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재밌게 본 추리소설 무엇인가요

용의자 X의 헌신
밀실살인게임 시리즈..

아가사 크리스티 작품들 좋아합니당

뤼팽의 813이요

오 저로 나름 추리물 좋아하는데, 처음 보는 책이네요. 읽어봐야겠네요.

저는 아가사 크리스티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을 최고로 꼽습니다.

저는 지금도 주홍색 연구가 최고인 것 같아요.

추리물이라고하긴 뭣한데.. 인스머스의 그림자입니다.

비스커빌가의 개도 그렇고.. 추리물하고 전기물이 묘하게 겹치는 부분이 있군요.

저도 딥 원이 되어 떠나고 싶어요.

아가사 크리스티의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이요
쓰고 보니 위에 누가 쓰셨네요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는 어릴때 벌벌 떨면서 읽었습니다.

엘러리 퀸의 X의 비극 ~ Z의 비극 중 Y의 비극이 가장 재밌었었던 것 같네요.

히가시노 게이고의 악의,신참자
그리고 미야베 여사님의 모방범 추천드립니다

화차

셜록 홈즈 중에서도 첫 이야기인 주홍색 연구가 가장 좋더군요.

애거사 크리스티의 무죄의 시련, 비뚤어진 집,오리엔트 특급살인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

정말 많은데 기억이 안나요.

 아리스가와 아리스 라는 일본 작가의 책도 볼 만 합니다

저는 13계단...!

아가사 크리스티는 클래식이라 추리라고 생각을 안하고 봐도 재미있고, 추리물 자체로 제일 재미있게 읽은 작품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내가 그를 죽였다 입니다.

셜록홈즈 시리즈와 엘러리 퀸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셜록 홈즈와 아르센 뤼팽을 엄청 좋아하는 고전 추리 소설 팬인데

압도적으로 원탑은 위에서도 몇번 언급된 아가사 크리스티의 '애크로이드 살인 사건' 입니다.

팬더 그림 있는 출판사걸로 봤었는데 정말 당시의 임팩트는 너무 강하게 남아 있습니다.

얼마전에 대형 서점 갔더니 아직도 팬더 그림 추리소설 시리즈 있더군요.

김탁환 백탑파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