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
자동
KBL
/ / / /
Xpert

123위가 혼전 양상으로 갑니다

 
1
  3921
2023-03-19 20:57:12

동아시아 우승하고 정줄놓은 인삼과

빡센 일정속에서도 선방하는 LG와

갈수록 전년도 챔피언의 모습을 보이는 SK

끝까지 쫄깃한 시즌 될 예정이네요!

14
Comments
2023-03-19 20:58:20

LG와 SK 맞대결이 최고 분수령입니다.

양팀이 나머지 3경기를 모두 이긴다고 가정할시 맞대결에서 SK가 득실차를 뒤집는 승리를 거둔다면 순위가 뒤집히네요.

WR
2023-03-19 21:00:34

이후 일정은 둘다 비슷하니 그 경기가 진짜 중요해지겠어요

2023-03-19 20:58:56

모비스도 같이 끼워주시죠

WR
2023-03-19 21:01:38
56위는 거의 굳어진것 같고
1234는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겠어요
2023-03-19 21:01:19

모비스도 열심히 쫓아갑니다. 물론 정규리그 마지막 3경기가 하필 인삼-캐롯-LG라 고꾸라질 것 같긴 합니다.

WR
2023-03-19 21:03:23
6위경쟁이 재미있어질것 같았는데
1234가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2023-03-19 21:02:53

인삼은 오늘 LG 패배로 이제 매직넘버 2라, 거의 9부능선을 넘었다고 봅니다만...
2-3-4위 가 각각 한게임차 라는게 완전 폭풍전야 네요

WR
2023-03-19 21:04:57
34위는 조심해야겠어요
이제 좀 쉬다가?올거 같은 56위한테 일격을 맞을수도...
2023-03-19 21:11:36

결국 LG는 SK와 경기에서 무조건 이겨야되겠네요
아 1위는 바라지도 않았는데 2위자리가 위태하네요

2023-03-19 21:17:53

캐롯이 캐스팅보터의 역할을 할것 같네요. 과연 SK,현대,인삼공사중 누구?
2023-03-19 21:32:42

sk는 다음시즌 최준용 선수를 잡냐 안영준 선수를 잡냐로 고민이 많겠네요. 생각보다 초이 공백보단 안영준 선수의 공백이 더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되어서

1
2023-03-19 21:38:16

오늘 lg의 패배로 1위는 인삼으로 굳혀졌다고 생각합니다 

 

4경기 중 2승이면 자력 우승이기에...

2023-03-19 22:52:32

KGC는 이제 LG, SK와 상관 없이 남은 4경기 중에 1경기 이기면 2위 확정, 2경기를 이기면 1위 확정이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한 위치에 올랐죠. LG는 SK, 모비스와의 경기가 모두 남은 상태라 2위 자리 도전이 거세졌습니다. 1,2위 차이도 크지만, 4강 직행 카드가 걸려있는 2,3위 차이도 상당하기 때문에 시즌 막판 재밌는 싸움이 될 것 같네요.

2023-03-20 00:49:54

KGC 정규우승은 확실해보이고, 2~4위가 오리무중이네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