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젊은 주요 선수들 드래프트 순위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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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10-19 01:08:32
1.김낙현:2017 드래프트 6순위
당시 평가: 키작은 공격형 가드
대학시절 정기전과 챔피언결정전에서의 부진으로 평 내려감. 프로에셔 버스트 될 가능성 높음
2.전현우:2018 드래프트 6순위
평가:분명히 대학 최고급 슈터였으나 부상과 부진으로 6순위까지 하락
3.이대헌:2015 드래프트 7순위
당시 평: 키 작은 빅맨 데뷔 시즌 이후 함준후와 트레이드 그때도 그냥 그런 백업 빅맨정도
군에 간 선수
4. 정효근 2014 3순위
당시 평: 드래프트 탑티어, 운동능력 출중한 장신 포워드, 다재다능하지만 다소 어정쩡하다는 평이 있었음.
5. 강상재 2016 3순위
당시 평가: 빅3 중 세번째 (앞의 둘이 워낙 잘해서 말이지 다른 드랲이면 1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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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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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현 전현우 대학 시절부터 간간히 봤는데 6픽은 아쉬웠어요. 지금 잘 하니 다행입니다!
그와 별개로 전랜 자체가 신인 육성을 참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