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외상외과 의료진분들은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그 분들의 근무 매순간은 환자인생 최악의 순간들이고 생명이 달린 상황이니, 부담담과 스트레스가 얼마나 클지 가늠조차 안되네요.
44세밖에 안되셨나요? 생각보다 훨씬 젊으시네요
찾아보니 69년생 이시네요. 오래전에 찍은 건가 싶네요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