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 올느바는 불가능한가요?

써드는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결장이 많고 팀성적이 기대 이하라 그렇지 올시즌 커리가 내고 있는 평균 스탯은 말도 안되는 수준입니다.

돈치치, 릴라드, 스가, 팍스, 미첼, 하든, 할리버튼 등 경쟁자가 많기는 하죠.

써드 확률 높지 않을까요?

르브론도 55경기인가 뛰고 써드 받았었고

이번에 백코트 경쟁이 치열하긴하지만

커리도 스탯이 너무 좋아서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가드 후보들이 너무 쟁쟁하네요..써드는 가능성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경기 출장수와 활약여부의 따라서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퍼스트 세컨드는 힘들겠지만

써드는 후보에 들만 합니다.

작년 르브론도 56경기 뛰고 써드 받았습니다. 

이때 최고령 득점왕 되냐마냐 얘기가 시즌 중후반부터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아쉽게도 막판에 부상으로 규정경기수를 채우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출장을 꾸준하게 하면서 골스의 정규시즌을 잘 메조짓는다면 

돈치치 릴라드 스가 미첼or하든까지 퍼스트, 세컨드

써드에 미첼or하든 커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쟁쟁한 후보가 많아서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상당히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스탯도 스탯이지만 인지도나 인기가 높아서 기자단이나 이런데서 득표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조건이라도 커리 세컨드는 불가능할까요?
1. 남은 경기 모두 출전
2. 골스는 시즌 6위로 마무리
3. 커리는 현재 폼 유지(지는 경기도 커리는 활약 또는 최소 평타)
4. 평득 30점에 180클럽 가입

르브론 45경기 세컨 있어요
물론 당시에 논란은 좀 되었지만...
커리 써드도 가능성 있습니다

예년같으면 서드는 충분할거같은데

올시즌 스탯인플레가 심해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써드는 가능할것 같아요 남은 경기들 망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