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흥을 부르는 노래 무엇인가요?

느바팬이면 역시 떤더 아닙니까

semi-charmed life랑 Tubthumping이요.

흥 나는 노래 몇개 모아놓은게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이 듣는건 John Newman의 Love Me Again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fihYWRWRTQ

피파 인트로(?) 그 노래...

DPR Live - Text me

Play the funky music

 롤 리그 시작할때 나오는

빰빰! 빰빰! 빰 빠밤~ 입니다.

땅바람불의 셉템버요.
전주부터 흥이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hair up이요

리조의 juice

컨츄리꼬꼬의 오!해피 입니다. ㅎㅎ

저랑 같으시군요 24K로 흥올리고

에라 모르겠다로 터트립니다

엄청 다양하게 있지만, 오늘 아침에 흥을 돋군 노래는

https://youtu.be/gcUfxQmhaxg

이 곡이네요! 삐정한 쎄싸아앙~~

공연까지 완벽합니다.

최근에 저는 지누의 엉뚱한 상상만 들으면 흥이 돋네요. 

댄스 음악은 아닌데 도입부가 어느 댄스 음악보다 신나서 자주 듣고 있습니다. 

흥을 부른다기 보단

출근 할때
노동요로

딕펑스 비바청춘 듣고 출근합니다.

라르크의 driver's high
nico touches the wallsバイシクル입니다.

https://youtu.be/g3t9-kf7ZNA

아 상하이 트위스트 생각했는데 댓글들 보니 웬지 창피하군요

The Next Episode.

뚱뚜두 뚱두두 뚱두두 두두두두두
헤이 헤이~

넌 내게 반했어

가사는 그리 밝지 않지만..

https://youtu.be/_882xUBk9_g

DJ Khaled - No Brainer!!! 무조건 이거죠!!!

MCR에 I'm not Okay 입니다 ㅎㅎ

신나는 컨트리뮤직 하나 듣고 가시죠
https://youtu.be/eBhbvIWVIec

 https://youtu.be/US4GUYHz6Os

요새 머리에서 이노래 계속 맴돌고 있어요...

흥이라기보단 승부욕을 깨우는 노래는 상상용의 Believer입니다. 농구하기 전 필수로 듣고있죠.

King of wishful thinking - pretty woman 중

Chance the rapper-favorite song

노라조의 빨간 날입니다.
회사 전체 회식 때 꼭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RvBhvhbu220

마틴 노래중 유일하게 좋아하는 스리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