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가 선수말년때 혹사시켰던 이유가 뭔가요?
코비 생각이나고 그리워서 너튜브에 코비다큐랑 하이라이트, 나무위키 많이 찾아보고
드는 궁금한점이 제 생각 느낌이고 개인적인 생각인점을 얘기하자면
09시즌 10시즌 리핏후 11시즌부터 16시즌 은퇴까지
여정이 보면 본인 몸자체를 굉장히 너무 혹사시키고 에너지를
너무 심하게 다 쏟는것 같은데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물론 맘바 멘탈리티, 지독한 승부욕,경기에 대한 욕심, 리더로서의 책임감
때문에 그렇지만 리핏후 혹사때문인지 아킬레스건 파열 복귀 과정도 너무 짠하고
말년때 기록욕심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볼을 끌고 레전드인데도 NBA전문가 팬들에게
슛 코난사, 온갖 조롱도 많았었네요.
여기서 궁금한점이 몇가지 있는데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코비의 운동능력 전성기는 05~06시즌 ?
매니아 글도 찾아보고 옛날 코비 전성기시절 보니까 운동능력,신체능력이
이때가 가장 높다고 하던데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2. 오닐,코비 쓰리핏후 09시즌 우승까지
04시즌부터 08시즌 준우승전까지 레이커스 암흑기시절은 왜 그런가요?
쓰리핏전부터 오닐 코비 1인자 다툼,코비 외적 구설수(자세한건 생략) 이유도 있고
전당포 라인업 실패
레이커스가 파우가솔 오기 전까지 이렇게 긴 시간 우승 못하고 성적이 암흑기 인지 궁금합니다.
(90년대 말 이후 NBA를 보지않다가 노비츠키 우승때부터 NBA를 다시봐서 잘모르겠네요.
이 시절 레이커스 부진이 궁금합니다)
3. 마이클조던의 6번 우승을 넘기 위해서?
항상 언론에서의 우상인 마이클조던과의 비교, 조던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싶었던 코비
코비,오닐 쓰리핏후 우승을 못하고 09,10시즌 리핏후 5번째 우승했지만 내쉬,하워드 가솔 조합실패
6번째 우승,7번째 우승까지 하기 위해서 그랬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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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게 코비에요. 농구에 미친 싸이코....
그게 코비입니다. 이유고 뭐고 없어요.
그 자체가 코비입니다.