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초등학교에서 총기 사건이 또 터졌군요..

2023년이 129일이 안 지났는데 하루에 한 건 이상 발생한다니 너무나 끔찍합니다.

미국 본토는 매일 전쟁중이네요
참담합니다.

포기했습니다. 앞으로 어찌될런지 심히 걱정되요. 오늘 라디오에서 3명의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오지 못 했고 부모들이 그 소식을 들었다고 참담해 하면서 이야기 하는데 참 먹먹하면서..분노도 차오르고 그렇네요. 진짜 학교마다 포톤캐논 같은걸 설치할 날이 올런지..

 정답을 모두 알고 있지만 해결이 계속 안되는군요. 현실적으로 초등학생들도 총기 소유 해야될거 같습니다 이제. 

근데 이게 예년에 비해 많이 발생한 건가요?

코로나 이전에 비해서요..

ㅠ.ㅜ너무 마음아픈뉴스네요....아이들이 뭔죄인지 정말.... 

성인이 초등학교에 들어갈 때 법원처럼 초등학교 입구에 탐지기라도 지나게 해야 하려나요..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네요..

펜타닐과 총기사고.. 살기좋은 나라 맞나요?

미국사는데 이미 포기했습니다. 슬픈 사실이지만 오늘 뉴스보고 놀라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총기사건이 너무 흔하고 매년 점점 심해지고 있죠.

사람이 차사고나 다른 사고로 갑자기 떠날수 있듯이 이젠 총기사건도 그렇게 받아들이게 돼네요.

진짜 총기를 소지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 마저도 허용해준다는 게 가장 심각한 문제같습니다.

저렇게 사고나도 뾰족한 대안을 못 내놓는게 지금 미국 실정 같구요.

미국은 총기 면허제도가 없나요?
인적성 검사를 통과해야 소지할수 있게 정도까지 하면 안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