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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시위자 대대적 검거 나서…휴대폰·소셜미디어 등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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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1:21:34

칭화대에서 학위를 따고 온 선배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더군요.

친하게 지내던 동문 중에서 시위를 할 사람들이 있을 것 같다고 하면서 말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1130051500009?input=tw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112775587

 

 "국가와 인터내셔널가를 부르고 '자유가 승리할 것'이라고 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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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11-30 11:23:43

러시아나 중국에 새 바람이 불면 좋겠는데 쉽진 않아 보이네요

2022-11-30 11:24:19

시위자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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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11:27:22

어마어마한 나라 에요.
미래가 될 싹을 다 밟는 나라.

2022-11-30 11:28:12

저도 전공 관련 분야라 관심있게 보는 중인데 중국 정부가 너무 강경해서 쉽지 않아보이네요

2022-11-30 11:41:57

상하이까지 시위를 할정도니 시진핑도 띠용스럽긴 하겠네요.

전세계에 있는 중국인들이 여기저기서 시위할 기세인데 보고 좀 깨닫길..

2022-11-30 11:52:44

저는 앞으로 중국은 많은 변화를 거칠것 같습니다.이대로라면 중국은 전세계 왕따가 될것이기때문이죠....이..이미...

2022-11-30 12:17:40

그냥 찍어누르기에는 어려운 상황까지 온 것 같은데 시진핑이 과연 풀어줄까요?

조금 풀어준다고 열기를 진정시킬 수 있을지....

차라리 절대왕정의 복귀가 더 쉬울 것 같은데요...

시진핑 아들이 있나요??

2022-11-30 12:22:19

중국에 있지만 코로나 규제 과연 풀어도 될까 싶은정도로 의료시스템이 약합니다
한국처럼 각 건물마다 병원이있고 이러지 않아요
그렇다고 봉쇄만 하자니 경제가 힘드니 이러나저러나 힘든 상황인거죠

2022-11-30 12:44:26

 제2의 천안문 혁명이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이번 기회에 중국 러시아 독재체제가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2022-11-30 12:49:48

오히려 국제적으로는 중국 뜻대로 되고있죠. 대만은 차이잉원이 지방선거 완패하면서 중국과 협치를 주장하는 국민당이 큰 힘을 얻게 됐고 독일은 얼마 전에 자국 기업인들 대거 대동하고 중국 방문해서 대대적인 투자와 협력을 약속했고 네덜란드 asml은 미국 말 안듣고 중국에 계속 장비 팔겠다고 선언하는 등등. 표면적인 현상은 심층과 매우 다릅니다.

Updated at 2022-11-30 13:10:55

지금 중국의 정치적 상황이랑 경제적 상황은 별개로 봐야죠
국제 여론이 시위 진압해도 된다! 로 간 건 아니니까 본문 내용 관련해서 국제적으로 중국 뜻대로 되는 건 아닌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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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30 13:38:07

그건 지나봐야 아는거죠.

대만 문제는 내치 실패로 분노한 유권자가 야당을 선택한 것이라 외교적 문제가 드라마틱하게 변할지 여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 수 있습니다.

독일, 네덜란드 문제도 마찬가지고요.

독일이 중국을 방문한 이유는 동맹을 배제하고 북미 시장을 걸어잠구는 미국을 압박하기 위해서라는 건 다들 아는 사실이니까요. 네덜란드도 일주일 전 ASML이 왜 미국 말을 들어야하냐? 라고 강하게 외쳤지만 정작 아직 장비는 팔지 않았죠. 독일도 말만 저렇게 하지, 여전히 핵심 기술이 있는 기업의 중국 판매를 강하게 금지하고 있고요.

정말로 중국의 뜻대로 국제 정세가 흘러가는지는 각국이 했던 말과 행동이 일치 되는지 여부를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못 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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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11-30 14:46:55

시계태엽님은 몇년째 중국은 항상 옳고 타국(주로 한국과 미국)은 중국에 양보해야하며 우리가 잘몰라서 그렇지 모든건 중국이 원하는대로 되고 있다고 주장하시네요.

그럼 궁금한게 시계태엽님 기준으로 중국이 잘못하거나 예상하지 못하는 일은 과연 존재하긴 하나요?

저는 대한민국 사람입니다만 한국에 이정도의 맹목적인 충성? 어쩌면 숭배에 가까운 태도를 가져본적이 없거든요.

2022-11-30 15:54:56

한국과 미국이 중국에 양보해야 한다고 주장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만? 아무리 본인 의견과 다르다고 해도 없던 사실까지 왜곡하시면 안되죠? 그리고 애초에 우리나라나 서방 언론에서 중국이 당장 망할 것처럼 주장한 적이 한두번도 아닌데 그렇게 된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심지어 작년 러시아 전쟁때도 당장 러시아 경제가 몇달안에 큰일날 확률이 매우 높다고 주장하던 전문가들도 상당수였죠. 국제외교나 정치는 겉과 속이 다릅니다. 특히 최근 정세는 불과 한달만 지나도 과거 뉴스가 무색해지는 상황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죠. 미국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를 보면 리먼 사태는 비교도 안될 파급이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고 우리나라만 해도 당장 지방 채권 신용 문제의 파급으로 삼성전자 같은 대기업도 단기 신용 끌어다 쓰고 있는 상황이죠. 그리고 유럽은 대부분의 전문가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심각한 위기가 올지 모를 지역이라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엽적인 사태를 전체적인 추세로 보는게 오히려 더 위험한 사고 방식이죠.

WR
2022-11-30 17:16:08

우리나라나 서방 언론이 중국, 그러니까 중화인민공화국겠죠. 당장에 망하거나 붕괴할 것처럼 주장한 기사를 냈나요? 한두번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근거가 뭐죠?

 

러시아 경제의 경우 "큰일났다"는 추상적인 표현의 정도가 어느 수준인지 모르지만 많이 안좋은건 사실인 것 같은데요. 

 

그런에 애초에 본문은 코로나 제로 정책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는 중국 인민들이 시위를 벌인다는 내용인데 느닷없이 "국제적으로 중국 뜻대로 되고 있다"라고 글을 올리셨는데. 핀트에 안맞는 글인 것 같습니다. 

2022-11-30 17:30:35

그런 기사는 10년도 더 전부터 때 되면 나오는 레퍼토리입니다. 별로 새로울 것도 없죠.

러시아 전쟁 발발 당시 스위프트 퇴출, 만기 채권 디폴드 확실시 등의 근거로 1917년 공산 혁명 이후 처음으로 위기를 맞게 될 것이 확실하다는 것이 중론이었죠.

그리고 국제 정세측면에서의 관점은 내부의 상황과 반대되는 외부의 흐름으로 보면 색다르게 보인다는 측면에서 쓴 겁니다. 실제로 개인적으로 앞으로 중국 코로나 정책도 유야무야하는 식으로 스리슬쩍 완화하게 될 것이라 보고요.

WR
2022-11-30 23:07:13

근거가 없으면 허풍이고 침소봉대죠. 새로울 것이 없다면 중화인민공화국이 당장 망하거나 붕괴할 것 같다는 기사하나 링크를 해주시죠.

 

1917년 공산 혁명 이후 처음으로 위기라구요? 이것도 허풍이죠.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 이후 1945년 5월 히틀러의 자살까지 소련 사람 2000만이 죽을 정도로 대위기였는데 볼셰비키 혁명 이후에 지금의 경제위기가 최초라구요? 1986년 체르노빌은? 1991년 소비에트의 해체는? 그런데 최초 위기라는게 또 중론이에요? 그 중론도 기사있으면 링크라도 해주시죠. 

 

님의 논리는 특정인의 가정 폭력을 얘기하는데, "그사람 밖에서는 잘나가..." 이렇게 이야기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고?"란 생각이 들정도로 뜬금없고, 논점 일탈이죠. 

 

지금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아파트에서 인민들이 타죽었다고 하고, 감숙성의 란주대학에서 절망에 빠진 교수가 투신 자살을 하는 등 인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데 "유야무야" "스리슬쩍 완화"한다구요? 그 나라의 지도자가 정상인지는 모르겠네요. 


2022-11-30 23:31:35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40516502161052

중국 기사는 예전걸 찾아야 하는데 귀찮고 러시아 기사는 얼마전 일이라 쉽게 찾을 수 있죠. 애초에 경제적인 위기에 대한 언급인데 체르노빌 등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렇게 될지 알될지는 두고 보면 아는 일이니. 기다려 보면 알겁니다. 애초에 제로 코로나 정책 자체가 3연임을 위한 정치적인 노림수라는 의견은 한국에서도 많았던 것으로 아니 이런 의견의 측면에선 이미 달성된 목표이니 완화 스탠스로 가게 될 것이고 개인적으로는 3연임 외에 국제적인 목표도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지금의 상황이 그 목표에 딱 부합된다고 보는 것이고요. 애초에 이 부분에 대해선 제대로 말 할수 있는 사람이 없으니 누가 맞고 틀리고를 논할 단계는 아니라고 보고요.

WR
2022-11-30 23:43:46

주장을 하려면 증빙을 제시해야죠. 무슨 중국이 망할 것 같다는 기사가 널려있다고 허풍을 치시더만...

 

잘몰라서 그러시구나... 체르노빌급 재앙이 터지면 당연히 경제에 영향이 있어요. 상상을 해보세요. 고리 원전이 체르노빌급으로 터지면 한국 경제에 영향이 없나. 무슨 지금이 1917이후 최초의 경제위기라고 뻥을 치시는지... 그런 문장이 있는 평론을 링크조자 못하면서 그것도 중론이라니... 

 

문제는 정책에 대한 예상이 맞고 틀리냐의 문제가 아니라 윤리적으로 옳고 그르냐의 문제죠. 그리고 고통받는 인민에 대한 공감의 문제입니다. 넌센스네요. 

2022-11-30 23:57:18

에코노미스트등 국내 유수의 경제지만 꾸준히 읽어 본 사람은 시한폭탄이라느니 뇌관이라느니 하며 당장 큰 일 일어날 것 처럼 나온 기사들 반복된다는 거 생소한 일이 아닙니다. 본인이 믿던 말던 자유인데 허풍이라느니 하는 말은 매니아에서 금지라는 것 정도는 알아 두시고요.

그리고 링크된 기사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1917년 이후로 처음으로 디폴드 가능성이 있다고. 당시 금융 거래 창구 폐쇄, 예외 조치 중단 등으로 디폴트 상황을 피하기 힘들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중론이었던게 맞는데요?

애초에 님은 공감의 문제로 본거고 저는 외교나 전략의 문제로 본 겁니다. 관점의 차이죠.

그리고 또 말하지만 토론을 하려면 끝까지 매너있는 태도를 유지하시죠?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마음대로 비꼴 수 있다는 규정은 매니아에 없습니다.

WR
2022-12-01 08:35:07

시한폭탄이니 뇌관이라는 말은 메타포죠. 예를 들어 19990년대말 IMF의 뇌관, 시한폭탄을 건드렸다고 표현했다고 해서 대한민국이 붕괴하거나 멸망했다는 말은 아닙니다. 지금 중국 경기가 장쩌민 시대 성장율과 비교해서 최악인 것은 사실이구요. 많은 전문가가 중국 경기를 부정적으로 이야기하고 있지만 이것이 중화인민공화국의 멸망이나 붕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죠. 그래서 허풍 또는 과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근거도 제시하지 못할거면 주장하지 마세요. 

 

그리고 님은 "스위프트 퇴출, 만기 채권 디폴드 확실시 등의 근거 1917년 공산 혁명 이후 처음으로 위기를 맞게 될 것이 확실하다"고 하셨죠. "1917년 처음으로 디폴트의 가능성이 있다"고 명확히 주장하지 않았어요." 외환으로 인한 디폴트가 맞다/아니란 것과 지금 러시아 경제가 위기가 맞다/아니란 것은 차이가 크죠. 이건 님이 불문명하게 글을 올려놓고 알아서 이해하라는거네요.  

 

그러니까 공감의 문제로 올린 글에 뜬금없이 님은 외교냐 전략의 글을 올린 것이죠. 그것도 중국 정부에 대한 긍정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말이죠. 그게 논점일탈이에요.

 

공감능력 없는 사람, 특히 서민에 대한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을 보면 좀 재미있더라구요. 

 

님의 올린 글에 대한 반대되는 예시를 제시하면 일방적으로 매너가 없다고 느끼시나봐요. 남이 올린 글에 맥락과 다른 글을 올리라는 규정도 없죠? 거기에 이의 제기를 막는 규정도 없구오. 

2022-11-30 13:23:47

어차피 저래봤자 결국 중국만세 부르면서 중국뽕에 취해 그냥 그렇게 살아갈꺼에요.
이미 천안문 사태를 통해 중국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알게 되었죠.

2022-11-30 14:49:40

너무 단정적으로 말하시네요. 한국도 87년 이전까지는 민주화가 될리가 없다고 여겨지던 국가였어요. 물론 우리나라는 천운이 몇 번 겹치는 덕에 민주화를 아주 빠르게 달성한 국가이지만, 중국과 같이 수십년, 길게는 백년 이백년의 시간적 축적과 성장이 있어야만 그 땅에 제대로 뿌리 내리는 게 민주주의 라는 이념입니다. 물론 민주주의가 옳고 그름을 떠나서 말이죠.

물론, 근시일 내에는 중국이 체제적 변화를 할 수 있어 보이진 않습니다. 어떤 국가던 큰 혼란기에 어떤 방향으로든 체제 변화를 하기 마련인데, 중국이 점점 임계점에 다다르는 거 같아 보이긴 합니다. 중국은 앞서 문화대혁명 이후, 천안문 사태에 이르는 큰 혼란기를 경제적으로는 개혁개방과 정치적으로는 주석제 부활과 국가주의 공고화라는 체제변화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찌되었건 체제변화를 통해서 위기를 극복한 건데요.

앞으로 중국이 어떤 방식으로 현재의 축적된 위기를 극복하느냐에 따라서 중국의 미래는 많이 바뀔 겁니다. 중국의 역사적 특성상 국가주의와 권위주의를 통해 이를 돌파하려는 시도가 유력해 보이기 때문에 저도 중국의 미래를 그렇게까지 희망적으로 보진 않습니다. 그러나 ‘절대’란 없다는 말씀도 드립니다.

2022-11-30 15:29:13

중국에 오래살고 있는데요 시진핑은 너무나도 강경단호해서 좀 불안하네요... 좀 유연하게 하면 안되는지..

2022-11-30 16:31:36

공산당을 대체할 세력도 안보이고 대약진과 문화혁명 실패로도 안바껴서... 될라나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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