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다음시즌 스케줄이 구단 홈페이지에 공식 발표된건 경기도 두팀, 즉 안양 KGC + 고양 오리온 밖에 없습니다.보기쉽게 다시 나열해보았습니다.칼라박스가 홈, 흰박스가 원정입니다.오리온은 홈/원정이 고루 분포되어있는 반면, 인삼은 시즌 초반 2라운드 까지는 원정경기가 더 많습니다.DB, SK 두팀과 더불어 상위권으로 분류되고 있는 KGC로서는, 시즌 초반 계속되는 원정길을 잘 버티는게 관건일듯 합니다.
스케줄보니 농구가 정말 보고 싶네요.정말 이 일정대로 체육관에서 경기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제발 농구시즌 시작되기 전에 코로나가 완화되길..
와 인삼 한달간 11경기에서 2경기만 원정인데 고양, 인천이네요최고의 한달이군요
시즌 개막부터 12월초까지 쉴새없이 많은 원정경기들을 치러야 하는 어려움에 대한 보상(?) 인거 같습니다.
스케줄보니 농구가 정말 보고 싶네요.
정말 이 일정대로 체육관에서 경기를 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