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캠 레디쉬와 함께 훈련하면서 그의 스킬셋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힌 커리

바렛보다 위에 있다고 봐야겠네요.

 자이온 바렛이 워낙 언급이 많이되서 그렇지 레디쉬는 상대적으로 덜 했는데 재능은 확실합니다. 

툴이야.

이제 그 툴을 잘 써먹어야죠.

지난 시즌 후반기에는 그래도 꽤나 가능성을 보여줬으니

올해는 벤치에서 가치를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SF로 선발 출전이 가능하려나요?

이 친구는 야투율이 너무 문제같던데요.
대학부터 저번시즌까지 보면요.

아주아주 탐나는 선수

트레이 영 + 약 콜린스 + 레디쉬

빅3 터지려나??

애틀의 유망주 3인방 헌터, 후터, 래디쉬 이 셋중에는 단연 래디쉬가 가치있다고 생각해요. 트레영하고 약린스는 이미 터졌다면 터졌고요. 

헌터랑 후터가 어느정도만 터져주고 영에 콜린스 그리고 레디쉬면 와...

갈리날리도 있네...

개인적으로는 실링으로만 치면 아틀란타에서 넘버원이될수도 있다고 기대합니다. 작년 시즌후반기에 상승세타던 와중에 올스탑이 된게 걱정이긴한데... 계속 성장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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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사는 미괄식입니다

후터, 헌터 등 

팀내 비슷한 포지션 유망주들 중

가장 큰 기대를 받는 래디쉬인듯 싶습니다.

래디쉬는 올느바 포텐이라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기대가 커요

 후반기에 잘했어요. 자신감만 차있고 준비되어있다면 사람들을 놀래킬 수 있다고봅니다

레디쉬 수비도 괜찮다고 들었는데 넥스트 카와이 가나요...?

진짜들은 서로를 알아보는 법이죠. 넥스트 폴조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