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농구 국가대표팀 스쿼드 (19 농월 기준)
포인트가드
한국 : 김선형 (186cm, 서울 SK 나이츠) 박찬희 (191cm, 인천 전자랜드 앨리펀츠) 허훈 (180cm, 부산 kt 소닉붐)
일본 : 안도 세이야 (181cm, 알바르크 도쿄) 시노야마 류세이 (178cm, 가와사키 브레이브 썬더스)
슈팅가드
한국 : 이정현 (190.3cm, 전주 KCC 이지스) 이대성 (191cm, 전주 KCC 이지스)
일본 : 타나카 다이키 (192cm, m, 알바르크 도쿄) 히에지마 마코토 (190cm, 우츠노미야 브레이크스) 안도 슈토 (190cm,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
스몰포워드
한국 : 최준용 (200.2cm, 서울 SK 나이츠) 정효근 (202cm, 국군체육부대) 양희종 (194cm, 안양 KGC 인삼공사)
일본 : 와타나베 유타 (206cm, 멤피스 그리즐리스) 바바 유타 (198cm, 댈러스 매버릭스 산하 G리그 팀 텍사스 빌트)
파워포워드
한국 : 이승현 (197cm,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강상재 (200cm,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일본 : 하치무라 루이 (203cm - 배냉 혼혈, 워싱턴 위저즈) 타케우치 코스케 (206cm, 우츠노미야 브레이크스) 타케우치 죠우지 (207cm, 알바르크 도쿄)
센터
한국 : 라건아 (199cm - 귀화선수, 전주 KCC 이지스) 김종규 (207cm, 원주 DB 프로미)
일본 : 닉 파지카스 (210cm - 귀화선수, 가와사키 브레이브 썬더스) 아비 코우키 셰이퍼 (208cm - 유대계 미국인 혼혈, 시호스 미카와)
솔직히 일본하면 가드였는데... 지금 보니까 포워드진이 거슬리네요... NBA리거 두명...
거기다가 생각보다 (포인트 가드 빼고) 평균 신장이 상당히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앞으로 일본과의 국제대회는 더이상 쉽지 않을 것 같아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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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린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사이즈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없네요.
특히나 포워드진의 격차가 너무 커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