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bs.ruliweb.com/news/524/read/141605
가격은 499 / 399 달러입니다.
자세한건 링크에서 (아침이라 쓰기 귀찮...)
50달러라도 싸게 나오길 바랐건만..엑박이랑 같은 가격이네요
사양이 조금 떨어지긴하나 상대적으로 플스에 독점작도 많고 기존 유저들도 더 많아서 엑박이랑 동일가격이면 꽤 메리트 있어 보이긴 합니다 디지털판 가격도 저렴하게 잘 나오기도 했네요문제는 바로 살 수 있는지.....
저는 굳이 플스진영에서 가격을 내릴 마케팅은 할필요가 없다고 봐요.
점유율 같은게 이번세대 게임기에선 플스진영이 이겼기 때문에요.
엑박보다 비싸면 반발이 심했겠지만, 같은가격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물량 때문에 바로 살수 없을 것 같아서 용돈 차곡차곡 모아서 맘 편하게 사야겠네요.
그림의 떡...내가 꼭 사줄게..플스야....
디지털에디션은 뭐가 다른가요?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모델입니다.
아! 그럼 이걸 사야겠네요!
물량 때문에 대란 날꺼 뻔한데 천천히 살랍니다.예전처럼 여기저기 뒤지면서까지 찾아다닐 열정이 없어졌네요...천천히 살려는 와중에 프로 이야기 나오면 또 기다려보구요
플스랑 엑박을 사도 요즘 나오는 신형 핸드폰 보다 더 싸네요..
핸드폰 가격이 너무 비싼듯한;;
그러게요 이건 갑자기 궁금한건데부품의 소형화는 기기 가격폭의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일까요? 아니면 다른 어떤점들이 영향을 크게 미치는 것인가요?
가격 좋고. PS4 게임을 어느정도 까지 지원하는지 보고 골라야 하겠네요.
아직 PS4 프로로 즐길 게임들(이라고 적고 '밀린 숙제들'이라고 읽는)이 많아서 발매 직후 바로 구매하진 않을 듯 싶은데.........사람의 욕망은 쉽게 예측할 수 없으니.......
간단하게 정리가 돠네요.1.살거다.2.급하진 않다.
오 정답입니다. 저도 바로 사고 싶긴 한데 못 사도 뭐 어떠냐 싶네요. 심지어 스파맨은 무료 업글까지 해준다니
50달러라도 싸게 나오길 바랐건만..엑박이랑 같은 가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