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시즌이 기대되는 이유는..

바로 3유니콘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입니다

1. 벽신 존월
2. 침대신 시몬스
3. 건강한(그리고 감량한?) 자이온

지난 시즌만해도 3명 중에 누가 먼저 코트에 돌아올까 했었는데 이번 시즌엔 3명 다 돌아오는 시즌이 될 거 같아요 (개막하기 전엔 무슨 일이 생길 지 모르니 아직은 높은 가능성..)

농구끈이 짧다보니 특히 존월은 라이브로 플레이를 거의 못봐서 더 궁금하기도 하구요

시몬스는 듀빙몬 시너지를 보여줄 것인지,

자이온은 모란트와 하이라이트 필름 대결을 보여줄 수 있을 지가 궁금하네요

게다가 3팀은 모두 플옵 가능성도 있어보여서 플옵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까지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여러분은 누구의 플레이가 제일 기대가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