정은 더 그렇지 않을까요?

2020-09-17 13:15:02

저는 샌안이 선수를 리스펙 하지 않아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니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죠 

2020-09-17 13:50:21

'난 카와이 팬인데 샌안도 좋아'하는 경우는 있겠지만 '난 샌안팬인데 카와이도 좋아'하는 경우는 별로없지 않을까 싶네요.

2020-09-17 15:28:22

저는 그냥 벤치에 2년 썩혔으면 했었습니다

2020-09-17 15:30:28

제가 느끼기엔 그런 경우는 적었던 것 같은데 많다고 느끼신 것 같군요.

 

어딜가나 예외는 있는 법이라 카와이 개인팬으로 생각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일이 붙잡고 팀팬인지 개인팬인지 물어볼 수도 없구요.

2020-09-17 18:24:35

공감합니다. 파커 저지살까 하다가 카와이 저지산게 한으로 남아 있네요 하

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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